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동료가 많이 먹는사람 이상하고 이해가 안 간다고...

장마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13-07-02 14:20:49

말 그대로 입니다.

외사에서 점심때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 먹어요.

오늘 일부는 나가서 먹고 저 말고 2명의 여직원이 같이 밥을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한 남자직원이 냉장고에 있던 어제 먹다 남은 토스트를 자기가 데워먹어도 되냐고하여

당연 된다고 하고 그 남직원은 즐거워 하며 들고 나갔어요.

한 여직원이 아니 점심에 저걸로 점심을 떼우려나 하기에 전 젊은 청년이므로 저거 먹고

당연 밥도 또 먹겠지라고 대답을 했어요.

그랬더니 느닷없이 자긴 밥을 많이 먹는 사람 정말 이해가 안 가고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소식주의자가 아닌 저와 다른 여직원이 발끈하여 그게 뭐 어때서요 우린 조금 먹는사람이 더

이상하고 이해가 안 가요..어떻게 음식이 남지? 하면서 농담으로 웃어 넘겼어요.

근데 그 이후부터 기분이 매우 나쁜겁니다.

며칠 전에도 제 남편이 아들과 아들 친구들을 데리고 캠핑을 갔는데 정말 무섭도록 많이 먹는

카톡 사진도 같이 보고 웃고 그랬는데

그럼 많이 먹는 우리 남편,아들을 비롯 저는 뭐가 되는 거냐구요.

이거 한 마디 해줘야 하는건지...걍 냅둬야 하는건지..

저도 나이가 많고 그 여직원도 나이가 많아요..근데 그 친구가 자주 뜬금없는 돌직구 발언을 해서

다른 직원들과도 관계가 좋진 않아요. 이거 말을 해야할까요? 은근 짜증이 나고 화가 나네요.

IP : 121.166.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
    '13.7.2 2:24 PM (116.39.xxx.87)

    안 먹는 엄마와 너무~ 잘 먹는 아들들
    결혼해서 남편이 밥 두공기씩 먹는거 보고 정말 놀라긴 했어요
    한치 앞을 못보는 거죠
    아들이 자기는 하루에 다섯끼 먹어야 한다 주장하니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 2. ...
    '13.7.2 2:26 PM (211.224.xxx.26)

    아까 말했으면 모르는데 지나갔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마세요

  • 3. 글속에
    '13.7.2 2:36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적게먹는 사람이 더 이상하고 이해안간다고 발끈하셨다면서요..그럼 된거지 뭘더 하시려는지.

  • 4. 캘리
    '13.7.2 4:03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더 하실거 없어보여요.

  • 5. 그래요
    '13.7.2 5:41 PM (125.135.xxx.131)

    서로 생각이 다른 것을요.
    저는 그 직원 시각을 받아들여 좀 적게 먹는 쪽으로 나가고 싶네요.
    따라하고 싶어요.
    왜 이리 먹어 대는지..

  • 6. 자끄라깡
    '13.7.2 8:02 PM (220.72.xxx.163)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35 중국자본이 사려는 한국 부동산 자산운용사 1위 1 ,,,,,,.. 05:15:13 140
1802334 비슷한 제보 받은 기자가 있었네요(뒷북이면 죄송) .... 04:40:16 360
180233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36:19 125
1802332 질염 뜻밖의 해방 2 하하 04:31:57 595
1802331 치매어머니를 어떻게 모셔야할지 도움말씀 좀 주세요 4 도우미 04:19:40 503
1802330 장인수 기자집 굴뚝에서 연기 나왔을듯 겨울 04:18:08 264
1802329 직장인인데요 너무 살기 편해서 징징대는 걸까요? 4 .. 04:06:05 516
1802328 딸아이가 원망스러워요 36 ㅠㅜ 02:14:07 2,886
1802327 아들이 밥을 좀 잘해달래요 15 ㅇㅇ 02:00:34 2,125
1802326 내현적 나르 지인 2 .. 01:51:18 647
1802325 앞으로 겸공, 매불쇼 나와서 후원금 달라는 의원들 7 민낯 01:36:05 1,126
1802324 김건희 명품백 보도를 mbc데스크가 막자 회사 그만뒀던 장인수.. 15 01:13:21 2,097
1802323 앞머리 기신 분 그루프 마는 법입니다 1 ㅇㅇ 01:02:24 1,159
1802322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 00:33:35 658
1802321 尹 정부 공들였던 '네옴시티' ..삼성물산.현대건설 터널공사 계.. 1 그냥 00:23:50 1,753
1802320 ‘쯔양 공갈’ 징역 3년 확정, 구제역…“李대통령과 민주당에 감.. 4 ㅇㅇ 00:18:18 2,173
1802319 몽클패딩이ㅜ제일 뽕뽑으면서 잘 입은듯 해요 5 00:17:57 1,629
1802318 기안84 러닝화에 와이드 슈트 입었는데 왇 4 마ㅐ 00:07:47 2,668
1802317 미장 갑자기 다 내리 꽂네요 4 ㅇㅇ 00:05:52 3,798
1802316 일론머스크 집 9 ........ 00:01:48 2,468
1802315 이타닉가든 예약팁? 환갑식당 ........ 2026/03/13 624
1802314 주택 살다 아파트 이사간 님들 어떠세요? 4 mm 2026/03/13 1,271
1802313 중2 학부모인데 독서록 작성 해야하나요? 3 독서록 2026/03/13 421
1802312 전세가 이란쪽으로 기우는것 3 같네요 2026/03/13 2,607
1802311 조국은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대통령 34 ㅇㅇ 2026/03/13 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