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 다녀와서..

조회수 : 1,719
작성일 : 2013-06-27 23:44:12

가기 전에 자유게시판 보고 검색해보고 갔어요.

남편도 나름 맛집을 알아보고 왔었구요.

5살, 2살(17개월) 아이 둘이 있어서 하루에 한끼, 점심만 사먹었어요.

첫날은 연우네 (한라수목원 근처)에서 점심 먹었구요. 2인정식 시켜서 큰아이랑 셋이 먹었어요. 둘째는 낮잠시간.

둘째날은 에코랜드 갔다가 낭뜰에 쉼팡 에서 먹었어요. 3년 전에 제주가 고향인 분에게서 추천받았는데

그냥 편하게 밥 먹을 수 있는 곳이구요. 메뉴는 쌈밥, 비빔밥, 고등어구이, 들깨수제비 이런 것들이요.

셋째날은 대정에 있는 밀면 먹었구요. 산방밀면인가? 평범한 제 입맛에는 수육과 비빔면이 좋았어요.

공기밥이 없어서 아이들 먹이려고 미리 조금 담아 갔었구요.

첫날 숙소가 대명콘도라서 가는 길에 하나로마트가 눈에 띄여서 들어갔는데 꽤 크더라구요.

농수산물 직판장 같은 것도 같이 있는 듯 했어요.

거기서 먹을 거 대충 장 봐서 대명으로 갔구요.

둘째날부터 2박한 숙소는 새마을금고연수원이라서 이동하면서 음식물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대명콘도 앞 킹마트 가서 아이스박스 샀어요. 10키로 짜리 3000원인가 3500원인가 해요.

그거랑 아이스팩하나, 얼린 생수 500미리짜리 두개 사서 김치랑 채소, 쥬스 이런거 담아서 운반했네요.

아이스백이 없을 경우 그냥 아이스박스 하나 사는 것도 유용한 듯 해요.

밥은 그냥 쌀을 우유병 1리터에 담아가서 해먹었고, 집에서 가져간 재료는 된장, 캔에 든 장조림.

김치, 쌈채소, 고추, 양파, 호박 사서 된장국 끓여먹고 고기 사서 구워먹고,

둘째날 저녁은 친척집 방문해서 저녁먹고,

셋째날은 전복이랑 갈치 사서 해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먹고 남은 것들은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가지고 왔어요.

다른 글에 숙소 이야기 문의하신 분들 있어서 덧붙입니다.

새마을금고 연수원은 새마을금고 공제상품(보험)에 가입하면 누구나 신청해서 이용할 수 있어요.

저희는 대명콘도가 호텔식 방만 남았다고 해서 하루만 대명, 이틀은 새마을금고 연수원으로 잡았었거든요.

출발 당일 아침에 호텔식 방을 콘도식 방으로 바꾸게 되서 밥을 해먹을 수 있었구요.

일요일 체크인해서 화요일 체크아웃 하는데 6만원씩 12만원 냈어요.(거실1, 방1 침대방)

위치가 테지움, 프쉬케월드 옆이라 약간 애매하지만 3년정도? 된 건물이라 정말 깔끔하긴 해요.

IP : 1.245.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13.6.27 11:55 PM (121.147.xxx.224)

    새마을금고 연수원을 그렇게 이용할 수 있군요!

  • 2.
    '13.6.27 11:58 PM (116.34.xxx.102)

    저도 새마을금고 연수원 이용방법 처음 듣네요.
    전 공제상품이 없어 이용 못하지만, 다른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일 듯 하네요.^^

  • 3. 갑자기
    '13.6.28 12:12 AM (125.180.xxx.210)

    새마을금고 공제로 보험 갈아타고 싶다는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006 오늘 날씨 많이 덥네요 날씨 17:13:45 82
1811005 홈드라이 세제 추천해주세요 겨울청산 17:11:25 41
1811004 여행갈때 매번 부모님에게 얘기하고 가시나요?? 4 나이 17:10:40 191
1811003 올해 휴가 어디로 2 joy 17:10:33 95
1811002 생문어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보관 방법 좀 1 문어 17:10:09 109
1811001 강수지 너무 야위어 보여요. 2 가수 17:10:08 340
1811000 전주가면 풍년제과 미니 초코파이 세트 사오세요 6 .. 17:05:14 419
1810999 어제 뜨거운햇빛 쐬고와서 얼굴탄거같은데,골프는 어떻게 치세요.. 1 17:03:53 176
1810998 최진실 딸은 보모가 부모인거 같아요 14 .. 16:59:36 1,172
1810997 편승엽 4혼 4 4혼 16:59:28 831
1810996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5 발코니 16:59:26 811
1810995 실업급여 여쭤봐요 6 ... 16:58:02 199
1810994 코덱스건 타이거건 미국주식은 하면 안되겠네요 3 어휴 16:56:33 528
1810993 에어컨실외기 창문위 앵글설치 불법아닌가요? 에어컨 16:53:01 131
1810992 대전 사시는분~ 성심당.. 3 ** 16:51:13 448
1810991 50대 동네친구 없으신분 ~ 29 친구구해요 16:41:59 1,497
1810990 검은 월요일 오거든 줍줍하세요 5 투자선택 16:36:49 1,496
1810989 엘리베이터에 갇힌 딸 3 귀여워 16:35:59 843
1810988 예쁘고 성능좋은 미니냉장고 추천부탁드려요 예쁜 16:33:25 104
1810987 키스후 연락두절.. 먼가요.. 10 승리 16:31:29 1,777
1810986 실업급여 6차 3 ㅇㅇ 16:26:28 807
1810985 자녀 결혼 19 시월 16:25:19 1,325
1810984 남편 아끼지 말고, 남편 이해하기 보다 내 자신을 우선으로 4 음.. 16:24:13 736
1810983 주방에 놓을 미니 화분 좀 추천해주세요. 6 .. 16:21:22 399
1810982 백김치 레시피 맛있는거 찾아요 1 .. 16:20:59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