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켜야만 하는 사람

궁금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3-07-04 10:57:39
대부분 수동적인 사람들이 유하고 착하고 참을성이 많은 거 같아요.
저도 그들의 장점을 즐 누리? 면서 내 맘에 안들때만 욱하는건가
싶기도하지만

제가 느낀 답답함은
1. 어떤것도 스스로 문제의식을 느끼지못한다.
참는것이 능력이라 생각하는거같아요
시키는것은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효율적으로 잘한다고 볼수없죠.
그들의 장점은 하기는 한다. 꼼수부리지는 않는다인데

어떤 느낌이냐면 머리를 비우고 하는거같아ㅇ한발짝 앞을 생각하면서 일을하면 훨씬 빨리 혹은 제대러 할 수 있는 것을
정말 말한 고대로만 하는거죠.
거기가 머리와 열정ㅡ 뭐랄까요 사람의 에너지? 를 쓰지않기때문에
어떤 일을 해도 대부분 흥이 없고. 사람이 업다운이 없조..

정말 어느것하나도 진심에서 우러나서 한다는 느낌도 결과물도 없구요..

2.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욕하는거여. 물론 드러내지 않지만 속으로 비난하고 있다가
그들이 잘못한것을 지적하면 갑자기 억울함을 느끼며 상황파악없이 화를내거나 섭섭함을 토로하죠. 상대가 꼭 자기의 어떤 행동 때문에 화가났을 그 순간 예전 섭섭함이나 너도 언제 그럣자나 이런식이요..

그라면 본인이 그게 싫을때 말을하고 이슈화를 시켜야지 상대방도 잘못했던 순간이라는 인식도 빠르고. 또 잘못했던 상황이니 시과하며 잘 넘어가는데 꼭 남이 뭐라고 할때 본인의 억울함이 나오는거같아요..

아... 어렵습니다 이런사람들 ㅠ
성즐 드러운 사람은 지들이 뭐 어찌하는지 알고
또 주변에서 그런 얘기 많이 들어서 인정이라도 하지
머 이런사람들은 사실 아주 가깝지 않으면 잘 모르기도하도
사실 알아도 뭐랄까 이들 자체가 우울하고 에너지가 없는
그런 느낌이라 참 뭐라고 하기도 어렵게 만들어요ㅡ뭔가 동정심자극이나 연민 같은걸 느끼게 하죠..


주위에 이런사람들 어찌 관계하십니까??
IP : 211.36.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7.4 11:20 AM (211.36.xxx.65)

    그렇게따지면 아무도 뭐라고 하면 안되죠? 유독 이런사람들에 대해82는 너그러운거같아요.. 뭐랄까 약자처럼 보이는것에 너그러워요..

  • 2. 에너지
    '13.7.4 11:28 AM (121.163.xxx.51)

    에너지가 없는 경우이죠.착하다기 보다 에너지가 없고 좀 자존감도 낮은 경우라고 봐요
    이런 타입이 부하 직원이 되면 진짜 짜증나죠.
    억지로 일 시키고 억지로 끌고 가야 하는데 앞에서는 반항 못 하고 뒤에서 뒷말 작렬...

  • 3. ..
    '13.7.4 12:41 PM (211.224.xxx.166)

    일상 모든일에 흥미와 의욕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특정한 어떤거 빼고 대부분 모든일에 의욕이 없더라고요. 머리도 안쓰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지도 않고 단지 그냥 편하게 지내려고만 하는 사람이 있긴해요. 게임만 한다던지

    자기 좋아하는건 열정이 있더라고요. 아마도 님이 말한 그런 행동양식을 보이는 사람들요 그 일에 대해 별 의욕도 없고 취미도 없고 그냥 할 수 없이 하는 경우라서 그럴겁니다. 하기 싫어 겨우겨우 하니 머리 안쓰고 시키는 것만 하는 거예요. 좀비처럼요

    어떤 느낌이냐면 머리를 비우고 하는거같아ㅇ한발짝 앞을 생각하면서 일을하면 훨씬 빨리 혹은 제대러 할 수 있는 것을
    정말 말한 고대로만 하는거죠.
    거기가 머리와 열정ㅡ 뭐랄까요 사람의 에너지? 를 쓰지않기때문에 2222222222

    이 부분 엄청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05 상간녀 소송을 전자소송으로 해보신 분 승소 19:23:23 48
1801604 수익률 상위1%가 매수한 종목이래요 1 ㅇㅇ 19:20:44 400
1801603 하이닉스 4주 팔았어요 4 sk 19:16:18 511
1801602 쓸모없는 영양제 - 알부민, 콜라겐, 글루타치온 3 기사 19:13:56 310
1801601 금요일 대장내시경, 오늘 딸기 불가능? 5 .. 19:09:14 183
1801600 가족관계증먕서 발급시 인적사항 의문점 5 .. 19:08:08 166
1801599 놀이터 몇 살부터 안 따라가나요? 1 아우 19:04:35 172
1801598 분당 / 다가구 월세 좋은 지역 추천 부탁드려 봅니다 고딩맘 19:02:42 97
1801597 2년된 짬뽕 쓸까요 버릴까요 2 Fj 19:02:25 390
1801596 정부 총리실검찰개혁TF 안으로하면 총선 망하는 이유 11 .. 19:01:49 243
1801595 노후에 즐겁게 살 거리들 추천 요청 7 ... 18:59:21 670
1801594 서보학교수의 검찰개혁안 입장 12 .... 18:57:53 290
1801593 은행에서 휴대폰으로 인증번호가 왔어요 2 18:56:29 499
1801592 검찰개혁 못 하면 보수화는 필연이다 2 검찰개혁 18:55:07 156
1801591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전쟁의 피해는 당사국만이 아닌 약한 .. 1 같이봅시다 .. 18:53:55 78
1801590 등록금미납으로 합격취소 제주변에도 있었네요. 1 재수생맘 18:53:51 939
1801589 월간남친 같은 서비스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7 월간남친 18:50:40 484
1801588 해외에서 여론조사한것이지만...우리나라 이대남이 사회적 지위에 .. 2 ........ 18:48:51 436
1801587 어깨 찜질기 오십견 18:46:55 125
1801586 오세훈-장동혁, 공천 미신청·절윤 결의문 작성 전 회동했다 아휴 18:45:40 197
1801585 제앞에서 저는 빼고 다른사람 뭐챙겨주는사람 4 18:43:53 770
1801584 경북대병원 교수진료-당일접수 되는가요? 경북대병원 .. 18:39:42 122
1801583 놓치신분:) "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8 지치지말자 18:37:47 277
1801582 서울 지하철 버스 환승 문의 4 ........ 18:37:14 247
1801581 국힘 절윤으로 웃기게 돌아가고 있네요 ㅋㅋㅋ 4 .. 18:32:06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