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지막에 오늘 참 별로네요

[ㄱㄴ]

로이즈 초콜렛 협찬받는건 알겠는데
윤상현이 초콜렛사면서 포장하는거하며 광고를 너무 대놓고..
넘 과도해요
흐름에 안 맞게 우리는 드라이아이스 포장을 한다면서 구구절절
깨요

[ㅇㅇ]

깨알같은 할리스는 어떻구요 ㅋㅋㅋ 적립카드도 단역배우 ㅋㅋㅋ

[..]

맞아요. 음료 고를때도 그렇고
너무 과도하면 오히려 반감만 생기는데말이죠

[푸들푸들해]

근데 전 첨 봤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헤 ..ㅋ 각시탈 이후 오랜만에 보는드라마인데 쏠쏠 재미있드라구요 로이스는 유명한 초콜릿인가요? ㅋ

[우왕]

그런거 디테일하게 보는 시청자들이 정말 있군요!
그래서 간접광고들을 그리 해대는 모양이네요.
저 같은 사람은 광고 백개를 쑤셔넣어도 전혀 눈치 못채요 ㅋㅋㅋㅋ

[근데]

ppl 대놓고 해서 아, 광고군. 하고 보긴 했는데요.
사실 내용 자체는 잘 썼어요.
아마 그 피피엘이 아니었으면 짱변과 약속시간이 20분 남아있었고, 차변이 3시간 남짓 걸려 짱변 집까지
찾아왔다는 건 알 수가 없는 거잖아요. 비교적 잘 쓴 광고였다고 생각해요.

[...]

초콜릿은 뜬금없었어요

[..]

광고효과 커요.
저는 전혀 몰랐는데 새로 알았거든요.
아주 브랜드까지 뇌리에 꽉!!!

[올]

로이스 일본초코렛인데 이럼서봤네요

[ㅋㅋㅋ]

그래도 내용에 잘 맞게 삽입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