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가 상추 심기 적당한 시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일단 한 번 심어보자 싶어서 씨앗을 심었는데요,
상추랑 청경채, 한 구멍에 씨앗을 몇 개씩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아마도 6~7개씩은 들어간 것 같아요.
오늘 보니 싹이 올라왔는데
몇몇 구멍에서는 다닥다닥 6,7개가 다 올라와있네요.
이거 자라면 자리가 너무 좁아서 제대로 자랄 수 있을까 싶은데
몇 개를 뽑아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둘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께 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새가 상추 심기 적당한 시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일단 한 번 심어보자 싶어서 씨앗을 심었는데요,
상추랑 청경채, 한 구멍에 씨앗을 몇 개씩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아마도 6~7개씩은 들어간 것 같아요.
오늘 보니 싹이 올라왔는데
몇몇 구멍에서는 다닥다닥 6,7개가 다 올라와있네요.
이거 자라면 자리가 너무 좁아서 제대로 자랄 수 있을까 싶은데
몇 개를 뽑아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둘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께 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옮겨줘야해요. 안그럼 뿌리끼리 엉겨서 자라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나무젓가락 한개로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어서 그 자리에 하나씩 다시 심었습니다.
저보단 나으시네요. 저는 마구 뿌렸더니, 새카맣게 싹이 올라서 뽑느라 애를 먹었었네요. 뽑아 주니 잘 크고 있네요.
더 자세한 건 고수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