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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부인딸아이 성폭행할거라는 사건...

너무하다 조회수 : 952
작성일 : 2013-07-02 12:17:56
저도 그때 망치부인의 말을  듣고 또 그 글들을 읽고 나서 소름이 돋았어요.
우리 딸도 중학생이거든요. 만약 제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돌아버릴거에요.
근데 그범인이 국정원이라니요.
망치부인 방송을 못들어서 그러는데 계속 소식좀 올려주세요.
같은 엄마로서 가만 있지 못하겠습니다.
IP : 14.42.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3.7.2 3:53 PM (112.151.xxx.163)

    낼 국회로 자료를 들고 가신다고는 들었습니다.

    전 토론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가 했던말 "죄없는 여직원을 감금해놓고 성폭행범이나 쓴느 수법으로 집주소를 알아내고..." 이말이 또렷이 기억납니다.

    그정도로 인권유린을 생각하는 대통령인지 아닌지 두고봐야겠죠.

  • 2. 아휴
    '13.7.2 8:35 PM (119.192.xxx.130)

    정말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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