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성전자 정말 욕나오네요

as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13-06-27 14:15:52

뭐 이런

5년전에 구입한 냉장고 때문에 어이없네요

구입후 2년정도 지나 아침에 냉장실에서 물이 흘러 7-8 만원 수리했는데(2-3년 전이죠)

며칠전부저 약간의 물이 또 흘러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놀랜 가슴에 as 신청해서 상담하는데

2-3 년전에 as 받은 기록이 없다네요 왜 없냐니까 삼성서비스센터엔 직원 하는 소리가 2년이 지나면 모든 기록이 없어지는 시스템이래나..

똑같은 증상의 고장인데

지금 기사님 오셔서 2-3년 전에 같은 증상으로 수리했는데요 또 이러니 그 때 뭘 교체 했을까요 하고 물으니 자기는 정확히 알수없다고 하네요   기록이 없다니 

지금도 6만원정도 비용으로 또 뭘 교체한다는데 제가 뭘 아나요 그래도 이번 기사님은 이거 교체한다고 뭐 은박지로 된 거

보여주시는데  

 

IP : 121.200.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7 2:22 PM (218.235.xxx.34)

    저 며칠전에 냉장실 온도 올라가는 증상으로 6만원주고 판이랑 뭐 교체하고
    얼음 녹이고 했어요.같은 증상인 것 같네요.
    저도 세번째인데 서비스센터에는 기록없다고 해서 황당했는데
    기사분이 오셔서 뭐 자세히 보시더니 몇년 전에 수리하신 적 있다고 기록 찾으시던데요.
    여름마다 이상하게 냉장실 냉동실 차례로 고장나네요.
    1년 좀 넘어서부터 고장나더니 최근 한 2년은 괜찮았는데 또 그러네요.ㅠ

  • 2. 가전
    '13.6.27 2:29 PM (175.198.xxx.173)

    저는 김치냉장고 친정에 사드렸는데 2년지나니까 모든 식품이 꽝꽝 얼더라구요.

    a/s불렀더니 어쩔 수 없다며 그냥 갔다더군요. ㅠ.ㅠ

    앞으론 삼성 전자 제품은 안사리라 결심했습니다.

    (그외에도 시댁에 tv사드렸는데 리모콘도 몇년쓰니까 소리작동이 안돼서 리모콘도 새로 사고, 화면도 금간

    기억이 있구요. 저희집 tv는 아남것 샀는데 10년동안 리모콘도 화면도 멀쩡했거든요.)

  • 3. ....
    '13.6.27 2:29 PM (203.142.xxx.4)

    저도 그래요 세탁기 냉장고 둘다 4년도 안돼 as 부른일 있어 이젠 삼성은 안녕이다 했네요 그나저나 떨어져나간 냉장고 손잡이까지는 다시 부를 엄두가 안나요 제품은 하자 있게 만들어놓고 출장비며 as비는 얼마나 철저하게 받아가는지

  • 4. 샤랄
    '13.6.27 2:56 PM (125.252.xxx.33)

    저도 가전은 LG로~~~~~~삼성 as 는 진짜 말 많네요...
    전 일부러라도 삼성 잘 안사는데 이번에 갤럭시 쓰면서 또 좌절.....ㅠ

    사자마자 충전기 아답터 고장났는데 새로 받기까지 고생
    몸아파 수술해 집에 있는데 또 고장나서 새로 받는데 환자보고 오라가라...고생...

    에잇...이제 안사....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527 어머니 공단건강검진후 위암의심 판정이 나왔네요...이런경우 조직.. 5 ㄴㅁ 2013/06/28 3,148
270526 어제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아직도 방출 안된 느낌;;;; 4 2013/06/28 1,944
270525 이런 사연이면 건강검진일 바꾸시겠어요? 1 2013/06/28 487
270524 부산 아짐 제주도휴가 가면 이렇게 합니다. 3탄 86 제주도 조아.. 2013/06/28 8,661
270523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책 『나는 셜록 홈스처럼 살고싶다』 7 지지자 2013/06/28 1,256
270522 여의도 IFC몰 푸드코트 자장면... 9 aurama.. 2013/06/28 1,661
270521 홑꺼풀이신분들 눈화장 어떻게 하세요? 3 뭉게구름 2013/06/28 1,907
270520 발레 의상 보관 방법? 압축팩? 2 발레맘 2013/06/28 1,078
270519 자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목 뒷쪽이 아파요 3 아파라 2013/06/28 1,144
270518 잘못 먹으면 죽는데…'알레르기 경고' 없는 나라 3 세우실 2013/06/28 1,327
270517 칭찬 정말 진심으로 잘 하는 방법 있나요? 12 폭풍칭찬 2013/06/28 2,176
270516 방수팩 꽁자로 받아가세열..은근 내돈주고 사기 아까움 빡스티 2013/06/28 1,204
270515 상가집 옷차림은?? 3 2013/06/28 2,172
270514 폰으루 볼때여 마이홈은 얼케 들어가나요 1 질문 2013/06/28 348
270513 와 거의 7월 1일인데 이불덮고 잔다 1 안덥죠? 2013/06/28 966
270512 양지로 수육하려는데요. 도움 부탁드려요~ 1 2013/06/28 1,978
270511 미국에서 애들이 놀러오는데 1 뭘 받을까요.. 2013/06/28 543
270510 첨으로 매실장아찌 담았는데 저 실패한걸까요? 2 dd 2013/06/28 993
270509 저희 집이 콘도가 된 이유는 좀 황당해요. 155 수다쟁이 자.. 2013/06/28 32,093
270508 조중동은 진심 천재인듯. 이젠 도청 정치라 또 몰아감 6 인성이 중요.. 2013/06/28 947
270507 7.8월에 아침8~9시,오후4~5시걷기함 안 좋을까요?? 2 .. 2013/06/28 627
270506 문재인의원 새누리당에 못을 박아 버리는군요.. 9 .. 2013/06/28 2,091
270505 여자분들 애기 같은 말투, 안이뻐요. 26 -- 2013/06/28 13,446
270504 윤곽작고 갸름해지는법 2 ^^ 2013/06/28 1,861
270503 너의 목소리... 장난과 테러. 잔잔한4월에.. 2013/06/28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