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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가족이 돌아가셨는데, 위로의 문구 좀 알려주세요.

직장인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3-06-26 09:09:32

같이 일하던 직원언니의 언니(자매)분이 돌아가셨다고 해요.

전에 같이 일했었는데, 저 결혼할때도 오고 했는데.

 

제가 육아휴직중에 그 언니도 결혼했는데, 그 소식을 복직하고 알아서 챙기지도 못했고.

 

지금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부의금이라도 부쳐 주려고 하는데.

 

휴대폰 문자메시지라도 넣어드릴려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영 감이 안잡히네요.

 

00에요. 소식 들었어요.  얼마나 상심에 크세요?  멀리 있어서 가보지도 못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적으면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5.128.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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