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되는데.. 그냥 헛헛하니 잠도 안 오고..
인터넷을 뒤져봐도 재미있는 것 하나 없네요.
통제된 언론 환경에서 시시콜콜한 연예인 얘기 검색어에 오르는 것도 꼴보기 싫고..
다 깝깝하고 우울해요..
그냥 잠이나 자야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이 헛헛해요..
..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3-06-24 02:37:29
IP : 39.7.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잔잔한4월에
'13.6.24 2:42 AM (112.187.xxx.116)술한잔 하심이?
2. ..
'13.6.24 2:43 AM (39.7.xxx.110)술이 없네요ㅠㅠ
3. 잔잔한4월에
'13.6.24 2:47 AM (112.187.xxx.116)편의점이 지천에 널렸는데.^^
와인병사와보세요.
편의점 와인도 맛있어요.
까르보네 소비뇽이면 쌉쌀하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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