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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82에 의사선생님 계시나요? (대장 항문과 질문)

불안해서..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3-07-08 21:02:44

타지에 있는 대학생 아들이

며칠전 전화로  큰일볼때 피가 나온다고...치질인것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보라고했습니다.

 

오늘 병원에서 다시 전화가왔는데  ...치질이 아니라 대장문제인것같다고

내일 종합검사를 해봐야겠다고 해서  예약금으로 15만원을 보내줬는데

 

너무 불안하군요.

 

애가 태어나면서 신생아장염에 걸려서 계속 장쪽이 안좋았는데 그 영향이 있나싶기도하고

 

시아버님이 대장암으로 돌아가셨고  시댁 증조할아버님도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다는 내력이 있어서

불안하네요.

 

젊은사람들도 대장암에 걸리나요?  아님 대장에 혹같은게 있는걸까요?  ㅠ.ㅠ

 

 

IP : 122.153.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8 9:05 PM (121.144.xxx.48)

    의사가 있어도 백프로 맞다 아니다 말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맘 편히 갖고 있으세요. 검사도 하기 전에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구요.

  • 2. 피 색이
    '13.7.8 9:07 PM (119.149.xxx.244)

    붉은 피가 나왔으면 직장이나 항문쪽 출혈이고 치질쪽이기 쉽구요.
    검은 혈변이면 안쪽 문제니까 더 정밀검사를 요하죠.
    일단 결과 보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대장검사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유산균 좋은걸로 구해 드시고 (냉장유통되는 유산균, 한달에 25000원 정도.)
    육식보다는 채식위주의 건강한 식생활이 먼저예요.
    고기는 굽기보다 살코기 위주로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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