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59분
진선미 의원 "국정원 여직원 김씨가 망치부인의 초등학생 딸에게 더러운 댓글을 올려" <데일리 고발뉴스> 1.망치부인의 눈물 2.천안함 다큐.. 곧 업로드 http://j.mp/KgYkO2 홈피 http://j.mp/11uoL4q
전우용 @histopian 18분
10살 여아 사진에 "저년도 커서 빨갱이 될거아님? 운동권애들한테 조낸 대주구 다니겠네"라고 글을 쓴 그 국정원 직원도 "교육받은 대로 한 게 무슨 죄냐?"고 할 겁니다. 하지만 한 인간을 쓰레기로 만들 수 있는 건,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 뿐입니다.
레인메이커 @mettayoon
박근혜는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말했다. 그 가련한 직원은 망치부인의 10살짜리
여자아이의 사진에다, "저년도 커서 빨갱이 될거 아님? 운동권애들한테 조낸 대주
구 다니겠네. 나같음 줘도 안먹겠구만"이란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박근혜는 이래
도 가련한가?
레인메이커 @mettayoon 47분
망치부인의 10살된 딸에 대해 '좌익효수'라는 아이디로 국정원녀가 쓴 댓글입니다.
이런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의 인권을 운운한 박근혜는 뭐고, 이런 글을 보고도 기
소유예한 검찰은 또 뭡니까? 추악한 영혼들입니다. pic.twitter.com/8MYiozXw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