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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데......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3-07-12 19:39:00
7살 남자아이인데요 
좀전에 무서운이야기 자기가 지어냈다고 보여주는데 
너무 놀라 헉 했어요 ㅜㅜ


내용인즉슨

무서운이야기

2013년 5월2일 래미안1차집
밤에 끼끼끼 문이 열리다

괴물이 나타났다
그런데 아기를 몰래 데리고 간다

그리고 새벽에 엄마가 화장실에서 머리를 빗고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닫혔다

그리고 이제 아버지만있다

그리고 딩동딩동 아버지가 문을 열었다
그러다가 아버지까지 죽었다

이제 가족은 없다 
이야기 끝


7살 아이가  어떻게 이런얘기가 나오는지.....
제가 잘못키웠나요?
머릿속에 무슨생각이 있는건가요??
갑자기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나요?

평상시 엄청 밝은 아인데......

IP : 125.187.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음
    '13.7.12 7:46 PM (121.165.xxx.189)

    엄마가 가르치는게 전부가 아닌 세상이니까요.
    놀라지 마시고 정 걱정되시면 소아정신과 가서 상담 함 받아보세요.

  • 2. ..
    '13.7.12 8:41 PM (121.88.xxx.252)

    얘기듣고 내용상 깜짝놀라 걱정할만하겠어요..하지만 글 읽고 또래 남아를 키우고 있는엄마입장에서는 와 무지 영리하고 성숙한 아이같다..책을 많이 읽은 아이같네요..상상력도 또래답지않게 엄청풍부합니다.

  • 3. 토토로
    '13.7.12 9:51 PM (175.255.xxx.82)

    3행 이상 글짓기를 못하는 울집 7세 딸에 비하면 엄청 똑똑한건 맞는거 같아요..
    혹시 무서운 티비프로같은거 본거 아닐까요?
    집 아니라 다른데서라도요...
    엄마가 좀 놀랄 내용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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