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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가 '성노예'였다는 사실, 일본만 모른다”

세우실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3-07-02 13:40:2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7/01/0200000000AKR2013070116610007...

 

 

몰라서 그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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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위험에 처했을 때 겁먹지 않는 존재는 없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울 때 위험에 맞서는 것이고,
그런 용기라면 우리는 충분히 갖고 있다.”

                        - 프랭크 L. 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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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3.7.2 2:07 PM (121.151.xxx.203)

    "주어"가 엄는 이 나라의 국민들도 모르죠.

  • 2. --
    '13.7.2 7:33 PM (118.216.xxx.98)

    슬프고도 억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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