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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냉면 맛있어요.

관계자아님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3-06-30 09:20:37

얼마 전 우연히 박달재 관광갔다가

그곳 식당에서 곰취물냉면을 먹어보고

어찌나 맛있던지!

 

그 지역 툭산물인줄 알았는데

다행히 식당주인아저씨가

그거 태백에서 주문해온 거라고... 이실직고해주셔서,

 

집에 오자마자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다행히 우체국몰에서 물냉10 개 18000 원 (택비포함)이어서

냅다 주문, 먹어보니 정말 시원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물냉면 좋아하는 언니에게도 주문해줬더니 다들 맛있대요. ㅎ

전 식초, 오이채, 깨, 고춧가루, 겨자를 추가해서 먹었어요.

 

설명서보니 곰취도 26% 정도 들어가고

미국산때문에 시중 물냉면 절대 안먹는데

육수에도 한우 쓴다고 나오네요.

 

시원한 육수가 양이 많아 3명이 2봉지 육수로 쓰고

전 남은 육수엔 채칼로 오이 쓱쓱 넣어서 오이냉국만들어 먹는데 시원하고 맛있어요.

 

묵밥 좋아하는 분들은 묵 채썰어서 만들어 드셔도 될거같네요.

 

저 절대 관계자 아닙니다. ^^

IP : 211.216.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식점에서
    '13.6.30 10:01 AM (223.33.xxx.108)

    납품처를 알려줬다구요??

    언변이 대단하신가봅니다

  • 2. 설마
    '13.6.30 10:39 AM (14.138.xxx.101)

    한우일까요? 개당 1800원인데요.
    물냉면은 100프로 소고기맛 다시다 국물이라고 들었어요.
    그거 감안하고 먹어야 할 듯 하네요.

  • 3. 원글
    '13.6.30 12:00 PM (211.216.xxx.224)

    작년까지 오뚜기 물냉 사다먹곤했는데
    우연히 맛있는 냉면 구입하고 입이 근질거려
    괜한 오해받을까.. 걱정이 돼서 안 올리려다가 올렸는데

    괜히 올렸나봐요. ㅠ

    궁금하신 분들 다른 후기도 찾아보시길! 에궁 맛있는 걸 맛있다고 말도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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