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여자아이한테 고백을 했다는데

ㅇㅇ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13-07-05 20:24:25

 

여자애가 한 살 많대요.

고백했더니 '고맙다'고 했다던데

그게 무슨 뜻이냐고 더 묻지도 못하고 도망치듯 왔대요.

그리고 저한테 묻는데 저도 모르겠네요.

사귀는건지 거절인지..;;;

 

제가 직접 물을 수도 없고.

아이딴에는 고민하고 물은건데

뭐라고 대답해줘야할까요?

한 번 더 해보라고해야하나?

IP : 125.179.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5 8:28 PM (39.121.xxx.49)

    문자나 전화해보라고 하세요..
    "우리 내일 영화볼래?" 오케이 하면 그 답도 오케이인거고..
    거절이면 그 대답도 거절인거죠.

  • 2. 고맙다
    '13.7.5 8:31 PM (183.102.xxx.20)

    네 마음만 받을게.
    하지만 사귀는 건 곤란해.

  • 3. 어떡해
    '13.7.5 8:38 PM (119.67.xxx.66)

    거절인거 같아요 ㅠ ㅠ

  • 4. ㅇㅇ
    '13.7.5 8:38 PM (125.179.xxx.138)

    감사합니다. 내일 영화보기로했대요. 윗님 글 그대로 말해줬떠니.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려고하는데 그거 괜찮으려나 몰라요.
    어쨌든 저까지 덩달아 행복합니다 ^-^** 염려도 되지만-_-**

  • 5. ㅇㅇ
    '13.7.5 8:40 PM (125.179.xxx.138)

    사귀는거냐곤 또 못물어봤대요. 그냥 일단 영화보러 간다고 ㅠㅠ
    좋다가 말았네여

  • 6. ..
    '13.7.5 8:42 PM (39.121.xxx.49)

    원글님 고백받고 거절인데 영화같이 보러가는 여자는 없어요.
    거절 아닌것같네요^^
    축하드려요~

  • 7. ㅇㅇ
    '13.7.5 8:43 PM (125.179.xxx.138)

    제가 막 긴장되네요. 호호호호/////
    애아빠 연애할때도 생각나고. 아휴.

  • 8. ,,
    '13.7.5 8:43 PM (110.14.xxx.155)

    사귀는거 같고요
    만 15세 관람가라 - 별 내용은 없고요 ㅡ 아이들은 못사니까 예매해주세요

  • 9. ㅇㅇ
    '13.7.5 9:02 PM (125.179.xxx.138)

    네네. 감사합니다. 근디.. 김수현보다가 울아들보면 오징어로 보일텐데..호호호 ㅠㅠ

  • 10. 아웅
    '13.7.5 10:00 PM (116.121.xxx.125)

    제가 다 설레요~~~
    우리 내일 몰래 모자에 마스크 쓰고 머리에
    스카프 두르고 아무도 못알아보게 하고 아드님 따라가 봅시당~~~ ㅋㅋㅋㅋㅋ

  • 11. ㅇㅇ
    '13.7.6 12:18 AM (125.179.xxx.138)

    저두 설레서 인증샷 찍어오라구했네요.
    아이고 귀여운것들 ㅠㅠ///
    너 어릴때 엄마보고 예쁘다며. 그러니까
    그거랑 다르게 예쁜거래요. 호호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5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02:03:04 77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1:52:40 136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132
1788532 10년 전세후 2 ... 01:49:04 215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김밥 01:31:31 530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822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3 김밥 01:09:52 643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50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240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906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53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914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6 도움이.. 00:37:11 1,535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006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647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308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3 습관 00:26:38 1,746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812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0 .. 00:23:28 916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850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4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714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49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5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