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을 예방하는 방법

퍼 옴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13-07-06 19:16:17
다음은 Phillip Day라는 영국인 저널리스트가 현대 의료의 문제점을 파헤쳐 의료계의 내부 고발자 의사들의 연구 결과를 알려주고 있는 책, Health Wars(건강 전쟁)와 Cancer(암)에서 뽑은 것이다.

“암은 비타민 B17로 퇴치 가능하다.”

이것은 1970년대에 발표된 내용인데 이제껏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록펠러의 제약회사를 비롯한 암산업의 방해 때문이었다. 인터넷 시대가 된 후로 조금씩 알려지지 시작했다. 록펠러가 의과대학의 교육과정에까지 관여를 했는데 영양학을 빼버리고 약물 중심으로 만들었다. 의사들도 영양학에 대해 배우지 않으니 대사질환은 자연에 있는 영양소로만 치료가 되고 화학약품으로는 나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다.

에딘버그대학의 존브래드교수와 에른스트 크렙박사 부자와 같은 암 연구자들은 암이 자신의 임무를 다한 후에도 일을 끝내지 않은 치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하루에 아주 적은 양의 단백질만을 먹으면, 췌장효소와 키모트립신이 암 예방업무를 끝내버린다."

우리 신체의 웰빙은 우리가 섭취하는 미네랄에 더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칼로리나 비타민 혹은, 우리가 소비하는 녹말이나 단백질, 탄수화물의 비율에 달려 있는 것 보다 더 말이다. 오늘날 우리 대부분이 ,먹고 있는 음식들이 재배되는 땅이 적당한 미네랄 밸런스를 회복할 때까지 특정한 영양소의 결핍으로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암은 부상(상처)과 함께 시작된다.* 암은 끊임없는 상처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치유 과정이 정지되지 않고 불량한 상태를 지속하는 세포치유 과정처럼 보인다.

일반적으로 가공식품이 포함되어있고, 조리되어 파괴되며, 필수 비타민, 미네랄, 효소, 영양협조물질이 부족한 우리의 식단 때문에, 우리의 면역계는 이같은 세포의 불량한 치료과정을 중단시키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암은 비타민 B17이 포함된 좋은 음식을 먹는 걸로 치료될 수 있는 대사질환이다. 다른 질병, 예를 들면 괴혈병이 비타민 c로, 펠라그라가 비타민 B3로, 악성빈열이 비타민 B12로, 각기병이 비타민 B1로 예방되는 것과 같다.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는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육류와 곡류를 적게 섭취하여 산성인 우리 몸을 약알칼리성으로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좋은 물을 마셔서(하루 2리터 정도) 몸을 해독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과일을 단백질이나 지방 탄수화물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단백질 을 부패시키고 과일은 쉽게 발효되어 체내에서 가스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과일은 식사 30분 전이나 세 시간 후에 먹는 것이 좋고, 아침에는 과일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선기름이나 비타민, 미량의 무기물질을 보충하는 것도 추천되고 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B17이 많은 살구씨 먹는 양: 하루 7g (살구씨 10개, 적은 히말라야 살구씨는 20개)--
참고: 파키스탄의 북부에 있는 훈자 지방에선 살구씨 기름을 내어 1년 내내 먹는데 암 환자가 없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tsstock&logNo=110142031314

IP : 112.148.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6 7:24 PM (59.15.xxx.61)

    에구~~
    살구 파동 나는건 아닌지...
    살구 한 개에 몇 천원 할까 겁나네요.

  • 2. ...
    '13.7.6 8:25 PM (61.105.xxx.31)

    감사해요 저장해요

  • 3. 십자화 채소
    '13.7.6 8:57 PM (222.237.xxx.87)

    저도 동참해요.. 암 예방 십자화 채소 http://blog.naver.com/nciv/190660413

  • 4. 냠냠
    '13.7.7 8:37 AM (220.76.xxx.191)

    헐..인제 저도 살구 먹어야 돼는거 아닌지 몰라요..

  • 5. 씀바귀
    '13.7.7 11:17 AM (180.69.xxx.179)

    암을 예방하는 방법... 저장~

  • 6. ...
    '13.7.7 5:36 PM (221.157.xxx.47)

    암예방 저장합니다.감사해요~~

  • 7. ..
    '13.7.8 1:31 AM (5.151.xxx.28)

    암예방법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699 여럿이 펜션에 놀러갔을때, 생리대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요? 10 흐규흐규 2013/07/24 3,216
277698 국정원 국조, 오늘 법무부 기관보고…본격 가동 2 세우실 2013/07/24 878
277697 홋카이도를 못 갔어요 2 ... 2013/07/24 1,261
277696 사유리나온 아침방송 보셨어요? 1 gg 2013/07/24 1,565
277695 합기도 관장이 울아이한테 심한욕을 했어요 15 몹쓸.. 2013/07/24 3,168
277694 간단 아침식사 아이디어좀 공유해요~~/ + 영양찰떡.... 14 앙이 2013/07/24 3,424
277693 친환경 원목가구 소개좀 해 주세요. 2 산골아이 2013/07/24 1,468
277692 누디브라 어떤가요 1 2013/07/24 730
277691 솔직히 저는 유럽보다 일본갔을때,,더더 감동이었네요.. 81 ㅡ.ㅡ 2013/07/24 14,183
277690 쓰레기통도 스테인레스가 좋은가요? 1 sdf 2013/07/24 952
277689 일본 원전땜에 일본화장품 쓰면 안좋겠죠? 7 . 2013/07/24 1,814
277688 뒤늦게 그 유명한 "나인" 시작하려고 히는데 .. 1 ... 2013/07/24 1,132
277687 대치3대어학원중에 7 밑의글중에 2013/07/24 3,667
277686 오로라 황마마 하차하고 매니저가? 22 2013/07/24 4,912
277685 영어 집에서 제가 가르쳐도 될까요? 2 초1맘 2013/07/24 1,081
277684 엄마에게서 벗어나게 됐어요 4 ... 2013/07/24 1,925
277683 페북에 출생지와 현 거주지를 엉뚱하게 쓰는 이유가 있나요? 4 2013/07/24 2,558
277682 초5 국어, 사회, 과학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설명이깔끔하.. 2013/07/24 951
277681 힐링캠프 성유리 53 2013/07/24 14,732
277680 오늘 한나절 어디서 뭐 하면 좋을까요 5 오십대 초반.. 2013/07/24 812
277679 일에 자부심이 있었는데 맥이 빠져요 5 손님 2013/07/24 824
277678 데스크탑과 노트북 중.. 24 스노피 2013/07/24 2,096
277677 국정원 국정조사 생중계.. 지금 말하시는분..누구신지요? 팩트티비 2013/07/24 722
277676 형제나 자매 많으신분들 형제계 하시나요? 2 ... 2013/07/24 1,194
277675 주변 사람들에게 말할까.. 고민이에요. 4 행복이 필요.. 2013/07/24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