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이 주말에나 보자 했어요
전 주말에 시간 만들기 힘들고
그래서 수요일말 보고 싶어 수요일날 언제 끝나냐고 문자 어제 밤에 헸어요
문자를 밤 1시 쯤 봤는데 지금 껏 답이 없네요
기다리는거 너무 지쳐요
왜 이리 기다림이 힘들까요?
팽팽함 전기줄 위에 있는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자 기다리기
....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3-07-01 09:11:21
IP : 223.33.xxx.5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