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원한 맥주가 먹고 잡네요.

에휴 조회수 : 803
작성일 : 2013-07-09 01:31:55
내일 출근은 해야하구요.
이 고민 저 고민하니 잠은 안오고 맥주만 먹고 싶습니다.

새벽 1시가 넘어서 무서워서 나가지는 못하겠공. 에효.. ㅠㅠ 

내일 박스 채로 사다 놓아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ㅎ
IP : 59.0.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3.7.9 1:46 AM (59.6.xxx.174) - 삭제된댓글

    우리집엔 이미 박스채로 맥주가 있을뿐이고..
    이미 2병째 따고 있는 중이고..
    다만 원글님께 조금 미안할 따름.. ^^;;

  • 2. 저두
    '13.7.9 1:49 AM (222.238.xxx.62)

    참다참다 12시넘어서 맥주 피티하나사다마시구있네요 원글님은 참고 주무시는지....

  • 3. 윗님들
    '13.7.9 1:53 AM (59.0.xxx.87)

    완전 부럽네효 ㅎ 에잇. 저도 사러 나가렵니다 !

  • 4. 흐미
    '13.7.9 1:57 AM (175.223.xxx.12)

    히잉 저도 먹고 싶어요 군데 임신했어요 ㅜㅠ 커피도 하루 서너잔 먹어야 씐나게 일을 하는데 ㅠㅠ 한 잔도 하루죙일 나눠 먹어요 우엥

  • 5. 뮤즈82
    '13.7.9 2:06 AM (14.42.xxx.2)

    맥주를 한박수 사오시면 저 한테도,,. 저.한테도 맥주 한병 정돈는,.... ㅡ.ㅡ;;

  • 6. ..
    '13.7.9 3:21 AM (68.110.xxx.179)

    그냥 맥주얘기 하시길래, 작년 한국 갔을때 엄마가 저렴하다고 꼭 팻트 병에 들은 맥주 사다 드시는데, 정말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한국 맥주중에 무슨 맥주가 맛있나요 ?

  • 7. ...
    '13.7.9 6:05 AM (180.228.xxx.117)

    티비에 나오는데 제주도에 보리로 만든 토종맥주가 생겼다는데 ..
    거기서만 판데요.육지는 못 올라오고.. 시판 양대 맥주 ,,물같이 싱거운 것들..독과점으로
    맛은 개판이어도 그것 밖에 없으니 별 수 없이 먹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065 카톡에서 친구목록에 바로 뜨는 건 어떤 경우인가요? 2 퍼오인 2013/07/30 1,803
280064 제주도 7-8월에 긴바지 입고가면 이상할까요 6 제주도 2013/07/30 1,882
280063 원글삭제하겠습니다 44 레드힐 2013/07/30 6,851
280062 남편이랑 여행와서 계속 싸웠네요 ㅠ 66 bo 2013/07/30 15,213
280061 초등4학년딸 외음부가 가렵다하는데 10 미소 2013/07/30 3,206
280060 정말 이런 택시기사님도 있네요 1 높은하늘1 2013/07/30 2,046
280059 저처럼 상체에 열 많은 체질 질문이 있어요 5 궁구미 2013/07/30 2,967
280058 두돌 아들.자꾸 내 콧구멍에 손가락넣어요ㅠ 10 콩콩잠순이 2013/07/30 2,548
280057 아이에게 타이레놀 5 해열제 2013/07/30 1,139
280056 압력밥솥말구요 그냥 밥솥 밥맛 좋나요? 2 밥솥 2013/07/30 1,134
280055 노란토마토는 라이코펜이 있나요? 1 노란토마토 2013/07/30 1,116
280054 프라하, 할슈타트, 뮌헨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다녀오신분~ 15 여름휴가 2013/07/30 3,240
280053 안내상 "술친구 설경구 이문식 나보다 잘돼서 질투, 배.. 41 zzz 2013/07/30 17,965
280052 지금 이러면 미친짓이겠죠. 14 ... 2013/07/30 5,315
280051 보험금 청구 대행사 문의 6 깜빡쟁이 2013/07/30 1,150
280050 여자 혼자 원룸사는건 위험할까요? 15 자취 2013/07/30 7,336
280049 초등 5학년 딸아이 오늘 목욕 시키는중에.... 12 고민맘 2013/07/30 13,413
280048 서울 살고싶은 소형아파트...어디세요? 14 두영맘 2013/07/30 5,154
280047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말라는 말이요... 7 !!! 2013/07/30 5,226
280046 순진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비법이라도 있는걸까요? 9 mm 2013/07/30 11,127
280045 장마가 아직 안끝난 건가요? 1 비가 또 와.. 2013/07/30 1,365
280044 근심이 커지니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아요 10 휴 2013/07/30 4,024
280043 양희경 김치 드셔보신분~~ 1 김치 2013/07/30 2,648
280042 내가 겪은 두가지 신세계 42 익명 2013/07/30 21,629
280041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세요. 33 독서 2013/07/30 3,864
< 52971 52972 52973 52974 52975 52976 52977 52978 52979 5298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