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신발을 사지는 않지만 ,
장터에 올라오는 신발,새것이라면 모를까
때꼽이 덕지덕지 묻은것을
3번 신었다고 ...
소심해서 장터에서 댓글 못다고 여기에서
사지맙시다.
장터에서 신발을 사지는 않지만 ,
장터에 올라오는 신발,새것이라면 모를까
때꼽이 덕지덕지 묻은것을
3번 신었다고 ...
소심해서 장터에서 댓글 못다고 여기에서
사지맙시다.
3번은 절대 아님...
적어도 3달은 줄창 신은 것 같은데 ..ㅠ
상태에 비해 올린 가격들도 참 비싸네요.
몬가하고봤더니,,,거의내다버릴수준이네요
내가 3번 정도 신은 신발은 거의 새것수준이던데
동네가 달라서인지...
옷캔이라고 검색해보세요
많이 신고 질렸으면 버리지,,저런걸팔아~나참
심지어 가격도 황당하네욬ㅋㅋㅋㅋㅋ
운동화 아울렛에서 새거도 4-5만원에 사고 레자플랫같은건 이쁜거 지하상가에서 1-2만원에 팔고 있고
보세 수제화 힐도 5-7만원이면 골라서 삽니다...
신발정리해서 부자되시려나;;
요즘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대충 한 10년쯤 전에 나와서
유행하던거 아닌가요?
몆번을 신었던. 가죽신발 너무 오래 보관한건 스스로 부식되고
그러던데
장터 잘 안들어가는데 뭔가하고 가봤네요.
그저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