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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주책이야~

개고생 조회수 : 930
작성일 : 2013-07-12 11:02:01

평소 신랑앞에서 방귀도 뀌고, 트림도 잘 하고, 옷도 잘 갈아입고...뭐 등등

아무리 부부사이라 해도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어야 한다고들 말씀들 하시지만요.

저는 사실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이 남자와 부부가 되어 살아온지도 벌써 10년이나 되었답니다. ( 오래 살았네~~^^)

저처럼 10년이상 살아온 다른 집 부부들 말 들어보면요, 아직도 서레임이 남아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간간히 계시던데요.

사실 전 그게 사실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속으론 아이고 주책이야~~아마도 샘이 났던 모양입니다)

근데요~ 어쩌죠??

남들이 신랑한테 가슴떨린다 얘기 들었을때 주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런 제가요~~~어머나 우째요.

괜히 잘생겨 보이고, 땀나는 팔뚝에 가슴이 떨리고, 어젯밤엔 팔베게를 해주는데...어찌나 가슴이 방망이질을 하던지...

더버 죽겠는데...평소같음 찐덕거린다고 가까이도 못오게 했을건데...  헤헤 어제는 좋더라구요.^^

이게 보래요~~~ㅠㅠㅎㅎ 이제사 왜 가슴이 떨리냐구요.

이 영감쟁이를 진짜~~~

IP : 58.72.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2 11:47 AM (180.230.xxx.26)

    이제부터라도 방귀 트림 신랑앞에서 하지마세요~~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에티켓은 지켜주시길^^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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