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인남자와 다니는 여자들

ㄴㄴ 조회수 : 5,877
작성일 : 2013-06-23 19:14:09
많아졌네요 예전엔 좀 찐따같은 여성들이
주로 많은것같았는데 요즘엔 늘씬늘씬하고
이쁜 20대며성들 정말 많이 사귀는것같아요
서구영향받아서 옷차림도 서양여자 못지않구요
애정햄각도 노골적이에요
IP : 211.246.xxx.2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3 7:17 PM (112.168.xxx.32)

    애정햄각이요?
    아니!!!!!!!!!! 애정햄각을 하다니

  • 2. ..
    '13.6.23 7:19 PM (1.232.xxx.182)

    표현이 참...찐따같은 여성은 뭐며...
    이렇게 읽기 싫게 쓰기도 쉽지 않아요.

  • 3. 음..
    '13.6.23 7:27 PM (39.121.xxx.49)

    보통 원글님 표현대로 찐따같은 인간들이 외국인들이랑 다니는 여자들은 어떤 여자인가
    관심가지고 노골적으로 자세히보고 그러죠^^
    보통 사람이면 사실 남의 일에 그리 관심없어요.
    원글님..예전부터 참 관심 많으셨나봐요 ㅎㅎㅎ

  • 4. 뭐지
    '13.6.23 7:32 PM (211.36.xxx.188)

    이런 찐따같은 글은

  • 5. ....
    '13.6.23 7:40 PM (175.223.xxx.110)

    연애에 인종이 어딨나요..백인이랑 사귀건 흑인이랑 사귀건 다 지들맘이지...

  • 6. 요즘
    '13.6.23 7:43 PM (116.44.xxx.42)

    요즘 한국여행이 붐인지? 외국에서 친구들이 자주 오는데 사실 보는 눈이 있어 같이 다니면 좀 불편하긴해요.
    그런데 저부터도 저 말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다니면 좀 색안경 끼게 된달까..그렇지만 어쨌든 다 같은 사람입니당..

  • 7.
    '13.6.23 7:58 PM (221.138.xxx.159)

    수준 참 찐따같네

  • 8. 그래도
    '13.6.23 8:14 PM (58.226.xxx.168)

    댓글,,,,,,,,,,,,, 만만치 낳않요

  • 9. ...
    '13.6.23 9:14 PM (118.208.xxx.32)

    이런사람도 평범한 길거리 다니는 사람중 한명이겠죠?? 좀 무서워요,,가끔 인터넷에 이런 괴물같은 글을 보면,,이래서 저는 한국에서는 다시는 살일은 없겠네요,,

  • 10. 잔잔한4월에
    '13.6.23 10:15 PM (112.187.xxx.116)

    솔직하게 한국여자들이 한국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정신적인 문제가 큰것같아요.

    결국 뭔가 자기허세용으로 외국남자를 찾아다니게 되는거죠.
    한국에서는 자기능력으로는 존경할만한 남자를 찾을수 없으니
    영어를 하는 외국인남성을 신분상승으로 판단하고 있는것이지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lysnipe&logNo=40104951783

    제대로된 남자를 만나야하는데,
    그냥 동양현지처정도로 즐기는 대부분의 합리적인 남성을 만날확률이 높죠.

    존경할만한 여자라면 존경할만한 남자 만납니다.
    자신은 존경할만한 여자가 아닌데 존경할만한 남자를 찾으니 찾을수없고,
    그것을 위해 뭔가 탈출구를 찾은게 영어하는 외국인인거죠.

    그것도 외국에서 생활하다 만나는게 아니고
    한국에 창녀관광온 외국남자를 순진하게 믿고 있다가
    똑같은꼴을 당하는상황이 반복되는겁니다.

  • 11. 잔잔한4월에
    '13.6.23 10:22 PM (112.187.xxx.116)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lysnipe&logNo=40104951783

    두번째 동영상이 지금 외국남자를 만나는 대부분의 여자들의 심정이지요.
    자신은 평범한데 존경할만한 남자를 찾을수는 없고,
    평범한 남자를 만나서 평범한 삶을 살만한 겸손함이나 현실감각은 없는거죠.

    두번째 동영상의 2분17초가 현시점의 한국여성들의 심리에요.
    korea made me crazy...

    자신은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서 건전하게 살 생각자체가 없는거죠.
    그냥 능력있고 존경할만한 남자 만나서
    사모님소리듣고 살고 싶을뿐인것이고,

    그런 존경할만한 남자가 미쳤다고
    나이많고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눈만높은 여자를 좋다고 만날일도 없는거고.

    그러니 최후의 탈출구로 외국인 남자를 찾는거죠.
    그리고 만에 하나 다행이 외국인 남자와 결혼해서 가정이라도 꾸린다면,
    한국에 대해서 또 한국남자에 대해서 깔아보는 성향이 더 강해지는것이지요.

    역사의식, 자존감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 12. ---
    '13.6.23 11:56 PM (188.104.xxx.235)

    이렇게 노골적으로 남자인 티 내는 이유가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754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 그거 괜찮나요? 6 음식물 쓰레.. 2013/06/24 1,475
268753 스노쿨링장비를 사서 가야할지 대여할지... 4 2013/06/24 766
268752 도와주세요..햄스터가 탈출했는데 포획하는 방법좀요 1 꿈빛파티시엘.. 2013/06/24 1,057
268751 팡팡 아이스머그라는 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3 ... 2013/06/24 488
268750 아는것도 없고 해본것도 없는 대통령이 하는말 1 아놔 2013/06/24 753
268749 남푠이 밉상짓할때 응징으로 보통 무슨방법 사용하나요 12 cnncaf.. 2013/06/24 1,540
268748 부산 헌책방거리요~ 원하는책 구할수 있을까요? 6 .. 2013/06/24 1,083
268747 배우자와 사이좋은데도 바람 6 ㄴㄴ 2013/06/24 3,305
268746 면접때 말느린편이냐는질문받눈거 비닐봉다리 2013/06/24 615
268745 키엘을 대신할 여름용 세럼이 있나요 여름이다 2013/06/24 486
268744 우리충이들 스물스물 기어나오시네요 5 으이구 2013/06/24 765
268743 간접의문문에서 happen이요~ 영어고수님들 고견부탁드려요~ 5 영어질문 2013/06/24 615
268742 가구계통 종사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2 침대 2013/06/24 859
268741 아이 어린이집 도시락에 과일 뭐 넣어줄까요? 7 직장다니는엄.. 2013/06/24 1,304
268740 김어준 "정권 프락치된 국정원... 더 이상 귀국 미룰.. 46 ..... 2013/06/24 2,935
268739 버버리 롱 트렌치코트 리폼해보신 분 2 12345 2013/06/24 2,564
268738 빈티지하고 레트로 스타일 원피스나 소품 등 어딨을까요?.. 2013/06/24 536
268737 정말 친한 친구 개업식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알려주세요~.. 2013/06/24 24,800
268736 수원에 유명한 사주카페 ... 4 코카아줌마 2013/06/24 7,742
268735 운동하거나 지압할때 하품 나는 분 계세요??? 2 하품 2013/06/24 743
268734 외화통장 문의요~ 6 외화 2013/06/24 913
268733 국정원사건이 얼마나 대단하길래요? 12 뭐가대단해서.. 2013/06/24 1,454
268732 아주 작은 개척교회 목사님은 어떻게 생활을 해결하시나요... 35 조심스럽게여.. 2013/06/24 4,883
268731 쿠진아트 쿡블렌더 살까 하는데 어떨까요? 궁금이 2013/06/24 1,173
268730 아베내각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묵살 세우실 2013/06/24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