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회만 보면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 환히 꿰게 되요,,
재벌 드라마 ,,역사 드라마,,어쩜 그렇게 내용 스토리가 판박이인지,..
울나라는 재벌만 살고 영웅만 사는 나라인가,,
왜 우리 주변의 사소한 이야기를 주제로하는 드라마가 없는지..
직장의 신, 호타루의 빛, 여왕의 교실 ,하얀거탑 (전부 일본 원작 드라마)
같은 우리 이웃을 주제로 한 드라마는 눈씻고 찾아 볼래야
볼수 없다능,,
딱 일회만 보면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 환히 꿰게 되요,,
재벌 드라마 ,,역사 드라마,,어쩜 그렇게 내용 스토리가 판박이인지,..
울나라는 재벌만 살고 영웅만 사는 나라인가,,
왜 우리 주변의 사소한 이야기를 주제로하는 드라마가 없는지..
직장의 신, 호타루의 빛, 여왕의 교실 ,하얀거탑 (전부 일본 원작 드라마)
같은 우리 이웃을 주제로 한 드라마는 눈씻고 찾아 볼래야
볼수 없다능,,
일기는 일기장에
그런드라마 사실 안좋은거 맞아요 그패턴이 저 중학교때도 있었다는..
사랑을그대품안에 인가.. 백화점직원이 사장후계자랑 연애하는..
항상 남자는 돈많고..
질투란 드라마는.. 재밌긴했지만 항상 최수종이 최진실.. 편의점에서 만나면 돈을 남자가 내더라구요
그냥 우연히 편의점에서 마주친것뿐인데 그걸봤다는 이유로 친구인 남자가 돈을 내는.. 시츄레이션
드라마에서 까지 그러니.. 스무살전까진 남자가 원래 내는건줄 알았다는..
요즘에서야 살기 힘들어서 남자들도 더치페이 외치지만.. 미디어에서 그런거 좀 조장안했음 좋겠어요
막장이 대세....
주인공은 항상 캔디.....당하고도 꿋꿋하고 바보 같이 잘 속고......뭐 그렇죠.
오자룡이나 세영이처럼......
작가들이 자질이 없어요.
댓글 달고 보니......................코...향기네.....ㅡ,.ㅡ;;;
닉넴을 못 봤다...ㅋㅋㅋㅋㅋ
보지마세요~ 향기씨
우리나라 드라마가 그렇기는 한데
일본은 원작이 만화인 드라마가 많다고 해요.
만화를 드라마로 만들고 그 후엔 영화로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