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집안 또 시끄럽네요...
1. ...
'13.7.9 2:30 PM (211.199.xxx.54)엄마랑 남동생이랑 참...저런사람들을 핏줄이라고 그동안 거둬먹인게 아깝네요..그동안 장윤정덕에 호의호식 했음 되었지 뭘 또 더 뜯어내고 싶어서 연끊고 살면되지 저렇게 발악을 하는지..
2. //
'13.7.9 2:3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솔직히 이모든 엄마든 너무 진흙탕 싸움 이네요,
도경완 아나운서하고 그 시댁이 대단하네요, 웬만한 집안에서는
결혼전부터 저렇게 말이 많으면 혼사를 중단했을거 같은데,,3. ...
'13.7.9 2:33 PM (114.129.xxx.95)집구석이 그냥 콩가루집안이네요;;;
4. 정말
'13.7.9 2:35 PM (174.46.xxx.10)그 어머니와 동생, 국민 스트레스입니다.
안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 왜 그사람들 소식을 계속 들어야 하는지..
제발 국민들도 관심 끄고 (그래야 기사들이 줄죠) 기자들도 그만 뒀음 좋겠네요.
뭐 하나 정상적인것이 없으니..5. jc6148
'13.7.9 2:35 PM (175.223.xxx.161)동생..기가차네요..저런 발언하면서 섭섭하다는 소릴하는지..
6. ㅎㅎ
'13.7.9 2:38 PM (121.127.xxx.61)국민스트레스에서 빵터졌어요
맞아요 온 국민이 나서서 야단좀 쳤으면 좋겠어요
궁금해말고 이런 말종들 언론플레이하면 단체로 쓴소리좀 해야할듯해요
알고싶지 않다 듣고싶지 않다고~~~
나이가 드는지 연예인 신변잡기 뉴스들 프로들 죄다 별루예요
그러든지 말든지...7. yawol
'13.7.9 2:44 PM (121.162.xxx.174)뭐 좋은 일이라고 여기에 퍼오시나요?
원글님 혹시 성이 육가세요?8. ..
'13.7.9 2:45 PM (1.224.xxx.197)입을 열면 열수록
자기들의 수준을
만천하에 알려주는 꼴만 되네요
저런 엄마랑 동생이 어딨누
ㅉㅉㅉㅉ9. ................
'13.7.9 2:48 PM (61.106.xxx.201)엄마가 소속사 대표에게 빌려줬다는 7억도 결국에는 장윤정의 돈이 아닌가요?
10. ㅇㅇ
'13.7.9 2:53 PM (39.119.xxx.125)이런 문제에 우리같은 남들이 나서서 왈가왈부 할 문제도 아닌거 같아요
사실 저는 장윤정이 잘했는지 그 동생 엄마가 잘했는지 하나도 관심없거든요
기사 읽어보지도 않구요.
사실 이런 일에 왜 네티즌들이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분개하고 동정하고
맞다 틀리다 싸우는지도 잘 이해가 안돼요
옆집 아줌마랑 딸이랑 싸움 났는데 동네 사람들이 편갈라서
나는 이편이네 저편이네 응원하는 격.
이게 무슨 사회정의 구현이라고 생각들을 하시는지...11. 안읽음
'13.7.9 2:57 PM (61.82.xxx.151)이런기사 올리는 기자나 퍼오는 사람 모두다 지탄을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12. 지나가다
'13.7.9 3:08 PM (61.79.xxx.210)장윤정 어머니가 기진하도록 울면서 절하는걸 보고 엄마의 마음이구나 했는데
이제 갓결혼한 딸을 상대로 소송하겠다는 것과 동생이 다른남자 운운하는 거 보고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됐어요13. ---
'13.7.9 3:16 PM (188.99.xxx.146)누나 연인, 도경완 아냐” 폭로하고
-> 저 두 사람 DNA 조사해야 함.
피 안 섞였음.
장윤정 어릴 때부터 앵벌이 시켰다고 했는데 친딸이면 절대 그럴 수 없음.14. 에고
'13.7.9 3:28 PM (121.167.xxx.103)ㅇㅇ 님 그런 식으로 생각하니 가정폭력 생기면 집안 일이다하고 넘어가고 희생자는 계속 당하고 생겨나고 그러는 겁니다. 누구 하나라도 알면 신고하고 시시비비 가려 줘야 폭력적인 인간들이 제 잘못을 조금이라도 알죠. 미친 앵벌이 엄마가 저리 미쳐 날뛰는데 집안 일이라고 둘 다 나쁘다.. 혹은 내 일도 아닌데 웬 오지랖이냐.. 이러면 이건 폭력적인 인간 편드는 것 밖에 안 됩니다. 폭력 상황에서 피해자 가해자 둘 문제다.. 그래버리면 누구에게 좋은 일이 될까요? 결국 그런 식으로 폭력이 승리하는 세상을 만들면 다음 희생자는 내가 됩니다.
15. 솔로몬의 판결
'13.7.9 3:40 PM (222.237.xxx.246)친엄마와 가짜 엄마에게 아이를 찟어가지라고 하자 친엄마는 못하겠다고 해서
친엄마를 가렸었지요.
솔로몬의 판결로 보면
장윤정엄마와 남동생은 정말 계모와 이복동생임...16. //
'13.7.9 3:50 PM (1.247.xxx.23)종편도 문제예요
장윤정 엄마나 남동생 꼬셔서 방송 출연하게 해
폭로전 벌이라고 멍석을 깔아주니17. 그동생은..
'13.7.9 11:43 PM (112.151.xxx.224)사람이 아닌듯,,,
어차피 결혼했는데..
그남자던 그남자가 아니던..그게 동생이..할말은 아닌듯..
연예인 뒤캐보면..뭐그리..구린데 없을?까..
있다면 그런거라도 터트릴 심산..
사람이 아니므니다..18. 저런
'13.7.10 10:40 AM (112.214.xxx.244)저런 사람들 인터뷰하고 내보내는 방송이 참 우습네요.
왜 자꾸 저런 사람들한테 마이크를 갖다 대는 지.............
정말 윗님말처럼 국민스트레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0516 | 잠 못 이루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5 | ... | 2013/08/01 | 1,391 |
280515 | 오늘 설국열차 두 번 보았습니다 21 | 샬랄라 | 2013/08/01 | 6,839 |
280514 | 설국열차 미국에서도 개봉했나요? 1 | 봉준호퍈 | 2013/08/01 | 4,233 |
280513 | 무릎에 이물질이 느껴진다는데 어느병원에 가야하나요? 2 | 마루코 | 2013/08/01 | 851 |
280512 | 커피싸가지 심지호씨도 장가갔어요. 10 | ^^ | 2013/08/01 | 4,612 |
280511 | 장거리 연애중에 다툼.. 2 | 어찌해야.... | 2013/08/01 | 2,132 |
280510 | 재즈 좋아하시는지요? 4 | 부산늠 | 2013/08/01 | 921 |
280509 | 한강 자전거코스 어디부근이 제일 좋은가요? | 자전거 | 2013/08/01 | 796 |
280508 | 갑자기 세면대하고 바닥하수구가 막혔어요 3 | 해라쥬 | 2013/08/01 | 1,116 |
280507 | 성재기님 감사합니다 5 | 오유펌 | 2013/08/01 | 2,633 |
280506 | 다운받을노래추천해주세요 4 | 8090 | 2013/08/01 | 804 |
280505 | 칡즙요 2 | 로사 | 2013/08/01 | 1,519 |
280504 | 피부암 조직검사 하려면 어느 과에 가야하나요? 1 | 궁금이 | 2013/08/01 | 6,587 |
280503 | 도배 안하면 후회할까요? 5 | 24 | 2013/08/01 | 2,109 |
280502 | 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수도자 505명 시국선언,8월 1일에는 .. 6 | 우리는 | 2013/08/01 | 1,434 |
280501 | 라디오스타 너무 재미없어졌네요- - 5 | 게스트상관없.. | 2013/08/01 | 2,655 |
280500 | 설국열차 5글자 후기 6 | 소감 | 2013/08/01 | 4,248 |
280499 | 길냥이 후기 4 | 네버엔딩 | 2013/08/01 | 1,380 |
280498 | 효소가 설탕덩어리라고 한 그 교수 말이죠 34 | zzz | 2013/08/01 | 13,010 |
280497 | 너무 심한 욕설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아요. 4 | 고민 | 2013/08/01 | 1,894 |
280496 | 대입수시는 3학년 1학기 성적까지만 4 | 보나요? | 2013/07/31 | 1,724 |
280495 | 자게에 있는 통영 정보 모아 봤어요. 95 | 이밤에 | 2013/07/31 | 14,856 |
280494 | 민망하게 밥 얻어먹었어요.. 5 | 이게 아닌데.. | 2013/07/31 | 3,261 |
280493 | 미치겠어요. 냉방병 증세인가요? 5 | 미친다 | 2013/07/31 | 2,316 |
280492 | 만기된 정기예탁금 안찾고 놔두면 이자가 더 많아 지는건가요?? 4 | ! | 2013/07/31 | 2,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