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 안올때마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에요.
정규방송의 주말마다 하는 영화 프로그램에 견줄수도 없는 고품격 방송이죠.
좋은 영화들도 많이 소개해주고...
여자 카피라이터 나와서 영화 설명해주는 코너도 있는데
그 코너도 좋구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 좋아하시는분 왠지 82에 계실까 해서...
밤에 잠 안올때마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에요.
정규방송의 주말마다 하는 영화 프로그램에 견줄수도 없는 고품격 방송이죠.
좋은 영화들도 많이 소개해주고...
여자 카피라이터 나와서 영화 설명해주는 코너도 있는데
그 코너도 좋구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 좋아하시는분 왠지 82에 계실까 해서...
진짜 좋은 프로죠 시간을 잘 까먹어서 아주 가끔 보는데도 볼때마다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젊은시절 장발이던 전기현씨 분위기있게 나이드신 것도 보기 좋구요^^
지금 제가 라디오듣고잇는 그 전기현님?
93.1에서 12시에하는 전기현의 음악풍경도 좋아용~ㅋ
저요! 저도 참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주제가 있는 영화음악을 들려줘요.
지난번 키에슬로프스키 삼색시리즈 영화음악 들려준게 감명이었어요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다 한 음악가와 작업했네요
젊은 날 봤던 영화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프로그램이에여
전기현의 음악풍경도 즐겨 듣지요 지금도 듣고 있어요
저도 즐겨보는 프로예요. 채널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팬 됐어요. 전기현씨의 조근조근한 말투가 왠지 설레서 좋고 카피라이터 여자분이 나와서 영화소개해 주는것도 깊이있고 잼나더라구요.
저도 한동안 즐겨보던 프로였는데
어떤 영화에서 젊은 운동권얘기하다가 한낫 치기? 라는 식으로
아무렇지도않게 얘기해서
급실망했어요.
저도 이분 완전 좋아해요.
한동안 파업 때문에 지난 것 보여줬었는데, 이번주부터 토요일 9시15분으로 변경해서 다시 한다네요.
82에 전기현씨 좋아하는 분들 많은걸 보니 제가 다 흐뭇하네요.
전기현씨, 화이팅!!
전기현씨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