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3.6.26 7:45 PM
(223.33.xxx.6)
순대와 튀김요
2. ,,,
'13.6.26 7:49 PM
(119.67.xxx.168)
군만두나 튀김
3. ....
'13.6.26 7:50 PM
(119.197.xxx.37)
오뎅 국물도 좋고요! 오뎅도요!!
4. ㄹㅇ
'13.6.26 7:51 PM
(175.192.xxx.81)
흰우유
매운맛을 중화해줘요
5. 너머
'13.6.26 7:53 PM
(220.81.xxx.69)
파삭한 오징어튀김..
6. ...
'13.6.26 7:54 PM
(58.120.xxx.232)
싸구려 슬러쉬나 쿨피스요.
7. 젤리돼지핑크
'13.6.26 7:55 PM
(180.64.xxx.211)
김말이요.
8. 콜라
'13.6.26 7:57 PM
(112.165.xxx.104)
포기할수읎어요
9. 치킨
'13.6.26 8:07 PM
(139.228.xxx.30)
떡볶이에 순살치킨이나 파닭 함께 먹으면 진짜 잘 어울려요. 근데 칼로리는 책임 못져요~
10. ....
'13.6.26 8:11 PM
(220.86.xxx.101)
튀김이요.오징어랑 김말이.ㅎㅎ
11. 김마라
'13.6.26 8:21 PM
(122.34.xxx.59)
김말이가 짱
12. 고로케
'13.6.26 8:40 PM
(110.9.xxx.82)
저 어릴때 저희동네 떡볶이집에선 튀김이 아니라 고로케랑 같이 떡볶이를 팔았었는데 그게 아직도 생각나서 고로케랑 떡볶이링 같이 먹어요!!
그런데 고로케는 프랜차이즈꺼 말고 시장표 고로케랑 먹어야해요~ 그럼 정말 맛나요^^
안드셔보신 분들 떡볶이+ 시장표고로케 시도해보세요 ^^
13. 윗님
'13.6.26 8:49 PM
(112.152.xxx.107)
찌찌뽕!!!!!!!!!!!!!!
금천교 떡볶이랑 고로케 먹구싶어라.
14. 악~
'13.6.26 8:49 PM
(211.234.xxx.114)
맞아요 고로케!..즉석떡볶이에 고로케 생각나요.ㅠㅠ
15. 옛날 튀김
'13.6.26 8:55 PM
(110.70.xxx.126)
파삭한 요즘 것과 다른 폭실한 튀김. 국물맛과의 조화가 최고죠. 광장시장 앞쪽에 그맛 그대로 나는 집이 하나 있는데, 지금도 한시간 차타고 가서 먹고 갑니다
16. 어머나
'13.6.26 9:02 PM
(58.124.xxx.211)
저는 김말이요
17. ...
'13.6.26 9:10 PM
(1.217.xxx.52)
어묵탕이요~ㅎ
18. 조약돌
'13.6.26 9:24 PM
(117.111.xxx.122)
떡볶이 조리할때 치즈와 우유를 넣어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19. ....
'13.6.26 9:35 PM
(175.201.xxx.184)
요즘같은날은 매운떡뽁이랑 빙수 ㅎㅎ
20. 제인
'13.6.26 9:41 PM
(58.140.xxx.234)
치즈염
21. ..
'13.6.26 10:06 PM
(112.148.xxx.220)
쿨피스죠.
22. 토토짱
'13.6.26 10:11 PM
(180.224.xxx.116)
김말이요^^
23. 오징어튀김.
'13.6.26 10:16 PM
(112.151.xxx.163)
어묵국물
24. 꽃님이
'13.6.26 10:27 PM
(175.208.xxx.118)
김말이요
제목읽고 바로 김말이 튀어나옴 ㅎㅎ
25. 바로 바로
'13.6.26 10:37 PM
(1.240.xxx.9)
부추부침개요~^^
제 고향에선 부추부침개 얇게 부쳐서 그위에 떡볶이얹어주는데 넘 맛나요...
26. //
'13.6.26 10:52 PM
(58.123.xxx.127)
-
삭제된댓글
야끼만두요
27. 짱
'13.6.26 11:02 PM
(221.158.xxx.60)
김말이..
다이어트 할땐 곤약에 떡볶이 국물 찍어 먹어요
28. ...
'13.6.26 11:47 PM
(218.148.xxx.50)
김말이에 저두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