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박수하가 뒤돌아 서며 한 대사요??

...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13-06-27 23:04:23
짱변집앞에 차변이랑 수하랑 대화하면서
짱변이 차변 많이 좋아한다하며
기다리라고 대사치며 뒤돌아 집으로 가려다
다시 뭐라고 마지막 얘기를 차변한테 한거같은데
못들었어요.
뭐라고 말한거예요?
IP : 119.64.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3.6.27 11:05 PM (124.61.xxx.87)

    고맙다, 나한테 기회를 줘서

    이렇게 들었어요.


    그나저나 불길하네요 ㅠㅠ

  • 2. 아마
    '13.6.27 11:05 PM (114.204.xxx.172)

    자기한테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한것같아요

  • 3.
    '13.6.27 11:06 PM (110.14.xxx.2)

    자기가 민준국을 직접 죽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뜻 아닐까요

  • 4. 원글
    '13.6.27 11:07 PM (119.64.xxx.213)

    그랬군요.
    담 장면에 가방속 칼을 보니...ㅜㅜ

  • 5. ㅠㅠ
    '13.6.27 11:07 PM (114.204.xxx.44)

    민준국 석방되면 죽이려나봐요.. 주변정리 다 하는거보니.. 그나저나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드라마를 보내요!!

  • 6. ff
    '13.6.27 11:12 PM (180.68.xxx.122)

    민준국 죽이고 그 변호를 신변호사가 맡을까요..
    마지막에 혜성이 엄마 너무 슬펐어요
    그렇게 용감한 딸인줄 알았으면 이쁘다 많이 할걸 ㅠㅠ

  • 7. 흑.
    '13.6.27 11:25 PM (219.251.xxx.135)

    ff님, 혜성이 엄마 캐릭터 정말 대박이죠? ㅜ ㅜ
    오늘 이종석, 이보영, 혜성이 엄마(배우 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 모두 진짜 대박이었어요.
    가슴 아파 죽는 줄... ㅠ ㅠ
    (정웅인은 캐릭터가 너무 싫어서, 연기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언급하고 싶지도 않네요.)

  • 8. 저도
    '13.6.28 12:13 AM (220.76.xxx.244)

    애들한테 그랬어요.
    내가 그놈 죽이고 감옥간다고.
    내 엄마를 죽인 놈이 세상에 살아가는 꼴을 어떻게 보냐고....
    저 너무 나갔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1548 현재 전산직 공무원이신 분들 계실까요? 3 어떨까 2013/07/01 3,686
271547 노무현이 본 것, 박근혜가 보는 것 2 샬랄라 2013/07/01 659
271546 입식 다리미판 잘 쓰게 되나요? 13 가을 2013/07/01 3,942
271545 슈에므라 파운데이션 1 대신 쓸만한.. 2013/07/01 906
271544 그것이 알고싶다2 방영 후 영남제분 주가폭락 ...불매 안티카.. 1 블루라군 2013/07/01 1,922
271543 이곳 82장터는... 7 열 받은이 2013/07/01 1,270
271542 청소기 문의 드립니다 페루다 2013/07/01 577
271541 해외서 사용할수있는 라면포트좀... 1 라면 2013/07/01 1,292
271540 朴대통령과 날씨[취재수첩을 꺼내며] 세우실 2013/07/01 791
271539 유치원에 한 달에 얼마씩 내시나요? 11 .. 2013/07/01 2,181
271538 한포진 치료법 없나요? 1 가을하늘 2013/07/01 3,938
271537 베이킹 고수님들 봐주세요. 5 베이킹 2013/07/01 622
271536 아이폰은 전화녹음되는 어플 없나요? 누가 협박을.. 4 쿠키맘 2013/07/01 1,917
271535 물 다이어트가 되긴 합니까? 2 젤리돼지핑크.. 2013/07/01 1,376
271534 동양매직 거랑 블레스 것 중 어느 게 더 나을까요? 저도 빙수기.. 2013/07/01 356
271533 네이트온에 김혜선 충격 근황 다이어트 광고여 2 광고 2013/07/01 3,179
271532 짜증스런 친구 멀리하고 싶어요 3 짜증 2013/07/01 1,650
271531 황석어젓갈 담그려면.. 황석어젓갈 2013/07/01 581
271530 버려진 유치원 가방으로 기부를.. 현민맘~* 2013/07/01 1,204
271529 파마하고 바로 사람 만나도 될까요? 4 파마 2013/07/01 1,443
271528 지난 주말 캐리비안베이에 갔는데 거기서도 공포의 마스크 ㅠ.ㅠ 23 .. 2013/07/01 4,713
271527 내 아들이 이럴줄을 몰랐어요.. ㅠㅠ 7 고1아들 2013/07/01 4,696
271526 음악 제목 좀 찾아주세요. 1 궁금한아짐 2013/07/01 429
271525 저도.. 유통기한 지난 발사믹 식초?? 1 움냐 2013/07/01 10,553
271524 옛날에 쓰던 핸드폰이랑 그 배터리들은 ...어찌 3 버려요 2013/07/01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