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테크.조언 부탁드려요

아기♥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13-06-25 13:38:36
32살 .결혼9개월차인 새내기 주부입니다
4년제 졸업하고 어학연수다 공무원 준비다 모다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다가 뒤늦게 28세부터~결혼전31세까지 일을했구요(친정아빠 도와주는 일)
그때부터 지금까지 모아둔돈 1억5천 가량 입니다.
지금 상황은 생활비는 제가 몇달 관리하다 지금은 남편이관리하고 있구요.
식비랑 놀러가는거.경조사비.세금. 집안에 들어가는 모든 돈은 모두 남편이 쓰구요
저에겐 월급날 용돈 쓰라고120만원씩 통장에 넣어줍니다
별게로 재테크하는게 있어서 한달에 50만원 정도 따로 들어오고요
총 한달에 170들어오네요
결혼전엔 그냥 은행에 넣었는데 적은돈이나마 규모있게 불릴방법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아이는 사정상 낳지 않을꺼 같구요
집은 자가집입니다
어떤식으로 재테크를 해야할까요
IP : 123.98.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
    '13.6.25 1:39 PM (123.98.xxx.61)

    아.원글에 빠뜨렸습니다
    전업주부 입니다

  • 2. 아이를
    '13.6.25 1:49 PM (1.228.xxx.155)

    안 낳으실거라면 공부든 일을하든 해서
    젊은나이에 능력을 키우는게 가장좋은 재테크일듯하네요..

    그 나이에 남편용돈과 50만원을불려본들.
    어디 나가서 백만원이라도더 버는것만 할까요

  • 3. 아기♥
    '13.6.25 1:54 PM (123.98.xxx.61)

    네.그래서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공부도 하고 있어요
    지금 당장은 일을 절대 못하게 해서..답답하네요집에있으니
    암튼 답글 감사 합니다

  • 4. 하크아리미
    '15.11.2 4:54 PM (58.226.xxx.197)

    http://korea-fp.com/S016/page

    여기 재무설계사이트 괜찮더라구요
    재무상태 진단 테스트도 혼자서 해볼 수 있고
    나에게 맞는 재무설계도 따로 받아볼 수 있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후기도 있고 재테크 노하우 글도 있으니
    재테크에 관심있다면 참고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189 연예병사 안마 시술소 출입 논란.... ! 17 오십팔다시구.. 2013/06/26 8,452
269188 국정원 국정조사 2차 청원 20만 넘었네요 10 고맙습니다... 2013/06/26 923
269187 말 수 적은 여성분들 연애는 어떻게 하셨나요? 10 ㅇㅇ 2013/06/26 8,417
269186 버럭하는 성질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5 못된성질 2013/06/25 1,374
269185 요리를 배우는중인데 음식을 쉽게 버리는 여자들이 정말 혐오스러워.. 71 갤럭시 2013/06/25 13,039
269184 송도사시는분들.. 8 2013/06/25 1,702
269183 발 볼 넓은 사람은 어떤 샌들이 예쁠까요? 7 네ᆞ넓어요 2013/06/25 3,010
269182 구가의 서 마지막회 너무 허접하지 않았나요? 18 개허접 2013/06/25 3,297
269181 박원순 시장님 어쩜 ♡ 19 Golden.. 2013/06/25 2,323
269180 연예병사가 물타기라는 생각은 이해부족이지요. 3 2013/06/25 897
269179 하나로마트 사업장매장에서 장 보시는분 ? 4 5식구 2013/06/25 1,160
269178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NLL 바꾼다 어쩐다가 아니고.. 샬랄라 2013/06/25 1,070
269177 아주아주아주 간단한 영어인데 모르겠어요 미치겠어요 ㅠ 3 도와주세요 .. 2013/06/25 1,678
269176 아기랑 비행기타고 갈때 어떤 좌석이 좋을까요? 8 에미레이트항.. 2013/06/25 2,802
269175 나물 해먹고 싶어요..도와주세요^^;; 9 .. 2013/06/25 1,480
269174 혹시 클래식 음악 해설 해 주는 인터넷 싸이트 없나요? 1 음악 2013/06/25 892
269173 짠돌이 신랑이 웬일로 예쁜짓을 했네요~~ 9 서쪽해서 해.. 2013/06/25 2,134
269172 ‘평화와 통일의 열쇠’는 바로 ‘젊은이’ 스윗길 2013/06/25 337
269171 구가의서 14 잔잔한4월에.. 2013/06/25 2,596
269170 7살 딸아이 한의원에서 보약좀 먹이고 싶은데요 잘보는데 추천좀 .. 3 택이처 2013/06/25 1,414
269169 뒷굼치로 걷는 사람들 일부러 그렇게 걷는건가요? 4 ㅇㅇㅇ 2013/06/25 1,355
269168 상어 너무어려워요. 상어 2013/06/25 939
269167 3-4일 전업주부 생활하고 느낀 점 36 이런건가 2013/06/25 7,672
269166 모든 잘못을 다 용서할테니.. 5 고구마싹 2013/06/25 1,165
269165 또 연예인 때리기인가? 동네북도 아니고.. 심심하니? 6 참나 2013/06/25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