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깨울때 조심스레 톡톡 두들기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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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성선비 오늘따라 참 예쁘네요.
다들예쁘지만 조회수 : 3,117
작성일 : 2013-07-07 17:17:39
IP : 211.234.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3.7.7 6:34 PM (110.70.xxx.248)미남이에요.
지난 주에 자기는 맞고 살았다고 고백하는데 웃기면서도 애잔했어요,민국이랑 동병상련^^
스님께 민국이가 맞아 주는 거라고 했을때 형은 형아ㅡ나 했어요.2. 저는
'13.7.7 8:24 PM (175.200.xxx.121)준이가 아빠에게 많이 주눅든것같아 짠했어요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아빠와의 관계가...3. 준이는
'13.7.7 9:31 PM (182.224.xxx.158)있는듯 없는듯 한데도 존재감이 있어요
4. 유별스럽진
'13.7.7 9:33 PM (211.36.xxx.202)않지만 한번씩 툭툭 던지는 말이 진짜 재미있던데요 ㅋ
5. 준이야~
'13.7.7 9:33 PM (121.175.xxx.222)평소에 잠이 부족하고 피곤해서 깨어나기 힘들어 하는 아빠를 잘 알고 살살 깨우는 것 같아...
마음이 짠~ 했어요. 성동일 씨 다른 젋은 아빠들 보다 체력이 늘 딸려하는 것 같아 안쓰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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