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철강회사 운영한다하면 이미지 어떤가요?

인주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3-07-04 11:18:44
화학 회사나 자동차 부품 회사 운영한다고 하는것과 많이 다른가요?
철강제조 회사는 공장도 커야하고 단가도 세(?)니까 부유한 이미지인가요, 아니면 좀 무식ㅜ해 보이는 이미지인가요?

IP : 223.62.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옴청
    '13.7.4 11:28 AM (118.219.xxx.149)

    부자...이미지 공사하는곳 거래처 하나만 따도...몇십억씩 벌거같은.이미지~~~ 건설자재쪽 다 부자이미지

  • 2. 철가멉체
    '13.7.4 11:38 AM (175.223.xxx.14)

    철강회사 스케일이 커보이죠
    단가가 커서 남자답게 보이고
    몇 억 갖고 하는 사업이 아니라
    몇십억 몆백억 짜리죠

  • 3.
    '13.7.4 12:09 PM (124.49.xxx.3)

    절대 무식한 분위기 아닌데요
    준재벌 이미지 ㅋ

  • 4. ....
    '13.7.4 12:29 PM (106.240.xxx.82)

    철강회사가 중소기업인가요?
    다 대기업아니면 중견기업일텐데.. 이미지 같은게 어딨나요?
    질문이 좀....

  • 5. 그게
    '13.7.4 12:36 PM (58.78.xxx.62)

    철강...자가 들어갔다고 해서 중소,중견 기업이 되는 건 아니죠.^^;
    정확히는 어느정도 규모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지가 문제인거죠.
    철강회사 엄청 많아요. 개인1인 소규모부터 10인 이내 또는 중소,중견.

    그리고 철강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단가도 다 다르고요.

    이것저것 떠나서 분위기는 아무래도 남자들이 많이 근무하고 하다보니
    좀 딱딱한 분위기가 많아요. 이건 회사내의 분위기를 말하는 거고요.

    중소기업 철강 회사에 다녔던 경험자입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116 주말부부 1~2년 더 참아야 할까요? 4 .... 2013/07/04 1,587
273115 집회 다녀왔습니다 ... 내용별거 없음 ^^ 18 투덜이농부 2013/07/04 1,348
273114 조울병이 있는데, 자꾸 결혼에 욕심이 생겨요 50 고민이에요 2013/07/04 20,226
273113 윤창중은 어디있을까요? 7 문득 2013/07/04 2,173
273112 너목들 어젠 하드고어였는데 오늘은 어땠나요? 10 깍뚜기 2013/07/04 3,152
273111 소개팅 하고 한참 연락없다가 방금 남자한테 카톡왔는데요 14 궁금해요 2013/07/04 20,927
273110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지 말아라 12 /// 2013/07/04 4,243
273109 미국 사는 동양인들은 10 제시 2013/07/04 6,066
273108 구제 옷장사 아시는 분~~~ 4 맑은웃음 2013/07/04 1,988
273107 초1 초2 어머님들, 초등저학년생활에 대해 조언구합니다. 16 초1 2013/07/04 2,741
273106 혼자 사는 남자 밑반찬은 뭐가 좋을까요? 8 뭐할까요 2013/07/04 2,678
273105 마술전 만사가 짜증나요. 4 .. 2013/07/04 760
273104 비가 오네요... 5 비가 2013/07/04 882
273103 중3아들의 수학도서 문의 수학 도서 2013/07/04 545
273102 남자아가 이름 골라주세요 6 미맘 2013/07/04 849
273101 갈비찜을 하려는데요 4 초보 2013/07/04 835
273100 수족구병 질문 4 yjy 2013/07/04 1,702
273099 작년장마때도 밤에만 비내리고 낮엔 소강상태더니 올해도 그렇네요 .... 2013/07/04 776
273098 짝 남자 3호. 4 청어람 2013/07/04 1,757
273097 소셜에 파는 국**** 떡볶이 맛있나요? 8 .... 2013/07/04 1,960
273096 오늘 식당에서 있었던 일 8 ........ 2013/07/04 2,178
273095 비오는 소리 들으면서 맥주 한캔 까서 마셨네요... 2 비오는밤에 .. 2013/07/04 679
273094 저도 임성한 작가 이야기 43 .. 2013/07/04 15,253
273093 전세 주인한테 미리 연장의사 말하면 안되나요? 5 예비엄마 2013/07/04 1,420
273092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A to Z라네요! 2 오십팔다시구.. 2013/07/04 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