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요
애들이 중학생되니 되게 구박하네요
지들은 막 뀌면서ㅎ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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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있는데서 방귀 막 뀌세요?
음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3-07-04 20:36:06
IP : 182.215.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집에서
'13.7.4 8:42 PM (118.222.xxx.129)가족들하고도 못뀌면 어떡하나요
2. 저요?
'13.7.4 8:42 PM (180.69.xxx.221)네~~^^
3. 울 시댁...
'13.7.4 8:45 PM (219.249.xxx.235)사람들이 다들 잔잔하고 조용조용 그런 소심한 성격들인데...제가 갓 결혼하고 가족끼리 모여 잇을때 시어머니나 시누 아주버님 할것 없이 자연스럽게 방귀를 끼더라고요.
아..방귀가 나오네..하며 제 눈치는 좀 보면서..
제가 오히려 민망햇어요.4. 나거티브
'13.7.4 8:57 PM (39.7.xxx.120)제 아이는 어려서 아직 좋아해요. --;; 크면 달라지겠지요. ㅎㅎㅎ
5. 생강
'13.7.4 9:04 PM (115.161.xxx.18) - 삭제된댓글화장실에서 해결해요. 식구 모두 대놓고 방귀끼는 사람 없어요.
6. ㅠㅠ
'13.7.5 4:06 AM (14.39.xxx.43)전 결혼 20년차인데 아직 남편 앞에서 오픈 안했거든요..
그래서 남편이 없는 동안에는 참을 수가 없어요. 장 꼬일거에요.
그래서 애들 앞에서는 막 뿡뿡 ,, ㅠㅠ =333
그래도 남편 앞에서는 새침 떠는데
애들이 막 일러요. 엄마가 집에서 젤 많이 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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