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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을때 옆집에 울리도록 소리 크게 들릴만한거 없을까요?

ㅇㅇ 조회수 : 794
작성일 : 2013-07-02 10:44:36
계속 코끼리 처럼 걸어서 어제부터 따라 해주고 있는데요,,,
소리만 그냥 쿵쿵 되면 참을 수 있지만...
그 소리가 울려서 진동처럼 느껴지니 정말 분노게이지 상승하네요.

오늘 새벽에 6시 30분부터 그렇게 걷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잠에서 깼어요
침대에서 느껴질정도.
그렇게 따라해줬더만 모 느끼는 바도 없나봐요....
더 심해진거 같아요..

이제 저도 이판사판으로 해볼려고 하는데,,,,,
옆집은 남자고 전 여자라서요 

기본적이 힘들 틀려서 그런지,,힘드네요
오늘 발목아파요. ㅠㅠ 
저녁에만 따라했을 뿐인데....

아진짜 저 인간을 어쩌면 좋은지.
더 일찍이러나서 쿵쿵 될까,,,,
잘때 늦게자니 그때 쿵쿵 되줄까...

이런 생각만 하고 있어요..

심장도 안정이 안되고 떨리구요 ㅠㅠ

그냥 걷기만 해도 쿵쿵 되는거 없을까요?ㅠㅠ
IP : 14.40.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품
    '13.7.2 10:54 AM (1.236.xxx.50)

    옆집벽에 붙어서 드라이기도 작동해보시구요..
    믹서도 사용해보시고..
    청소기도 벽에 대고 가동해보세요..

  • 2. dma
    '13.7.2 11:56 AM (110.13.xxx.114)

    발 아프면 뛰시면 되요...재빨리 급히 걷는 걸음..가스불에 냄비 타고 있을때 급히 가는 걸음걸ㅇ이..

  • 3. dma
    '13.7.2 11:57 AM (110.13.xxx.114)

    아님 뽕망치로 바닥을 쿵쿵...콜라 1리트 패티병으로 바닥을 쳐 주세요..걷는 보폭 간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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