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축]박근혜의 DMZ 평화공원이 하루 속히 조성되면 좋겠다

호박덩쿨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13-06-30 06:10:18
[경축]박근혜의 DMZ 평화공원이 하루 속히 조성되면 좋겠다

군단위 지자체간에 서로 경쟁하듯이 박근혜의 DMZ 평화공원 유치를 열망한다는군요


박근혜의 DMZ 평화공원 구상은 

"진짜 전쟁을 없애야 하겠다는 평화를 바라는 그런 마음, 통일을 기원하는 그런 마음들
등등 온갖 미사려구들이 등장할 뿐.. 그 어디 언론에도 ‘종북이다’ 라는 표현은 없군요!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같은 마음으로 추진하신 노무현의 NLL서해 평화지대도 새누리당은 인정을 하고
그 뒤로  박근혜의 DMZ 평화공원을 추진하시면 남남갈등도 함께 치유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그렇게 못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남한의 리더들이 아이처럼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 이뤄 북한주민도 남한을 동경하게 하자!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306281905053... ..

IP : 61.102.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6.30 6:10 AM (61.102.xxx.12)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306281905053...

  • 2. 호박덩쿨
    '13.6.30 6:11 AM (61.102.xxx.12)

    아웅~~ 나 박빠도 되나봐

  • 3. 일부러 바보인척 모르는 척 썼겠지만요.
    '13.6.30 6:43 AM (85.113.xxx.251)

    굳이 설명하자면,

    NLL 은 피로 지킨 우리 땅.
    DMZ 은 북한과 우리나라의 공동구역.

    NLL 평화수역은 전쟁광미치광이에게 우리 한강하구 인천앞바다까지 내주는 일.
    DMZ 평화공원은 원래 우리군인이 지키고 있는 전선 북쪽에 만드는 것.

  • 4. 배추한포기
    '13.6.30 8:15 AM (14.42.xxx.7)

    NLL이 피로 지킨 땅인데 우리 젊은 이들 피를 그만 흘리게 하자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문내용을 보면 nll과 북한 주장 해상 경계선 사이를 중립지역으로 만들자는 북괴의 요구를 거부하고 ,
    nll경계선은 건들지 말고 부근 완충지대를 만들자는 거잖아요.더나아가 해주까지 얻을려고 하는데 무슨 인천앞바다까지 내주는 일이에요?

  • 5. .. .
    '13.6.30 8:49 AM (211.245.xxx.11)

    85.113님은 일부러 바보인척일까요 아님 진짜 바보일까요?

  • 6. 설라
    '13.6.30 9:00 AM (119.67.xxx.171)

    85.113은 되풀이하는 녹음 파일 ,재생반복하는 국정원 사이버 배충이죠.

  • 7. 85.113처럼
    '13.6.30 9:08 AM (211.194.xxx.129)

    믿고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들이 많은 게 우리 사회의 답답한 현실이죠.

  • 8. 85.113...251님아
    '13.6.30 10:48 AM (116.39.xxx.87)

    포기합의라고 북한에게 서해 5도 넘겨주려는 친일매국 새누리당에 가서 따지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88 이혼이 후회되요 ... 14:57:45 55
1770987 유승민 조국 까던 모습이네요. .. 14:56:25 58
1770986 종업원이 물 갖다주면서 트림 거하게 하고 돌아서네요 1 와,,, 14:51:00 193
1770985 與 “김건희와 50대男,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글 대량 발견” 9 ... 14:40:28 1,081
1770984 급질) 냉동 양지 덩어리 고기요 7 ... 14:36:59 188
1770983 암 아닌데 항암시켜 세상떠난 아기엄마 7 .. 14:30:33 1,555
1770982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안켜지는데 8 ㅠㅠ 14:28:16 407
1770981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3 .. 14:28:13 434
1770980 압수수색인데 도망가는 이유가 뭔가요? 2 근디 14:28:07 343
1770979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6 ........ 14:24:39 550
1770978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6 ㅇㅇ 14:18:40 739
1770977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12 14:16:09 1,152
1770976 이름좀 지어주세요 1 ₩₩ 14:10:34 215
1770975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23 관리자 14:10:32 1,444
1770974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3 서울 13:58:41 586
1770973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5 ㅇㅇ 13:58:34 541
1770972 82에서는 매번 이혼하라곤 하지만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10 이혼 13:57:08 908
1770971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10 .. 13:54:54 1,343
1770970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3 ^^ 13:53:45 652
1770969 요리 00 13:51:49 163
1770968 2층에서 뛰어내린 김건희 남자 12 날아라 13:51:46 2,863
1770967 저는 왜 이러는지 4 태도 13:48:39 525
1770966 중학생 애가 자기는 이혼가정에서 자라기 싫다고 해서 8 평행우주 13:47:10 1,686
1770965 이유없이 마음이 힘든날이예요. 7 ..... 13:46:27 697
1770964 거울속 제 얼굴이 너무 낯설어요 3 근자감사라졌.. 13:45:51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