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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폭로전 2탄? 남동생 "누나 연인, 다른 사람..."

조회수 : 24,303
작성일 : 2013-07-09 12:45:01

 

http://www.dailian.co.kr/news/view/354080

 

참 나쁜놈이네요....

저것도 동생이라고....ㅉㅉ

IP : 222.105.xxx.7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은 싫어하지만
    '13.7.9 12:46 PM (119.197.xxx.71)

    진짜 ㄱ자식이네요.

  • 2. ...
    '13.7.9 12:48 PM (221.138.xxx.3)

    이런 개잡노므쉑!!

  • 3. 북아메리카
    '13.7.9 12:49 PM (203.226.xxx.23)

    장윤정 좋아하진 않았지만 안됐네요
    가족이 저리 뜯는걸 보니
    어려서부터 맘고생 심했겠어요

  • 4. 뎬장.
    '13.7.9 12:49 PM (211.217.xxx.45)

    장윤정이 왜 인연을 끊었는지 너무너무 이해가 됨.
    이 인간들하고 같은 하늘아래 살아야하는 장윤정이 너무 불쌍.

  • 5. ㅇㅇㅇ
    '13.7.9 12:50 PM (1.247.xxx.49)

    장윤정 결혼하고 나면
    조용히 있을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막장동생 엄마군요
    친엄마 친동생이라서 더 슬풀것 같아요
    저러는게 다 돈때문인데
    딸이 능력있어서 돈을 너무 잘 버는것도 문제가 되네요

  • 6. 장윤정이 고소해야할거같네요
    '13.7.9 12:51 PM (67.87.xxx.210)

    사기죄와 명예훼손죄로요, 가족이 아니라 흡혈귀들이네요

  • 7. 와,..
    '13.7.9 12:52 PM (175.117.xxx.63)

    야 니가 사람이냐???????????

  • 8. 와,..
    '13.7.9 12:53 PM (175.117.xxx.63)

    남의 일이지만 제가 손이 다 떨리네요,.....
    뭐 저런 .....
    와... 진짜...

  • 9. 장윤정
    '13.7.9 12:53 PM (115.22.xxx.148)

    불쌍하다는 생각 첨으로 듭니다. 그닥 이미지 좋게 다가오는 연예인 아니었는데...

  • 10.
    '13.7.9 12:53 PM (175.118.xxx.182)

    무섭다...

  • 11. ....
    '13.7.9 12:54 PM (39.7.xxx.79)

    저는 뭐 놀랍지도 않아요...니남편에게 니과거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친정엄마가 있어서요.과거라고해봐야 대학다닐때 남자친구 두어명 사귄건데..그게 무슨 대단한.과거라고..여자가 연애경험있는걸 무슨 큰 결점으로 생각하고 게다가 그남자와 여행을 간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다 집에밤 10시정도 차로 데려다주는것 몇번 본적 있으신게 다 인데 혼자 뭔 상상을 하신건지 기도안차요.

  • 12. 아랑곳않고
    '13.7.9 12:54 PM (121.169.xxx.151)

    잘살길....

  • 13. ㅇㅇ
    '13.7.9 12:54 PM (175.120.xxx.35)

    이날 장윤정 어머니는 소속사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
    왜 장윤정 엄마가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해??
    지가 연예인인가? 웃기는 모자네...

  • 14. 미친새끼;;;;;
    '13.7.9 12:55 PM (175.206.xxx.42)

    저런걸 동생이라고 거둔 장윤정이 천사로군요, ㅠㅠ

  • 15. ㅠㅠ
    '13.7.9 12:57 PM (222.112.xxx.42) - 삭제된댓글

    정말 슬프네요 ㅠㅠ 돈이 뭔지..
    예전에 어떤 프로에선가 장윤정이랑 남동생이랑 예전 어려웠을 때 회상하며 살갑게 음식하던 모습이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아있는데, 어찌 저리 됐을까요 ㅠㅠ

  • 16. ....
    '13.7.9 12:59 PM (180.70.xxx.24)

    장윤정 좋아하지 않는 저도
    장윤정이 참 불쌍하네요. 전생에
    가족이 아니고 원수였을듯...

  • 17. ...
    '13.7.9 12:59 PM (115.137.xxx.33)

    친정엄마 동생이 넘 경솔하네요.앞으로 어찌 보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듯 보이네요~ㅉㅉ

  • 18. 무섭다.
    '13.7.9 1:00 PM (118.219.xxx.9)

    가족이라는 탈을 쓰고 저런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저지르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소름끼치네요.
    결국 장윤정이 결혼해서 자기들 돈줄 끊어지니 발악하는걸로 보여요.
    미친 인간들...
    저런것도 핏줄이라고 감싸안아준 장윤정이 진짜 안됐네요.
    7억?
    그돈도 결국 장윤정돈인데 왜 엄마가 소송걸고 지랄인지...

  • 19. ...
    '13.7.9 1:00 PM (1.243.xxx.52)

    돈이 무섭네요. 돈줄 끊기니 정말 벼라별 짓을 다하는군요. 엄마랑 동생이란 사람들이 저 정도인데 강단 있게 버티는 장윤정이 새삼 놀랍습니다. 이 게시판에도 호구 노릇하면서도 못 벗어나고 결혼한 남편까지 고생시키는 사람들 꽤 많이 봤는데, 장윤정은 정말 정신력이 대단하네요.

  • 20. 진짜 아고라 청원?
    '13.7.9 1:00 PM (222.97.xxx.55)

    이런거라도 해서 국민이 지켜주기 해야 하는건가요? 장윤정씨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친구처럼 도와주고 싶네요;; 저게 인간들인가......

  • 21. 저놈말대로 장윤정씨가 악해진건 맞죠.
    '13.7.9 1:01 PM (119.197.xxx.71)

    호구가 호구노릇 안한다고 했으니
    기가막힙니다. 저사람들 처벌할 명목이 전혀없을까요?
    가족이면 뭐든 용서가 되니 나원참

  • 22. ㅠㅠ
    '13.7.9 1:04 PM (112.173.xxx.143)

    쓰레기를 넘어 시궁창이네요

    진짜 누나 연예인인거 이용해서 이미지 더럽힌다는거 협박으로 지금까지 돈 갖다쓴거다 모자라서

    당연히 누나돈이 자기돈이라고 생각하고 있군요 ㅠㅠ

    이제 돈줄이 메마르니깐 하다하다 저딴 짓거리까지 하는군요

  • 23. ····
    '13.7.9 1:04 PM (39.7.xxx.24)

    가족사이고 개인일이고 우리가 모르는 일도 있겠죠
    장윤정이 잘한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가족사인데 왜 공개했는지도 모르겠구요
    다 자기얼굴에 침 밷기 이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드러나겠고 그들끼리도 해결이 되겠죠
    모두다 안타깝네요

  • 24. ...
    '13.7.9 1:06 PM (72.53.xxx.252)

    노홍철이랑 사귄거 가지고 저 ㅈㄹ 인거 아녜요?
    어차피 확인할 방법은 없을꺼고 지금 남편 의심병만 커지라고....
    진짜 ㅁㅊㄴ 이네요....

  • 25. 짐작대로 터지네요
    '13.7.9 1:13 PM (58.225.xxx.34)

    전에 "누나가 다칠까봐..." 뭐 그런 발언 있었잖아요

    예견 된 사실이죠

    여자에게... 다친다는 경고...성적으로 타격을 입히겠다는 것외에 무엇이 있겠어요
    우리집도 저 모양이랍니다

    평생백수 장남이 재산을 챙기면서 은근 슬쩍 여동생 협박을 합니다
    여동생은 싸우기 싫다면서 결국 재산포기각서를 써주더군요
    형제사이에서 돈에 눈이 멀면 인간말종이 되더군요

  • 26. ...
    '13.7.9 1:18 PM (182.219.xxx.140)

    저런거 실어주는 신문도 있으니...

  • 27. 장윤정
    '13.7.9 1:21 PM (119.70.xxx.194)

    싫어한 이유가
    저 여자는 돈을 갈고리로 긁는다면서
    갈수록 얼굴은 짜증과 피로와 불행이 가득해보여 욕심이 많아 저런가 했거든요.

    그게 아니었네요.

    저런가족들 한테 피 빨리며 사느라 힘들었나봐요.

  • 28. ......
    '13.7.9 1:25 PM (59.22.xxx.245)

    저런 인간말종 같은 모자 취재해서 자극적인 방송해대는 프로도 동급으로 찌질해 보여요
    사람하나 놔두고 회 떠는것도 아니고

  • 29. ...
    '13.7.9 1:25 PM (211.234.xxx.61)

    인간 쓰레기
    아무도 저들의 말을 안듣는다는거

  • 30. ..
    '13.7.9 1:40 PM (175.209.xxx.5)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는지..
    장윤정이 왜 인연을 끊었는지 점점 명확해집니다.
    방송으로 협박질이네요.

  • 31. 헉...
    '13.7.9 1:41 PM (119.194.xxx.126)

    좀 더 있으면 누나한테 숨겨놓은 자식이 있었다고 하겠네요.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어요

  • 32. 화난다
    '13.7.9 1:42 PM (61.102.xxx.138)

    아까 tv에서 장윤정모친 결혼전날 절에가서 울고불고
    결혼식날 잘살으라고 하더니만 울더니
    지금은 엄마가 딸을 고소한다고...기막히내요
    악어의 눈물인가?
    이러다가 누군가가 하나 죽어야 끝나는지..
    엄마는 흡혈귀 동생놈은 사람도 아니네요
    보면서 장윤정 넘 불쌍하고 가슴 아펐네요
    부디 마음고생 떨치고 잘살길 바랄께요

  • 33. 유끼노하나
    '13.7.9 1:44 PM (175.223.xxx.68)

    정말 드런 집구석이네요.

  • 34. ...
    '13.7.9 1:59 PM (183.98.xxx.211)

    장윤정일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참...저런것도 동생이라고 ...
    장윤정 안됐네요

  • 35. 귀신은
    '13.7.9 2:42 PM (211.208.xxx.19)

    저런 눔 안 잡아가고 뭘 하나...

  • 36. 전 국민이 알잖아요?
    '13.7.9 3:18 PM (39.119.xxx.105)

    노홍철이랑 헤어진지가 언젠데...이제와서

    그럼 얼마나 왕래를 안했다는 소리야??

  • 37. 가족이 아니라
    '13.7.9 3:38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웬수가 따로 없네요.
    누나 인생에 재뿌리고 싶으냐.....

  • 38. 언론도 쓰레기
    '13.7.9 3:58 PM (175.249.xxx.227)

    이간질의 달인인 것 같네....

    언론이 이간질하고 자빠졌네.....미친.....

  • 39. 저런것들도 가족이라고
    '13.7.9 4:03 PM (182.214.xxx.174)

    아예 말려죽이려고 안달들 나셨네요
    아주 끝까지 이 갈리게 하네요

  • 40. ,,,
    '13.7.9 4:37 PM (110.8.xxx.23) - 삭제된댓글

    저인간들 장윤정이 달달이 생활비 대준다 약속할때까지 괴롭힐꺼예요.
    미친것들!!

  • 41.
    '13.7.9 4:49 PM (59.86.xxx.201)

    가족이 아니네요. 장윤정씨 많이 힘드시겠어요. 마음을 비우시고 그눔의 잘못되어 먹은 가족은 제명시키셔요.
    남의 가족사 갖고 뭐라 하는 것 싫어하긴 하는데 진짜 이건 아니네요. 글구 언론에서도 이제 좀 그만 다뤘음해요. 잘 살도록 내비두지....

  • 42. 혼자 소식이 늦나?
    '13.7.9 4:53 PM (125.134.xxx.28)

    노홍철 두번죽이는 동생 ㅠㅠㅠ

  • 43. ...
    '13.7.9 5:15 PM (115.22.xxx.87)

    윤정씨 남편이 기자회견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와이프힘들게하는것 더 이상 간과하지 않겠다고.

  • 44. ...
    '13.7.9 6:39 PM (218.234.xxx.37)

    장윤정은 "그래도 가족인데.."라는 심정으로 차마 어찌하지 못하는 듯해요..
    = 문제는 저런 가족들은 그 심정을 너무 잘 알고 그걸 이용한다는 거...
    82에도 그런 복장터지는 글 많던데 남보다 못한 가족이면 내치세요..

  • 45. 이 ㅅㄲ도 싫지만,
    '13.7.9 6:40 PM (203.247.xxx.20)

    저런 걸 보도해 주는 매체가 있다는 게 이 땅 언론이 한심하단 생각...............

  • 46. 벼리벼리
    '13.7.9 7:27 PM (203.226.xxx.109)

    장윤정이 이 그지들아.. .하고 피식 웃어주면 상황종료 될 듯

  • 47.
    '13.7.9 7:37 PM (211.225.xxx.38)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참...;;

  • 48. 저런걸
    '13.7.9 10:03 PM (61.43.xxx.95)

    방송해주는 개 잡노므 쉒ㅣ들이 더 문제

  • 49. 방송
    '13.7.10 1:04 AM (223.62.xxx.46)

    내보는거 보고 짜증이~~~~~

    참말 이제 결혼해서 잘 살게 내비두지..
    긁어서 부스럼 만들기는..

    조용히 예쁘게 살게 해 주세요~~
    방송님 아!!

  • 50. 러블리뱅
    '13.7.10 1:10 AM (122.32.xxx.173)

    정말 대단하네요..이모가 올린 글 봤는데..
    뭐 좋게 봐줘서 그 글의 절반만 믿는다 해도 장윤정 엄마 참 대단한 분이더군요.
    말로만 듣던 막장 엄마...
    이모 말대로 돈줄 끊겨서 발악하는 거 같아요.
    장윤정씨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51. 슬쩍
    '13.7.10 1:12 AM (218.54.xxx.227)

    장윤정이 밝힌건 이제 나믿고 돈빙려주지 말란거 아닐까요
    그동안 장윤정 이름팔아서 인감가지고 대출받고
    딸카드쓰도 했으니 그거 막느라 장윤정이 터트렸거나
    결혼을 못하개 발목을 잡아서
    어쩔수없이 시작된 싸움같아요
    이모인터뷰보니 그냥을 시집가기 힘든상황이었는듯

  • 52. 어휴
    '13.7.10 6:24 AM (121.147.xxx.151)

    저런 개막장 호로%끼네요.

    장윤정 참 안됐네요.

    결혼하자마자 하나뿐인 남동생이란 놈이

    이간질 시키려고 재뿌리고

    이딴 걸 실어주는 찌질한 쓰레기 언론이 있으니

  • 53. 신문
    '13.7.10 8:38 AM (211.212.xxx.69)

    이런것도 뉴스라고 떠벌리는 신문들이 더 한심하더군요...

  • 54. 정말 추잡.
    '13.7.10 11:22 AM (58.231.xxx.119)

    저 모자 정말 추잡스러워요

  • 55. ..............
    '13.7.10 11:37 AM (58.237.xxx.199)

    장윤정이 왜 엄마 안부르고 연락차단하는지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친엄마...
    친엄마 맞나요?

  • 56. !!
    '13.7.10 12:13 PM (121.147.xxx.154)

    진짜 비열하다
    누나덕에 지금까지 잘먹고 잘살았는지 얼굴은 번질번질..

    저렇게 뉘앙스풍기면서 비아냥거리는거 진짜 싫다
    그러고보면 지금이라도 차단시킨 장윤정이 똑부러지고 야무진듯..
    저런 인간들한테 보란듯이 잘살길 진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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