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분이 '가끔 전화하세요'하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ㅇㅇ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3-06-25 15:11:42

한 1년 주2회정도 보던 거래처 여직원인데 2주정도  여직원분이 출장을 가서 못봤었습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어제 인사차 그쪽 사무실 들렀습니다.

그만뒀다고 하니까 '그럼 이제 못보겠네요' 해서 '그렇죠' 하니까

'왜 이렇게 쿨하세요. 오늘 안들렀으면 못봤겠네' 하더니

제 개인용 전화기를 빼앗아가서 (제가 다니던 직장도, 그 회사도 다 업무용 전화기를 지급해서

개인용 휴대전화 번호는 서로 모르던 상태죠)

자기폰에 제 번호 저장하고 제폰에도 자기번호 저장하고

'가끔 전화해요' 하더군요.

 

이거 '다음에 밥한번 먹자'같은 별 의미 없는 것 맞죠?

 

평소엔 아무 생각없었는데 괜히 약간 이뻐보이더라구요 -_-

IP : 220.121.xxx.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5 3:13 PM (211.179.xxx.245)

    이렇게 사랑은 시작되고 =_=

  • 2. .....
    '13.6.25 3:16 PM (58.231.xxx.141)

    아무 뜻 없어요.
    남자도 그렇겠지만 여자도 진짜 만나고싶은 마음 있으면 구체적인 약속을 잡던지 그러겠죠.
    그냥 인사치례.....
    진짜 전화하면 전화 받기전에 오만 생각을 다 할거에요.
    왜 전화했을까.. 이걸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 3. ..
    '13.6.25 3:17 PM (175.253.xxx.209)

    여자가 flirt 한면이 좀 있네요.

  • 4. ㅇㅇ
    '13.6.25 3:22 PM (211.36.xxx.23)

    역시 별 의미없는 말이었군요.

  • 5. 게자니
    '13.6.25 3:30 PM (175.223.xxx.7)

    흠 저같으면 관심있는 남자에게 저렇게 할것 같은데....

  • 6. 관심 있으시면
    '13.6.25 3:37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카톡이나 한번 날려보시고 반응 없으면 인사치레로 정리하심이.....

    관심 없는데 굳이 전화 뺏어서 자기번호 저장해주지는 않을거 같아요.

  • 7. .
    '13.6.25 3:37 PM (180.182.xxx.153)

    어장에 물고기 한마리 추가요~

  • 8. 어머
    '13.6.25 3:39 PM (118.221.xxx.224)

    저는 엄청 보수적인가봐요
    일부러 전화기 뺏어서 번호 주는게 그냥 하는 말이라고요?
    어느정도 관심있어서 하는 행동 같은데요?

    지금 당장은 관심 없어도 어느정도 가능성은 열어둔 사이정도?

  • 9. 글쎄요
    '13.6.25 3:40 PM (221.149.xxx.174)

    저는 그 여자분이 관심있는거 같은데요. 관심없으면 일부러 전화번호 저장해주지 않죠. 그냥 인사하면 끝이지.

  • 10. ㅇㅇ
    '13.6.25 3:41 PM (211.36.xxx.23)

    참고로 전 30대중반미혼이고 이 츠자분은 사회초년생 입니다. 거의 띠동갑이예요. 셔틀짓도 감사한 나이차....

  • 11. 제 생각에도
    '13.6.25 3:44 PM (211.224.xxx.193)

    저렇게 하는건 엄청난 관심의 표현 같은데요. 보통 잘가고 그동안 고마웠다 인사나 하지 누가 저렇게해요?
    어장관리 아네요

    근데 여기 보니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천차만별이군요. 결국 답은 없는거네요. 이렇게 올리신거 보면 님도 맘이 있으신듯 한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밀어 부치세요.

  • 12. ..
    '13.6.25 3:52 PM (115.178.xxx.253)

    사람나름이겠지만 저라면 관심없는 남자에게 절대로 전화번호 서로 교환 안합니다. 더구나 나서서 저장까지.
    그 여직원 원글님께 관심있는거 맞아요.

  • 13.
    '13.6.25 4:03 PM (223.62.xxx.109)

    그냥 말로만 그러는게 아니라
    전화기 뺏고 번호 찍어줄정도면
    의미 있는 행동 맞고요

    문제는 어장관라냐 호감 있는거냐인데
    그에 대한 답은 여기분이 그직원 아는것도 아니니
    답을 못주죠

  • 14. 끌리면 전화해보세요
    '13.6.25 4:04 PM (183.102.xxx.20)

    밑져야 본전인데
    뭘 그리 주저하세요.
    한 번 전화해보고 밥 한 번 같이 먹으면 대충 답 나올 거예요.

  • 15. .,.,.
    '13.6.25 4:43 PM (175.198.xxx.129)

    아무 뜻 없다는 댓글, 이해가 안 가네요. 아무 의미 없이 저렇게 번호를 저장하는 여자도 있나요?
    전화해서 식사나 하자고 하세요.

  • 16. 죄송한데요
    '13.6.25 6:07 PM (109.43.xxx.15)

    띠동갑 나이차면

    내가 같이 밥먹어줄수도 있으니 밥사줘!예요...
    요새 아이들 쿨하게 밥잘얻어먹거든요. 괜히 작업거셨다가 별꼴이라는 소리들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30 군대 영창 갔으면 ㅗㅎㄹ 21:41:02 1
1799629 문정권 하니까 생각나는거 탈원전하자고 난리쳤었잖아요 1 ㅇㅇ 21:37:32 88
1799628 감사원이 밝혀낸 문재인 코로나 신화의 민낯 3 뭐 하나 잘.. 21:36:05 215
1799627 옆집 현관소리가 너무큰데 얘기해도 될까요? 3 ㅇㅇㅇ 21:33:13 203
1799626 강남에 이런곳 있나요? 목동사는이 4 .... 21:32:46 246
1799625 가족이 제 주소 모르게 하려면 5 증명 21:21:45 438
1799624 김정은 물러나고 김한솔 체제로 5 ㅇㅇ 21:20:05 1,074
1799623 요즘 살 많이 빠졌던 연예인들이 다시 1 .. 21:17:57 831
1799622 가족 침대방향이 문열면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요 7 방향 21:15:57 369
1799621 1시간전에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윗 23 대박 21:13:43 1,504
1799620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는 것 - 이재명 트윗 6 망국적 투기.. 21:09:47 514
1799619 올해 50 되었는데 생리 너무 힘들어요 생리힘들어ㅜ.. 21:08:20 435
1799618 가격대착한 데일리가방 추천좀~ 1 ... 21:04:26 274
1799617 커피값과 김밥 가격 4 ㅇㄳㅊ 21:03:48 971
1799616 저희 조카가 좀 걱정되는데.. 25 .. 21:01:02 2,413
1799615 턱에 힘주는 버릇, 이갈이 6 이순자 20:58:53 366
1799614 감태파래 김치 사봤는데 3 82서 보고.. 20:56:45 298
1799613 풍광 좋은 곳에 갔는데 아줌마팀 셀카 음성 명령어가.. 귀를 의심 20:54:53 432
1799612 장례 치루고 알게 된 경우 조의금 하시나요?(친척이나가족) 17 문의 20:49:16 1,418
1799611 이대통령 부부 꽁냥꽁냥 1 ㅇㅇ 20:48:19 978
1799610 장거리 운전 무사히 ? 다녀 왔습니다 5 jsj 20:42:18 595
1799609 KTV 이매진..당대표와 대통령의 악수 장면을 편집하여 삭제 8 .. 20:40:49 563
1799608 본가가 광진구고 직장이 중구 초동인데 1 .. 20:39:12 345
1799607 너무 화나는데 갈 곳은 없네요 15 에휴 20:38:52 2,190
1799606 이불정리 어떻게 해요? 1 .. 20:36:15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