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번에 발레 오래 하셨다는 분~~

질문 조회수 : 7,124
작성일 : 2013-07-02 23:10:42

제가 자세가 안좋고 허리가 좀 틀어지고 여러 이유가 있어서 시작해 보려고 하거든요.

마침 새로운 학원이 생겼어요 성인 취미반이 있다는데 상담 가보려고 생각 중 입니다.

그런데 저는 스쿼시 하고 있고 활동적인 스포츠를 좋아해서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까봐 걱정이에요.

발레 오래 하신 분 질문 드릴게요.

쉽게 요가 같은 느낌의 수업이라 생각하면 될까요?

요가 해봤는데 답답하고 지루하고 해서 그만 두었거든요.

여기는 일주일에 두번 수업 1시간 30분 수업이고 수업료는 8만 5천원 이라고 합니다.

레슨비는 괜찮죠? 오래 발레 하신 분들 어디어디가 좋은지

상세히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IP : 112.165.xxx.1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 11:14 PM (122.32.xxx.19)

    저는 발레 초보인데요, 수업료는 저렴한 편이네요. 제가 가는 학원보다 저렴하군요.

    저는 요가, 필라테스 다 지루해 했던 사람인데요, 이상하게 발레는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맞춰 동작을 하는 피아노 음악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상담 가셔서 한 번 수업 하는 것 참관해 보세요.
    스트레칭과 발레 동작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저는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 2. 발레 좋아...
    '13.7.2 11:21 PM (211.218.xxx.243)

    전 한 2년 안됬는데 넘 좋아요.이건 클래식 음악과 같이 하고 여러명이 따로 또 같이 하기에 지루하지 않아요.몸매 확실히 예뻐져요

  • 3. 통통하고
    '13.7.2 11:25 PM (121.136.xxx.249)

    통통하고 다리짧은 아줌마도 할수 있을까요?
    해보고 싶네요

  • 4. 거울을 마주할수 있으면..
    '13.7.2 11:32 PM (211.218.xxx.243)

    반 이상은 한거예요. 발레 선생님 옆에 서있는 내 모습은 충격이지만 계속 하다보면 무뎌지고 내 몸에 집중한답니다

  • 5. ....
    '13.7.2 11:35 PM (122.32.xxx.19)

    윗님 정말 동감이에요. 거울 속의 제 떡대와 큰바위 얼굴.. 그에 반해 발레 선생님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 ㅠㅠ 그래도 재미있고 운동 많이 되고 땀도 많이 나고 그래서 좋아요.

  • 6. 음.
    '13.7.2 11:35 PM (183.96.xxx.62)

    저도 요가는 안 맞아서 발레 하고 싶어서 학원 알아 두었어요.
    8 번에 십오만 원이고요,한 시간 반 수업,쿠폰제 한 달 사용가능,시간 자유,주말에 가 보려고요.
    원글님이 원하시는 답은 아니네요.

  • 7. 발 제리나!!
    '13.7.2 11:37 PM (175.211.xxx.9)

    제발, 마포, 특히 홍대 부근 성산, 상암동의 발레 좀 소개해주세요. 저도 발레 배우고 싶어요.

  • 8. 저두
    '13.7.2 11:38 PM (61.106.xxx.123)

    뻘글;;;;
    발레일주일에 두번 하면 따로 유산소 운동 안해도 될까요?
    체중이 좀 많이 나가는 편이라;;;;

    회사가 압구정역 근처인데 이 근처 아시는 분들 발레 학원 좀 소개해주세요~

  • 9. 강남쪽엔
    '13.7.2 11:49 PM (211.218.xxx.243)

    반포에 유니버설발레 아카데미와 예술의 전당에 국립발레단 아카데미가 가장 큽니다 시설두 좋구요.위 두 발레단은 강북에도 하나씩 아카데미 있어요. 발레단 홈피에 들어가면아카데미 안내 나와요

  • 10. 딴소리
    '13.7.2 11:52 PM (112.149.xxx.61)

    발레복 입을때 브래지어 안하는건가요?
    가슴이 없어서 뽕브래지어 안하면 등판같은데 어쩌나요

  • 11. ....
    '13.7.2 11:58 PM (122.32.xxx.19)

    발레복 입을때 브래지어 안하구요, 뽕이 없어서 걍 딱 붙어요.
    근데 별로 신경 안쓰여요. 아무래도 여자들만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남들 볼 여유 없이 내 동작 하는데도 정신없거든요 ㅎㅎ

  • 12. 발레 전공자
    '13.7.3 12:09 AM (211.47.xxx.192)

    요가하고 비교될만큼 재미있으실거예요^^
    활동적인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도 즐겨하시구요, 자세, 몸매 확실히 좋아집니다. 하지만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일주일에 2회 이상 꾸준히 하셔야 해요.
    발레복에는 브래지어 안하구요, 가슴이 큰 분들은 세컨 스킨 재질의 살색 언더를 입으시고, 작은 분들은 자유롭게^^;; 사실 발레 연습때는 가슴 없는게 훨씬 편해요. 수영복도 아니고 뽕 같은거 절대 하실 필요 없어요.
    종아리 근육 있으시거나 하체 근육 발달하신 분들은 다리가 매끈해질 수는 없어요. 하체 중심으로 운동이 많이 되거든요. 하지만 라인이 예뻐지실거에요.

    참. 발레는 유산소 운동이 아니에요. 그러니 유산소 대용으로 생각하시는 분은 꼭 유산소 운동 따로 하세요.
    유산소 운동이 아니라서 몸매, 자세는 예뻐지지만 피부는 늙지 않아요. 그러니 저는 매우 추천합니다.^^

  • 13. 유연성 제로인데
    '13.7.3 12:10 AM (193.83.xxx.57)

    가능할까요?

  • 14. 음.
    '13.7.3 12:15 AM (183.96.xxx.62)

    발레로 검색창에 검 색해 보세요.
    글 읽다보면 학원에 대한 글 있어요.
    그 글 보기전에 홍대앞으로 정했다가 신촌으로 바꾸었어요.브래지어 못 하면 몹시 곤란한데 걱정이네요.

  • 15. 강북
    '13.7.3 1:38 AM (211.187.xxx.239)

    뭍어서 질문..
    위에 국립이랑 유니버셜 발레단 강북에도 아카데미 있다고 하셨는데요..
    홈페이지에 없던데.. 혹 자세히 알려주실수 없는지..
    세종문화회관에 수업이 있을거 같은데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종로. 광화문 아카데미 아시는분 계세요?

  • 16. 수원영통에도
    '13.7.3 3:19 AM (119.67.xxx.5)

    성인발레 있을까요
    아시는분..

  • 17. 영통에
    '13.7.3 8:22 AM (175.114.xxx.37) - 삭제된댓글

    있어요. 이화발레..
    저도 배우고 싶은데 살 조금이라도 뺀 다음에
    하려구요^^

  • 18. 질문
    '13.7.3 10:23 AM (125.7.xxx.7)

    발레전공자님
    -종아리 근육 있으시거나 하체 근육 발달하신 분들은 다리가 매끈해질 수는 없어요. -
    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태생이 코끼리 다리예요.
    자꾸자꾸 원피스가 입고 싶은데 저는 발레를 해도 개선의 여지가 없는 걸까요?

  • 19. 엄마
    '13.7.3 1:10 PM (210.217.xxx.198)

    발레전공자님 저희 초등생 아이가 취미로 발레를 하는데 종아리 근육아 자꾸 발달하는게 보여요.. 이거 그만하게 해야하나요. 재밌다고 자꾸 발끝으로 서고 발레 동작들 하는데... 제가 근육형종아리라 신경쓰여요. 답변 부탁드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94 강진반값여행 대박이예요 ㅇㅇ 03:06:53 8
1801693 김어준 아무리 공격해도 소용없을텐데 ... 3 ^^ 02:53:44 102
1801692 40대 건망증 있는 분들 계신가요? 1 .. 01:48:00 166
1801691 입꼬리 쳐지는거요 ㆍㆍ 01:26:06 326
1801690 이제는 털보교회의 난을 완전 진압해야할때 11 함박사 01:25:15 487
1801689 초6 남아 축구 선수반 들어간지 몇개월 안 됬는데 5 김dfg 01:04:12 413
1801688 안된다는 거 살살 꼬셔 놨는데 정신 차릴까봐? 난리들인거?.. 00:54:34 519
1801687 검찰개혁 1년 유예한거부터 알고 있었지 12 ... 00:35:09 733
1801686 대통령이 김어준에게 굴복하는 순간 9 ... 00:31:36 1,306
1801685 (조언절실) 열무김치 맛있는 시판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 김치사랑 00:26:23 432
1801684 총리실산하 검찰개혁추진단 해체하라. 명단, 사진공개하라. 2 검찰개혁추진.. 00:24:22 345
1801683 장윤선기자 "2치특검, 검찰들이 막아 힘들다".. 12 심각하네 00:22:01 858
1801682 경찰, 박은정 의원 남편 이종근 변호사법 위반 '입건 전 종결'.. 20 이래서? 00:17:54 1,170
1801681 앞니 윗니 신경치료 엄청 아픈가요? 1 ... 00:14:31 492
1801680 60 프로 지지율 대통령을 패대기 치고 싶었구나 22 00:12:54 1,613
1801679 미국장 좋네요 2 ㅇㅇ 00:11:10 1,590
1801678 "류준열, 가족 법인으로 빌딩 사 58억→150억…빚투.. 4 00:03:18 2,753
1801677 PD수첩 무주택 대통령 vs 다주택자 5 ... 2026/03/10 1,180
1801676 정수기 렌탈 말고 구입은 어떤가요 .. 2026/03/10 235
1801675 장인수 기자 보도, 의미 있었다고 봅니다. 52 ㅇㅇ 2026/03/10 2,611
1801674 정부안은 최종. 공소청이 상왕이 되는거네요 11 ㅇㅇ 2026/03/10 639
1801673 김민석 총리 내달 익산으로 이사…"노모 요양 위해 아파.. 5 ooo 2026/03/10 3,188
1801672 남자애들 원래 전화 안받나요? 8 ... 2026/03/10 1,159
1801671 이제와서 내 남자의 여자 보는데요 8 ... 2026/03/10 1,536
1801670 오늘 매불쇼 무섭네요 미국관련 내용 6 dd 2026/03/10 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