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카프리오 리즈 얼굴은 정말 완벽 그자체네요..

... 조회수 : 2,675
작성일 : 2013-06-28 18:58:00

유투브에서 로미오와줄리엣 뮤비 보는데 디카프리오 리즈 얼굴은 정말 아예 넋놓고 보게 되는것 같아요..

사람이 아닌 완전 잘생긴 인형 같은 느낌마져 들더라구요..

이시절에 디카프리오 여친은 정말..ㅋㅋㅋ 남친 얼굴 보면서 숨막혔을것 같아요..ㅋㅋ

사실 요즘 여친들 보다 더 부럽더라구요.. 어찌나 잘생겼는지

근데 디카프리오 리즈는 언제까지 였어요..

지금 얼굴이랑 이때 얼굴 너무 많이 달라진것 같아서요..

지금은 곱상한 외모는 아니잖아요..ㅋㅋ

IP : 222.236.xxx.2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13.6.28 7:02 PM (39.121.xxx.49)

    지금 얼굴이 더 좋아요.
    그때도 연기는 정말 잘했죠..근데 너무 유약한 이미지였어요.
    남자보다 소년의 얼굴이였구요.
    근데 그레이 아나토미에 마크하고 디카프리오랑 닮지않았나요?^^

  • 2. ㄹㅇ
    '13.6.28 7:17 PM (14.47.xxx.111)

    저도 물룬 지금도 좋지만 그 때 얼굴과 거기서 나오는 분위기. 자의식 강한 표정, 말투 정말 매력적인 거 같아요.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연기파 배우들하고 또 달라요. 연기 자체도 되게 자의식이 느껴진달까..

  • 3. ..
    '13.6.28 8:08 PM (211.107.xxx.61)

    리즈 시절엔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아니 소년이었는데 갈수록 얼굴이 넓어지고
    눌린것처럼 변하는지 요즘엔 그냥 아저씨네요.
    그래도 개츠비에서 보니 아직 매력은 있더군요.

  • 4. 저는
    '13.6.28 8:17 PM (118.221.xxx.37)

    그래도 전 길버트 그레이프 때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분장 없었던(?) 조니 뎁도 좋았고...

  • 5. ..
    '13.6.28 10:06 PM (211.234.xxx.244)

    저도 지금이 더 멋지게 느껴져요
    소년같은 모습에선 별 매력을 못느끼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2488 자전거 번호키 길이 80cm 적당할까요? 번호키 2013/07/04 447
272487 들불같이 일어나던 시국선언과 촛불은 날아가고 4 등불 2013/07/04 1,112
272486 강아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 7 얘들아ㅠ 2013/07/04 2,471
272485 아파트 외벽방에 에어컨 설치 가능할까요 1 혹시나 2013/07/04 1,246
272484 초등 5학년 노래방데리고 가면 이상할까요? 7 소심 2013/07/04 1,062
272483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집주인 때문에 정말 화가 나네요 5 열받은 세입.. 2013/07/04 1,190
272482 바닥에 앉아서 뭐 하기가 힘들어요.. 유연성 기르고 바른 자세 .. 5 자세교정 2013/07/04 1,517
272481 초등학교 2학년 여아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고민 2013/07/04 2,650
272480 7살 아이의 변비 26 변비 2013/07/04 1,475
272479 이혼고민... 10 회동짱 2013/07/04 3,346
272478 7월 4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04 468
272477 너무 뻔한예상 1 너목 2013/07/04 658
272476 36세면 ..훅 갈 나이 된 건가요?? 26 36세면 2013/07/04 5,302
272475 가입전에 꼼꼼하게 비교하면, 의료실비보험료가 내려간다고 합니다 6 눈망울 2013/07/04 1,008
272474 "조낸 대주구"가 무슨뜻이예요? 18 망치부인 2013/07/04 2,645
272473 묵누룽지 푸른토마토 2013/07/04 791
272472 대구시내 예치과서 치료받아보신분 계신가요? .. 2013/07/04 598
272471 이별 통보에 남자 반응이 무서워요... 3 ... 2013/07/04 3,476
272470 퇴원하면서 주치의셨던 선생님께 감사의선물 7 ... 2013/07/04 1,344
272469 기형도 시인의 <엄마걱정> 25 123 2013/07/04 3,362
272468 고등학교가서 이과로 가면 물리1은 무조건 다하는건가요? 4 ........ 2013/07/04 1,246
272467 제 껌딱지인 아기를 돌보느라 살림은 남편이 전담하고 있는데요.... 49 어익후 2013/07/04 4,628
272466 시어머니가 묵나물이라고 보내주셨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 2 마른 나물 2013/07/04 692
272465 오리백숙 왜이리 퍽퍽하고 맛없는건지... 1 오리백숙 2013/07/04 785
272464 단체 모듬수업을 우리집에서 하게됐는데.. 8 간식 2013/07/04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