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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할 방법 정말 없는건지요ㅠㅠ

장터의 중간상인들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3-07-05 10:41:21

저두 이번에 문제의 천도복숭아를 구입한 사람입니다.

중간상 거치지 않고 싱싱한걸 먹어볼 요량이였는데.....

그분 검색해보니

등산화점 오픈부터

제주 청견도 파시구 나주 배도 파시구 청도반시도 파셨네요.

그래놓고는 첫수확한 ~~~~확인못한 제불찰이지만 불만글들이며 쪽지들을 확인하고도

전혀 반응을 안하시네요.

이렇게 중간상보다 더 못한 뒷처리를 하시는 중간상인들 정말 싫습니다.

IP : 211.195.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스로
    '13.7.5 10:47 AM (180.65.xxx.29)

    안사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그난리가 나고 했는데도 사는 분들이 있으니 그러는거죠
    시장에 가보세요 얼마나 싱싱한게 많은데요 눈으로 직접 보고 산것 보다 온라인이 맛있다 생각하는게 더 이상해요

  • 2. ,,,,
    '13.7.5 10:50 AM (116.126.xxx.142)

    닉네임이 빨리팔자네요 닉네임보고서라도 안 사고 싶겠어요

  • 3. 이런 일 터질 때 마다
    '13.7.5 10:51 AM (211.208.xxx.19)

    이해할 수 없어요. 왜 구입을 하시는지요.

    생물은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하세요. 특히 농산품은요. 괴일, 채소 등등이요.

    장터 구입하시는 분들이 존재하는한 이런 판매자는 영원할 것입니다!

  • 4. ..
    '13.7.5 11:04 AM (121.160.xxx.196)

    저두 닉네임 보고 안샀어요.
    너무 노골적이라 정 떨어지던데요.

  • 5. 산이좋아^^
    '13.7.5 1:23 PM (211.195.xxx.183)

    제 발등을 찍을일이 아니라 적절한 조치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었구요.

    쪽지를 보냈는데 보기는 하고 답을 안하시는 행태?를 보고

    이사람도 전문 판매인?중간상?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고 작성글을 검색해보니

    산사나이부터 몇개가 있고 판매 품목도 다양함을 발견한거죠.

    뛰어난 상술에 입금부터 하고 저두 주세요 사정사정하는 모양새로 산 물건이 이러니 ~~

    속상하고 맘이 안좋다고요.

    그래도 보상을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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