제습기 대신 셀프세탁방 택했어요,
후후 조회수 : 2,550
작성일 : 2013-07-13 13:07:47
빨래는 널어봤자 안마르고 냄새나니까 아예 세탁기 안돌렸구요, 일주일치 모아서 여행용 트렁크에 넣고 동네 빨래방가서 세탁기 3000원, 살균건조기 3500원에 아주 뽀송하게 말려왔어요^^ 장마철이라 우리동네 세탁방 대박났네요
IP : 175.223.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코인빨래방사용자
'13.7.13 1:25 PM (182.212.xxx.53)였는데 왔다갔다 귀찮은거랑 차이용시 기름값에 빨래방사용료 거기다 거기서 한시간 넘게 기다려야해서 이제는 안다녀요.
집에서 가까운 분들은 이용하면 좋겠더라구요. 건조만이라도.
예전에 장마때마다 열씸히 다닌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어요. 대학가 앞 빨래방이 있어서 제 차로 십분정도 이동했거든요.2. .....
'13.7.13 1:46 PM (58.143.xxx.131)다수가 사용하는 거라 꺼림직했는데
어차피 건조는 고온에서 하니까 괜찮아. 이렇게 위로하면서 집에서 탈수까지 해서 건조만 시켜와요.
드라이어 돌려오면 좋긴한데 꼭 다림질을 해야해서 귀찮아 지는 건 있어요.
저는 집에서 오분 거리라 다니기 편해서 겨울에도 날씨 안좋으면 가요.3. ...
'13.7.13 2:45 PM (121.134.xxx.251)가까이에 있으면 건조만 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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