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윤경민의 중국 망언 화면 보니

[ㄴㄷㄹ]

옆아나운서(여자)는 지각이 있는 것 같아요. 사망자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하자 깜짝 놀라고 당황하면서 스텝들을 잠깐 바라보네요. 방송사고라는 거 이 여자는 눈치 깐듯. 근데 윤경민은 뭐하는 인간인데 학교도 경력도 안 나와있고 저런 엄청난 실수를 했나요

[ㅇㅇ]

말하는거 들어보면 어디 일베충에서 뽑았나 싶을 정도예요.

[종편폐지아고라청원하고싶어요]

하는 말마다 망언인 거지같은 방송국,야당이 새누리당마인드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할텐데...

[두뇌]

그 아나 참 그렇지만 첫 댓글,,,참 못났다,,,명박이 스럽다

[...]

왜 이렇게 요새 윤씨들이 난리죠.
제가 윤씨인데 정말 창피해서 못 살겠네요.
그것도 국제적으로 망신을 떠니
외국인들 앞에서 얼굴을 못 들겠네요. ㅠㅠ

[윤경민]

1969년 3월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졸업.
영국 뉴카슬에서 6개월 런던에서 1년 반 체류.
1994년 9월 YTN 입사.
사회부, 경제부, 편집부, 정치부, 국제부 등을 거침.
2005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도쿄특파원.

[럭키№V]

58.226.xxx.168 / 그쪽 지지자들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유체이탈이죠??
누가 누구보고 못났대니 ㅉ

[어머]

58.226.xxx.168
첫댓글이 뭐가 어때서???
명박이나 근혜나 똑같은데 어디서 다른척을???
꼬리 자르다자르다 이제 명박이도 버리려고? ㅋㅋㅋㅋ
그러다 더 큰코다칠것임.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윤창중 처럼 되는게 꿈이었나? 윤창중도 거기나와서 미친 개소리 하다가 대변인 해먹더니 지도 그럴줄 알았나 봐요

[원글이]

전 또 윤창중처럼 우리학교 출신일 줄 알고 두려웠는데 다행히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