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하지만 한국도 방사능위험합니다..

.. 조회수 : 5,489
작성일 : 2013-07-13 01:12:46

■ 韓国
C.-K. Kim, Journal of Environmental Radioactivity
Radiological impact in Korea following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大気 [mBq/m3] I-131:3.12,Cs-134:1.19,Cs-137:1.25
雨水 [Bq/L] I-131:2.81,Cs-134:1.67,Cs-137:2.02
降下物 [Bq/m2] I-131:2.35,Cs-134:0.97,Cs-137:0.99 (4/1-30)


참고로 대만과 독일 자료도 첨부
■ 台湾
C.-A. Huh,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Fukushima-derived fission nuclides monitored around Taiwan: Free tropospheric versus boundary layer transport
大気 [mBq/m3] I-131:0.5,Cs-134:1.1,Cs-137:1.5

S.-C. Hsu,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Hemispheric dispersion of radioactive plume laced with fission nuclides from the Fukushima nuclear event
大気 [mBq/m3] I-131:0.1,Cs-134:0.003,Cs-137:0.003 (티벳高原)




■ 독일
D. Pittauerova, Journal of Environmental Radioactivity
Fukushima fallout in Northwest German environmental media
大気 [mBq/m3] I-131:2
雨水 [Bq/kg] I-131:0.43,Cs-134:ND,Cs-137:ND
土壌 [Bq/kg] I-131:0.068,Cs-134:ND,Cs-137:3.0
川砂 [Bq/kg] I-131:0.45,Cs-134:ND,Cs-137:2.67
草 [Bq/kg] I-131:3.58,Cs-134:0.32,Cs-137:1.59
牛乳 [Bq/kg] I-131:0.08,Cs-134:ND,Cs-137:ND


3.11터지고 전세계각국이 학술지에 낸 자료, 전세계 각국측정소에서 측정한 자료에서 발췌.한국은 KINS에서 자료발표
위자료중 대만과 독일 자료를 첨부했는데 보시다시피 자료수치상..아주 미량이긴하지만.아니 전세계에서 가장높습니다(일본제외)


한국도 오염되어 있는데 일본산 생선몇마리 때려잡는다해서, 안먹는다고 해결될문제가 아니라는사실..
물론 안먹어야되겟죠..

우리한국인 일인당 약 일년에 대략 450Kg적도 먹는다고 합니다.(통계청자료)
그중에 생선이대략  60Kg (이수치는 일본과 거의 비슷 , 아마 2009년도 자료입니다..긴가민가0  
전체 먹거리중 생선이 차지하는 비율이 대략 15%정도  나머지 85%는 안전할까요?
우리밥상중 가장 많이 먹는것에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샤럄마음 참 간사합니다
바로 옆나라에 최인접국에서 사고났는데.
한국에서 방사능을이야기하는 한국상황도 안좋다 말하는 사람 한사람없더군요.체르노빌때도 말한마디 안하더더니..
또 어떤분은 한국이 오염안되었길 바랜다 하더군요..참 어이 없었습니다.


위자료와 제가올린글 "천일공노할 일본아" 자료를 같이 보시면 대략 맞아 떨어집니다

IP : 118.32.xxx.6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3.7.13 1:18 AM (121.130.xxx.228)

    이 문제의 심각성은 늘 이야기 하는 사람만 말하고 관심있는 사람만 듣고 있어요

    사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전쟁보다 더한 대량 인명 학살이 시작된거나 마찬가지라고 봐요

    일본 다음으로 우리나라가 말이죠

    전 길게 안봅니다
    10년 이후 어쩌고 그러는데 그정도도 안될것 같아요
    방사능 양이랑 피폭수치 따져보면 짧으면 많이 노출된 사람은 3년 이내 7년 전후 사이로
    많은 사람들이 각종 질병 질환 병사할꺼라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전범위 해당되구요
    인간의 조종 수위를 넘었다고 봐요

    이젠 신의 뜻대로 될꺼에요

    한국은 최고의 방사능 피해국가로 몇십년뒤엔 기록될꺼에요

  • 2. ...
    '13.7.13 1:23 AM (182.209.xxx.83)

    저희남편이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지금의 수백배 강력했는데도 지금까지 영향이 없는데...

    그러고보니 그런것 같기도하고,바다가 오염되니 그때 상황하곤 다른것 같기도 하고..

    참 근심거리네요.....

  • 3. ...
    '13.7.13 1:25 AM (211.194.xxx.230)

    '죄송하지만'이라고 운을 떼야 만하는 상황이
    지금 우리 사회가 방사능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말해주네요.
    글 고맙습니다.

  • 4. 그럴줄알았다니까
    '13.7.13 1:25 AM (123.213.xxx.218)

    어른들은 살만큼 살았다지만 어린애들은 가엾어서 어쩐다지요 ㅠ.ㅠ

  • 5. 윗님
    '13.7.13 1:26 AM (121.130.xxx.228)

    히로시마 원자탄이 지금보다 수백배 강력했다고요?

    허..헛웃음이..ㅋ
    어디서 그런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신대요..안타깝..ㅠㅠ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탄은 아주 작고 위력에 세지않았던 단 하나의 폭탄이였어요

    이번 일본원전은 체르노빌의 만배가 넘는다고요

    제발 좀 알고 말씀을..ㅠ 잘못된 정보는 남편에게 확실히 알려주세요

  • 6. 이런 글은
    '13.7.13 1:28 AM (121.130.xxx.228)

    제발 베스트로 가야합니다

  • 7. ..
    '13.7.13 1:32 AM (118.32.xxx.62)

    윗님 히로시마요?
    히로 시마는 공중 600M에서 터트린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대기로 비산..
    히로시마는 우라늄 800그램,, 일본 후쿠시마는 방사능 비산량이 약 7kG입니다 님의 남편이 몰라도 너무 모르시군요..
    후쿠시마는 바로 지면으로 퍼졌죠...

  • 8. ...
    '13.7.13 1:37 AM (39.121.xxx.49)

    그렇다고 여길 떠날 수는 없고 어쩌겠나요?
    알면서도 모른척 사는 사람이 아마 더 많을꺼예요.
    일본사람들도 그럴꺼구요.
    먹거리 그렇게 매일 신경쓰며 살 수있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현실의 삶이 바쁘고 힘들게 돌아가니 다들 듣고도 못들은척..
    알면서 모르는척..그렇게 살아가고있는거예요.
    답답하고 속상하지만.....이게 현실이네요.

  • 9. 죄송
    '13.7.13 1:37 AM (125.186.xxx.25)

    죄송안하셔도 돼요

    지금 정말 심각수준인데도

    눈에 보이지들 않는다고 수수방관하고 심지어 일본여행 마구 드나들고

    참 다들 너무 안일한것 같아요

    전 제몸이 느껴져요. 확실히 원전터지기전과 후의 제몸상태가 많이 달라요

    어떤날은 아주 심각하게 머리가 아픈날 있거든요

    그래서 그날 방사능구름과 수치들여다 보면 굉장히 수치가 높은 날이었어요

    몸이 워낙에 민감해서인지 정말 확살히 달라요

    방사능수치 높은날은 거의 집에만 있어요

    머리가 깨질듯 두통이 나서요

  • 10. 대한민국당원
    '13.7.13 1:38 AM (219.254.xxx.87)

    한국도 위험합니다.......... 그래서요! ㅎ
    일본에 가겠다는 사람보다는 덜 위험하죠.ㅋ 방독면(?)이나 쓸줄 아나````ㅎ

  • 11. @@
    '13.7.13 1:40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한국이 방사능에 오염안됐길 바란다는데 그게 왜 어이없는건가요?
    자신의 희망사항도 피력할수 없나요?
    그리고 어차피 방사능에 오염됐든 오염안됐든 여기서 살수밖에 없는데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살게 내버려 둡시다,
    어떨땐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어요,

  • 12. .....
    '13.7.13 1:43 AM (218.55.xxx.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가겠다는 사람보다는 덜 위험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삼모사 대박?

  • 13. 대한민국당원
    '13.7.13 1:49 AM (219.254.xxx.87)

    아주 지랄을 하는구나 개독 새끼/ 그래서? 너가 할 수 있는게 뭐냐? ㅎㅎ 병신 어디서 겁이나 주냐!

  • 14. 후쿠시마 원전소장이
    '13.7.13 1:50 AM (193.83.xxx.66)

    엊그제 암걸려 죽었어요. 멀쩡하다가 2년 후에 갑자기 암걸려서요. 안전하다고 원전사후처리한다고 들락날락했거든요. 방송에도 인터뷰하고. 저걸 체르노빌처럼 시멘트로 막아도 될똥말똥한데 안전하다하면서 쉬쉬거리고 아직도 오염수 바다에 내버리는 일본놈들 욕나와요.
    지들만 죽긴 싫다 이런 생각인가요? 능히 그러고도 남을 국민성이지만.

  • 15. 대한민국당원
    '13.7.13 1:55 AM (219.254.xxx.87)

    근친상간으로 이루워진 개독경은 괜찮고 ~ 아주 놀고있다! ㅋㅋ
    근친상간하면 유전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미친 개독아~ 걱정만 하다 잠 못 드는 일 없길 바란다.

  • 16. 에고
    '13.7.13 2:00 AM (125.177.xxx.188)

    전 애들이 4, 6살이라 생선도 거의 안 먹여요.
    물론 일본제품 절대 안 쓰죠.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일본에 사시는 이모가 보냈다고 일본 카레랑 사탕을 주시네요.
    참나 너무 당황스러워 말도 안 나왔어요.
    일단 고맙다 받았지만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네요. 쓰레기통에 버리면서도 저거땜에 토양이 오염될까 걱정입니다.
    아무리 방사능에 관심없어도 애들한테 일본 먹거리가 뭐가 좋다고 주시는 지...우리나라 물건도 좋은거 많은데..
    참나 욕나와요.

  • 17. ....
    '13.7.13 2:28 AM (221.158.xxx.16)

    알고있어요바로옆인데당연하겠죠 근데머어쩌겠어요??여기삶의터가다있는데 전국민다 이민이라도갈수있나요??대다수서민들 이민갈형편안돼요 해산물만안먹는다고안전한가요?? 바로옆이니대지며 물이며 육해공 다방사능오염됐죠 참어쩌겠어요 알아서들조심하고살아야죠 먹고살려니 회사에서일본출장보내는데 어쩔수없이가네요 살려면 지구반대편으로이민가야죠 그나마... 근데 못가네요

  • 18. .....
    '13.7.13 2:42 AM (50.157.xxx.226)

    일본이나 한국 둘다 방사능 수준.. 비슷하지 않나요?
    한국이랑 일본이랑 얼마나 가까운데 ..

    전 제 친구들이(여기는 외국) 한국 방문한다고 하면.. 방사능 심각한데 한국 왜 가냐고 합니다.
    특히 여자친구들한테 니가 임신할 생각 있으면 한국 간다는건 자살 행위나 다름 없다구요 ...
    애 기형아 애 낳고 싶냐구요 ..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원전 사고 이후로 한국 물건은 되도록이면 안사려고 하고 ..
    음식도 한국에서 온건 안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차도 한국차가 싸기는 하지만 .. 그거 타다 방사능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그래서 차도 한국차는 거들떠도 안 봅니다.

    한국 사람들 제발 다른 나라 좀 안 나다녔으면 좋겠네요 ..
    왜 다른 나라까지 와서 방사능 풍기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 82에서 맨날 보는 일본 관련글.. 일본 -> 한국으로만 바꿔서 써 봤습니다
    제3국 사는 제가 보기엔.. 한국이나 일본이나 둘다 심각한걸로 보여지네요
    여기 분들은 한국은 뭔가 안전하다고 착각하고 사시는것 같습니다 )

  • 19. 아무리 그래도
    '13.7.13 5:49 AM (94.217.xxx.111)

    일본 보단 수백배 수치가 낮은게 한국이에요. 원래 산이 많아서 라듐때문에 방사능 수치가 좀 높은 편이었는데 후쿠시마 터지고 그 수치가 오르긴 올랐겠지만 그리 많이 오르지도 않았구요. 편서풍과 해류의 흐름이 태평양을 향하기 때문에 한국보다 미국 서부 해안으로 방사능 공기와 해류가 대부분 흘러갑니다. 고로 한국에선 비 조심하고 수산물 안먹고 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해독 작용에 좋은 음식들도 많이 섭취하시고요.
    암튼 일본하고의 비교는 웃깁니다.

  • 20. 어쩌겠어요
    '13.7.13 6:04 AM (180.68.xxx.138)

    완전히 모든 종류의 해산물을 끊을수도 없고, 이민을 갈수도없는걸요
    알지만 사는거죠. 일본사람들은 몰라서 거기 살고 있을까요?
    그리고 미국서부보단 낫다고 알고있습니다. 해류의 도움? 으로 미서부 해안가 생선에 수치가 훨씬 높게 나왔다고 들었어요

  • 21. 어이가 없네요
    '13.7.13 7:59 AM (110.70.xxx.176)

    어떻게든 덜 하고자 피하고자 하는 마음이죠.
    가족생각하며 특히 아이들을 위해서.
    나는 멀리 외국에 사니까~
    이 사태에 대해 강건너 불구경하며
    입찬소리하지 마시길.

    아니 그럼 우린 그 가해국가(일본)랑 너무 인접해서
    도찐개찐이니까 일본산제품 피하는 것도 우스운 꼴인가요? 우습거나 말거나 신경끄세요.

  • 22. ...
    '13.7.13 8:21 AM (183.109.xxx.35)

    인정하긴 싫지만 우린 한치앞도 모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우리나라 언론에서 우리는 안전하다떠들고 3년이 지난지금까지 여전히 방사능은 계속 누출 중인데 언론은 아주 조용하죠. 우리국민 대부분은 우리가 위험하다는걸 인지못한채 혹은 부정하며 살고있죠. 유튭에 독일 국영방송에서 찍은 다큐함 보세요. 체르노빌때 처럼 10년후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는 수준이 아닙니다.지진많은 일본 당장 몇시간후 후쿠시마에 지진 나서 반파중인 원전4호 무너져버리면 인류는끝입니다. 일본이 아니더라도 우리 나라 원전 정지뉴슨 계속 나오고 있죠. 우리나라 원전에서 사고 라도 난다면? 아효. 세아이의 엄마로서....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 23. 바다노을
    '13.7.13 11:27 AM (58.148.xxx.16)

    죄송/ 나도 최근 2년간 두통이 가끔 와요. 두통이 거의 전혀 없었는데 가끔씩 두통이 오더니 얼마전엔 5분간

    격으로 지끈거려 타이레놀안들어서 미가펜먹고 나음. 갱년기니까 여기저기 안좋아지나보다 생각하면서 엄청 스트레스였네요. 없던 두통이 생기니까

    근데 방사능때문일수도있겠네요...두통오면 방사능수치 구름 찾아봐야겠네요..무섭군요

  • 24. ...
    '13.7.13 11:37 AM (58.234.xxx.69)

    체르노빌 옆나라가 어딘지 아시는분 손?
    당장 터진 나라와 옆나라가 어떻게 똑같나요... 방사능도 물타기로 가나보군요.

    일본은 옆나라에 물귀신 작전 쓰지말고 자기나라 방사능이나 좀 제대로 처리하길

  • 25. dma
    '13.7.13 1:09 PM (59.6.xxx.80)

    저 위의 '아무리그래도님' 의견과 바로 위 ' ...님'의 의견을 참고하는게 좋겠네요.
    후쿠시마 사고 직후 데이터 참고하면,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방사능 퍼진건 맞고 당연히 우리도 조심해야 하지만 일본과의 비교는 어이없죠.
    3.11 이전 우리나라 자연방사능 수치가 원래 일본보다 더 높았는데, 3.11 이후 우리나라는 방사능 수치는 3.11이전보다 조금 올라간 정도, 일본은 우리나라 수치와 비슷할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요즘상태는 독일에선가 발표한 전세계 방사능 분포 지도 보시면 되는데, 거기엔 일본을 제외한 북반구 모든 지역의 오염도가 거기서 거깁니다.
    일본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이고, 그외의 북반구의 나라들(우리나라 포함)이 사실상 한배에 탄 것처럼 위험하다 이정도이지, 일본이 위험하니 한국도 바로 옆이라 똑같이 위험하다 이거는 좀 웃긴 말이죠. 자세한 사항은 차일드세이브 카페 참고하세요.

  • 26. 휴직중
    '13.7.13 4:16 PM (210.216.xxx.193)

    이글이 베스트로 가길 희망합니다!!

  • 27. .....
    '13.7.14 6:57 AM (50.157.xxx.226)

    체르노빌은 우크라이나였고 ( 그 때는 소련이었지만요)
    가장 피해를 많이 본 나라는 그 옆에 벨로루시
    그 다음이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 그리고 그 밖의 모든 유럽 국가가 피해봤죠
    ( 북유럽쪽이 두 번째인건 대기 기류 영향이라는 )

    북반부 전체가 방사능 피해예정이고 .. 가장 가까운 나라인 우리나라도 피해갈 수 없죠
    물론 후쿠시마는 피해야 하고 일부러 일본을 갈 필요는 없다 생각하며 음식도 조심하는게 맞다고 봐요

    하지만 딱 잘라서 큐슈는 일본이니 가면 안되는 나라 부산은 안전한 나라로 구분짓는
    여기 분위기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은 겁니다

  • 28. ..
    '13.7.14 7:46 AM (118.32.xxx.62)

    체르노빌당시 유럽과 일본에서는 어떤일?
    아래 동영상꼭봐주세요..
    http://youtu.be/F9E4tvLyZSM?t=13s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984 접시 시계부속 어디서 교체하는지 혹시 아시는 분~ 2 여쭤요 2013/07/22 725
276983 과년한 남녀가 결혼전제로 만날땐 철저히 여자쪽이 약자인가요? 29 결혼이 뭔지.. 2013/07/22 7,261
276982 35살에 50억벌은 시동생. 27 ,^^ 2013/07/22 27,057
276981 밥하다가 죽을거 같아요 72 2013/07/22 17,773
276980 일본과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고종황제의 업적 10 일제시대비밀.. 2013/07/22 2,441
276979 도쿄전력,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바다유출 첫 인정 해산물은 어.. 2013/07/22 858
276978 방송 좀 찾아주세요.. 6 부끄 2013/07/22 469
276977 유치 빠지고 언제 영구치 나오나요? 그리고 치과 가야할까요? 2 ... 2013/07/22 2,527
276976 만약 문재인이 대통령인데 국정원관련 사건이 뙇,,,! 5 바뀐애 2013/07/22 1,157
276975 대답을 센스있게 못해서 아쉽네요 2 실수 2013/07/22 1,123
276974 강아지한테 공격당했어요 ㅠㅠ 24 우주의미아 2013/07/22 4,792
276973 디백 잘 아시는 분 1 .. 2013/07/22 1,766
276972 코스트코에 크록스 있나요? 9 크랜베리 2013/07/22 2,590
276971 자동차 밧데리가 갑자기 나가기도하나요?? 7 .. 2013/07/22 1,424
276970 모니터 안사주는 사장님 ㅋㅋㅋㅋ 3 아 맞다 ㅋ.. 2013/07/22 1,547
276969 횡령 배임 혐의 최태원 회장 항소심에 전격 교체된 변호인 sk 재판 2013/07/22 1,177
276968 아이허브에... 3 ... 2013/07/22 1,250
276967 바나나 얼린 거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6 궁금이 2013/07/22 2,369
276966 갤럭시노트2 번호이동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1 갤럭시노트2.. 2013/07/22 1,056
276965 楽しみにしています 라는 표현 아시나요? 1 뭘까요 2013/07/22 2,109
276964 공황장애면 오랜 친구 만나기도 힘든가요? 9 친구 2013/07/22 3,837
276963 징계학생 150여명 해병캠프 또 예약..."학교폭력 예.. 4 샬랄라 2013/07/22 2,998
276962 낮게 달려있는 벽걸이 티비 1 티비 2013/07/22 3,324
276961 공부할놈인지 안할놈인지는 언제쯤드러나나요? 6 궁금 2013/07/22 3,449
276960 지금 괌에 있는분한테 문자하면 제가 문자비가 많이 나오나요 3 66 2013/07/22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