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켜야만 하는 사람

궁금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13-07-04 10:57:39
대부분 수동적인 사람들이 유하고 착하고 참을성이 많은 거 같아요.
저도 그들의 장점을 즐 누리? 면서 내 맘에 안들때만 욱하는건가
싶기도하지만

제가 느낀 답답함은
1. 어떤것도 스스로 문제의식을 느끼지못한다.
참는것이 능력이라 생각하는거같아요
시키는것은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효율적으로 잘한다고 볼수없죠.
그들의 장점은 하기는 한다. 꼼수부리지는 않는다인데

어떤 느낌이냐면 머리를 비우고 하는거같아ㅇ한발짝 앞을 생각하면서 일을하면 훨씬 빨리 혹은 제대러 할 수 있는 것을
정말 말한 고대로만 하는거죠.
거기가 머리와 열정ㅡ 뭐랄까요 사람의 에너지? 를 쓰지않기때문에
어떤 일을 해도 대부분 흥이 없고. 사람이 업다운이 없조..

정말 어느것하나도 진심에서 우러나서 한다는 느낌도 결과물도 없구요..

2.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욕하는거여. 물론 드러내지 않지만 속으로 비난하고 있다가
그들이 잘못한것을 지적하면 갑자기 억울함을 느끼며 상황파악없이 화를내거나 섭섭함을 토로하죠. 상대가 꼭 자기의 어떤 행동 때문에 화가났을 그 순간 예전 섭섭함이나 너도 언제 그럣자나 이런식이요..

그라면 본인이 그게 싫을때 말을하고 이슈화를 시켜야지 상대방도 잘못했던 순간이라는 인식도 빠르고. 또 잘못했던 상황이니 시과하며 잘 넘어가는데 꼭 남이 뭐라고 할때 본인의 억울함이 나오는거같아요..

아... 어렵습니다 이런사람들 ㅠ
성즐 드러운 사람은 지들이 뭐 어찌하는지 알고
또 주변에서 그런 얘기 많이 들어서 인정이라도 하지
머 이런사람들은 사실 아주 가깝지 않으면 잘 모르기도하도
사실 알아도 뭐랄까 이들 자체가 우울하고 에너지가 없는
그런 느낌이라 참 뭐라고 하기도 어렵게 만들어요ㅡ뭔가 동정심자극이나 연민 같은걸 느끼게 하죠..


주위에 이런사람들 어찌 관계하십니까??
IP : 211.36.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7.4 11:20 AM (211.36.xxx.65)

    그렇게따지면 아무도 뭐라고 하면 안되죠? 유독 이런사람들에 대해82는 너그러운거같아요.. 뭐랄까 약자처럼 보이는것에 너그러워요..

  • 2. 에너지
    '13.7.4 11:28 AM (121.163.xxx.51)

    에너지가 없는 경우이죠.착하다기 보다 에너지가 없고 좀 자존감도 낮은 경우라고 봐요
    이런 타입이 부하 직원이 되면 진짜 짜증나죠.
    억지로 일 시키고 억지로 끌고 가야 하는데 앞에서는 반항 못 하고 뒤에서 뒷말 작렬...

  • 3. ..
    '13.7.4 12:41 PM (211.224.xxx.166)

    일상 모든일에 흥미와 의욕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특정한 어떤거 빼고 대부분 모든일에 의욕이 없더라고요. 머리도 안쓰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지도 않고 단지 그냥 편하게 지내려고만 하는 사람이 있긴해요. 게임만 한다던지

    자기 좋아하는건 열정이 있더라고요. 아마도 님이 말한 그런 행동양식을 보이는 사람들요 그 일에 대해 별 의욕도 없고 취미도 없고 그냥 할 수 없이 하는 경우라서 그럴겁니다. 하기 싫어 겨우겨우 하니 머리 안쓰고 시키는 것만 하는 거예요. 좀비처럼요

    어떤 느낌이냐면 머리를 비우고 하는거같아ㅇ한발짝 앞을 생각하면서 일을하면 훨씬 빨리 혹은 제대러 할 수 있는 것을
    정말 말한 고대로만 하는거죠.
    거기가 머리와 열정ㅡ 뭐랄까요 사람의 에너지? 를 쓰지않기때문에 2222222222

    이 부분 엄청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445 스벅사태가 무서운이유 .. 11:34:29 4
1811444 스벅을 지키자 1 ... 11:33:22 86
1811443 앉아서 수행만 하는 스님들 보면서 곧석탄일 11:32:33 58
1811442 선물받은 스벅 기프티콘 타 브랜드로 바꿀수 있나요? ㅠㅠ 1 플라이마미플.. 11:26:50 184
1811441 창업에 대해.. 3 궁금이 11:26:23 76
1811440 학종으로 대입 치뤄보신 분들께 질문 2 ........ 11:19:06 201
1811439 주식장 외인들이 울나라 털어가는거 아닌가요? 17 이쯤되면 11:17:38 1,247
1811438 저질 장사치... 4 ........ 11:16:16 428
1811437 신림과 노원의 중간, 어디서 만날까요? 2 친구랑 11:15:07 153
1811436 심리스 브라 추천좀 해주세요 ........ 11:12:28 55
1811435 오랜만에 은행창구에 와있는데 10 은행 11:11:47 844
1811434 "보좌진 정강이 걷어차" 주장에 김용남 .. 7 ㅇㅇ 11:10:59 426
1811433 주식 650만원 마이너스지만 다 팔았버림 6 11:10:42 1,301
1811432 하정우의 수상한 주식거래 6 .. 11:09:46 714
1811431 인터넷에서 후기 많은 이불을 구입했는데요 6 ㅇㅇ 11:05:56 599
1811430 메밀 소바 좋아하시는 분~ 3 == 11:05:55 488
1811429 지금 런던에 계시는 분 1 엄마는 여행.. 11:05:44 192
1811428 정용진이 '518 탱크데이 ' 사태에 빠른 사과한 이유 11 그냥 11:04:59 1,303
1811427 정용진 대국민 사과문.jpg 2 쇼끝은없는거.. 11:04:21 871
1811426 조성은ㅡ김용남폭행당사자가 지인의 베프입니다 2 ㄱㄴ 11:03:35 351
1811425 명품 예약하고 취소시 2 ... 11:02:50 334
1811424 저도 스벅 대신 폴바셋으로 6 .. 11:02:01 596
1811423 스벅 본사에서 소송걸었으면 좋겠어요 7 .... 11:01:03 550
1811422 스벅 환불 공정위에 확인했습니다 1 으ㅇ 11:00:20 547
1811421 11시 정준희의 논 ㅡ 중도는 없다? 집토끼 vs 산토끼 .. 같이봅시다 .. 10:59:21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