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사능)서울교육청과 교육위원에게 민원넣기

녹색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3-07-01 13:38:52

여전히 아이들 급식에 고등어, 명태, 생태, 대구 등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 내아이를 위해서라도 학교급식에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부모가 노력해주셔야 합니다. 서대문급식토론회가 있었지만 정작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주지 않으니

진전이 없습니다. 서대문구 학부모들은 일본산식재료 등에 구청등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문의전화라도

해주세요. 그것이 님의 아이가 진정 보호받는 길입니다.

 

경기도에서 조금 성에는 안차지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방사능식재료 조례안을 발의중입니다.

서울에 계신 분들 같이 서울 교육청과 각 지역에 교육위원에게 민원 넣기 같이 해요.

다른 지역 분들도 같이 힘모아서 방사능식재료 조례안 만들도록 힘 모아봅시다.

서울은 보수교육감이어서 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할 수 있는 일을 해주세요.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uQc/4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민원넣으실 곳 :서울교육신문고

http://www.sen.go.kr/web/services/page/viewPage.action?page=kor/min/min_epeop...

 

기사 참고 :

경기교육청 방사능오염식재료 사용제한 조례 추진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627164809685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의회 는 조평호(경기4) 교육의원 등 도의원 12명이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방사능오염 식재료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조례안은 교육청이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실태를 검사해 그 결과를 해당 학교에 알리도록 했다.

또 교육감은 학교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 대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방사능오염 식재료에 관한 표본조사를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필요할 때 세계보건기구, 국제원자력위원회, 한국원자력 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 교육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발표하는 방사능 오염에 관한 자료를 학교에 알리도록 했다.

조 의원은 "방사능오염물질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하고 도내 학교급식에 방사능오염 식재료 사용을 사전 차단, 안전한 식품을 공급해 학생의 건강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조례 제정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다음 달 2∼16일 도의회 제280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IP : 119.66.xxx.1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1564 합리적(?) 가격의 의류브랜드 추천좀.. 에고 2013/07/02 432
    271563 초1 여아키가 너무작아서 고민입니다. 4 학부모 2013/07/02 2,140
    271562 오늘 이사해야하는데 비가 오네요... 9 걱정 2013/07/02 7,633
    271561 훨 저렴한 가격때문에 작은 사이즈 감자 사려는데 벌써 감자껍질깎.. 11 작은감자 큰.. 2013/07/02 1,382
    271560 '성접대 의혹' 사법처리 김학의 등 14~16명(종합) 세우실 2013/07/02 697
    271559 오디효소가 시큼하고 술된거 같은데... 정상인가요? 4 ...취한다.. 2013/07/02 1,836
    271558 혁신학교 학부모님 생각은? 4 질문!! 2013/07/02 1,117
    271557 와~ 운전하다 무섭기는 첨이네요~ 6 운전 23년.. 2013/07/02 2,531
    271556 뉴질랜드 기러기 엄마의 슬픔(동영상) 1 NewZea.. 2013/07/02 2,960
    271555 어제밤에끓인 된장찌개 상했을까요? 8 ... 2013/07/02 4,179
    271554 몇몇 남자들 왜 가끔 다리를 쩍쩍 버리는거죠? 4 꼴불견 2013/07/02 1,451
    271553 7월 2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02 448
    271552 안도미키 미혼모가 되었네요,, 19 코코넛향기 2013/07/02 11,986
    271551 불면증이 생겼어요.... 2 .... 2013/07/02 1,061
    271550 집값이 어떻게 될 건지 다들 알잖아요. 77 공구리 2013/07/02 16,244
    271549 백분토론도 조작? 5 변희재말의근.. 2013/07/02 1,257
    271548 7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3/07/02 615
    271547 황금의 제국은.. ㅇㅇ 2013/07/02 807
    271546 고등학교1학년, 수학점수 때문에 5 희망나무 2013/07/02 1,634
    271545 거품붕괴 초기, 하반기 집값 본격 추락에 대비해야 5 ... 2013/07/02 2,876
    271544 숙명여중 1학년 분위기 어때요? 2 귀국맘 2013/07/02 3,095
    271543 고양이 키우기 안어렵나요?? 17 ㅡㅡ 2013/07/02 4,061
    271542 아들셋..이라면 다들 의미심장한 웃음.. 13 아들셋 2013/07/02 4,231
    271541 경상도 PC방서 요금 못낸 여성, 종업원이 강제추행 소녀 2013/07/02 1,415
    271540 아침에 콜택시 태워서 학교보낼까하는데 위험할까요? 12 ///// 2013/07/02 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