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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빈 음식물 쓰레기통에 수박껍질 버리고 가네요 ㅡㅡ

ㅇㅇ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13-07-10 16:04:50

노원구이고 올해부터 스티커 이용해서 일정한 통에 버리고 있어요

작년까지 빌라 앞에 커다란 수거통 하나 있고 스티커 세대수마다 사서 붙여 놓고 차면 버려지고 그랬거든요

그때 이미 간간이 버리다 걸리는 모르는 얌체들이 있었어요

남의집까지 들고와서 버리고 가는거죠

그러다 올해부터 스티커 바뀌어서 그 통 잘됐다고 치우고 집집마다 쓰고 있는데

오늘 보니 빈통에 수박껍질 큰거 버려 놨네요 ㅡㅡ

제가 다시 가지고 와서 우리거랑 같이 스티커 붙여 버려야 해요

아 이거까지는 생각을 못했어요

아저씨들이 비우고 간통 그통에 자기집꺼 버릴 생각을 하다니요 ..

참 찌질하고 양심 없는 인생들이 많네요..

 

 

IP : 180.68.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0 4:11 PM (121.128.xxx.17)

    어째 양심불량인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렇케 살아서 때부자 되겠네요

  • 2. 그런게
    '13.7.10 4:15 PM (180.182.xxx.153)

    알뜰이고 절약이라고 믿는 덜 떨어진 인간들이 가끔 있어요.

  • 3. 딴사이트에서
    '13.7.10 4:17 PM (180.68.xxx.175)

    봤는데 스티커 떼다가 자기꺼에 붙이는 뇬도있데요

  • 4. xx
    '13.7.10 4:24 PM (180.68.xxx.122)

    그거 스티커 180원인데 .참
    180원에 자신을 팔았어요..

  • 5. ...
    '13.7.10 6:11 PM (218.236.xxx.183)

    종량제를 하려면 스티커고 뭐고 그냥 노란봉투로 하던지 일부 아파트 단지처럼
    자기카드 없으면 스레기통 뚜껑도 못열게 하든지 해야지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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