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1학년들.. 셈하기 다들 잘 하나요??

초등맘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3-06-27 19:36:14
저희 아이 초등 1학년입니다. 여자아이이구요.
책도 많이 읽고 집중력도 높고..
학습지나 선행을 한 적도 없구요.. 받아쓰기도 그냥저냥 공부 안하고 가도 지금까지 백점 계속 받는 아이입니다.
(똑똑하다고 자랑질이 아니라 일단 아이에 대해 설명을..)

그런데 기말고사 기간이라고해서 아이를 데리고 산수 교과서를 보다보니.. 문제 이해는 잘 하는데 아직 셈이 좀 부족하네요.. 예를 들어 6+3이라는 문제를 보면 바로 9라고 답이 나오는게 아니라 조금 머뭇거린다거나.. 8이라고 대답하고는 아닌가??? 뭐 이런식이예요..

다른 일학년들도 셈하기에 이렇게 느린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느긋하게 아이를 내버려둬서.. 셈하기 연습이 덜 된걸까요?? 다른 아이들은 툭 치면 한자리수 셈은 탁!!하고 답이 나오나요??
IP : 119.193.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셈하기
    '13.6.27 7:39 PM (125.177.xxx.85)

    결국은 연습인거 같아요. 1학년 1학기 과정에서 10안의 수 더하기가 나오고 2학기엔 그거에서 조금 더 윗단계가 나오니 그래도 바로바로 답이 나올수 있게 연습은 시켜둬야 하더라구요.

  • 2. 초등맘
    '13.6.27 7:45 PM (119.193.xxx.104)

    그런거죠.. ? ㅠㅠ
    결국 자꾸 연습시켜줘야하는..
    워낙 책읽는걸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산수쪽엔 신경 좀 써 줘야지 하고 방치하다 이렇게 되었네요.
    주위에선 영재 아니냔 소리 할 정도인데 한자리 수 셈하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알면 아줌마들 놀라 뒤집어지겠네요.. ㅋㅋ

  • 3. 초등맘
    '13.6.27 7:50 PM (119.193.xxx.104)

    네.. 제가 산수 지지리도 못했어요.. 거의 포비아 수준으로 두려워했죠..
    그래서 아이에게 산수쪽으론 노출을 못 시켜준것 같아요..
    지금보니 셈하기는 조금 느려도 서술형문제들 식 세우는것도 잘하고..
    셈하기 연습 좀 시켜야겠네요..

  • 4. ㅇㅇ
    '13.6.27 8:11 PM (110.70.xxx.191)

    연습 맞아요~ 입학전 한동안 꾸준히 할땐 두자리도 막 하더니 입학하고 다른거로 신경 못썼더니 한자리도 손가락 써서 해요^^ 꾸준히 매일하면 실력 늘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34 본질을 회피하는조국당 1 조국은 대답.. 07:55:46 14
1810933 챗지피티 잘 아시는 분!! 이월생 07:49:44 54
1810932 보그지 인터뷰, 한강 ‘생생함의 힘’ 우리함께 07:49:04 92
1810931 눈크게 뜨면 왕왕양파가 15킬로 8500원입니다 ㅁㅁ 07:45:03 177
1810930 모자무싸 능력캐 여자들이 7 ... 07:42:47 325
1810929 김신영 앉을때 보면 1 뻘소리 07:40:45 613
1810928 고유가 지원금 궁금한데 2 궁금 07:19:19 486
1810927 모자무싸 포옹장면 너무 좋았어요 2 모자무싸 07:13:37 501
1810926 동향집 눈부심 어렵네요 3 악내눈 07:11:24 609
1810925 황동만 9 초록눈의고양.. 06:59:41 881
1810924 최태원 회장님 하이닉스 배당금 올려주세요 2 배당금 06:46:57 732
1810923 대단한 그들이 돌아왔다 5 잘난 06:44:05 1,095
1810922 한국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3 …….. 06:27:05 1,850
1810921 요즘 애들은 왜 연애를 귀찮아할까요? 16 06:08:57 2,149
1810920 조국님 개소식 방문 후기 12 .. 05:46:01 1,065
1810919 모자무싸 또 웃긴 거 14 04:31:17 2,493
1810918 나이가 들었다는걸 6 노인 03:59:16 2,009
1810917 시댁 안엮이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14 시댁 03:51:22 2,794
1810916 질투 무섭네요 4 마음그릇 03:06:18 2,814
1810915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1 .. 02:59:49 878
1810914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4 02:53:29 1,522
1810913 뒤늦게 조국 후보 개소식을 보고. 민주당에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15 같은 생각 02:31:27 1,243
1810912 곽상언·노정연 부부 “김용남, 노무현 정신 이을 정치개혁 후보”.. 30 ㅇㅇ 02:08:04 1,646
1810911 교회 등록 꼭 해야 하나요? 7 ..... 01:34:37 1,098
1810910 명언 - 행복한 순간 3 함께 ❤️ .. 01:31:46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