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되니깐 과일껍질때문에 초파리가 극성이네요..
바나나 한번사면 아주 부억이 난리도 아니라는..
(그렇다고 냉장보관하면 바나나가 씨꺼매지니.. 상온보관중인데..)
근데 마트가니깐 초파리살충제? 제거제? 뭐 뿌리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성분을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일반 모기약 파리약도 초파리는 죽을테지만
인체에 유해하고 아무래도 먹는 음식들과 관계된 부억에 주로 있는데
막 뿌려대기 껄끄러워서 안뿌리는거잖아요..
근데 이 초파리약은 괜찮을까요?
바나나에 직접적으로 뿌린다거나.. 부억에 뿌려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