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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방문 성과는 북한 도발가능성 만분의 1로 줄였다는 것이지요.

.. 조회수 : 426
작성일 : 2013-06-29 12:40:55
김대중과 노무현이 수조원씩 퍼주면서
연평해전에 핵실험에 금강산 민간인 조준사격 사망 등등 얻어터지고 박살나고 했었는데..

박근혜는 원칙과 신뢰로 북한의 혈맹이었던 중국을 사실상 완전히 우리편으로 만들므로서 북한의 도발가능성이 확줄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봅니다. 박근혜의 원칙과 신뢰는 북한문제에 대해서, 미국,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까지 완전한 우리편으로 만들었네요.
중국이 석유송유관 파이프만 잠그면, 북한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실제로 얼마전에도 중국은 송유관 수리를 핑계로 잠궜었습니다.

종북이들과 협잡하는 문재인이 되었다면 미국과도 냉냉, 중국과도 황당한 관계이고, 북한에 퍼주기만 하면서 맨날 뒷통수만 맞았을것이니,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한중FTA 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1년 365일 3끼 천번을 사먹거나 산 재료로 만들어 먹어야 하는 먹꺼리 물가도 좀 잡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매일 돈을 지불해야 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먹꺼리 물가가 잡힌다면 우리나라 국민들 특히 서민들 살기는 훨씬 나아질 것입니다.

물론 국민 인구의 5% 정도라는 농어촌 노인들 볼모로 데모질해서 직접  정부지원금받거나 받은 정부지원금 삥뜯어서 먹고사는 소위 진보시민단체들의 데모질이 만만치는 않겠습니다만....

IP : 85.113.xxx.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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