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 7주에서 8주 넘어가는 시기인데, 입덧이요.

gb 조회수 : 4,356
작성일 : 2013-06-20 00:02:30

이번주 주말 되면 8주 들어서거든요.

다들 이쯤은 토하는 입덧 하시던데..

전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굉장히 기운 없고, 무기력하긴 해요.

토하진 않구..

몇 주전부터 속이 아주 쓰려서 미칠 것 같다가

또 먹으면 덜하고.. 또 어떨땐 쓰리지도 않고 멀쩡해요..

근데,

지난 주 부터는 목에 뭐가 걸린 것 마냥..

입맛도 하나도 없고...

먹고 나면 입이 너무 써요.. 위액이 올라오는 것 마냥..

물을 계속 먹어도 목에 뭐가 걸린 느낌 나고 위액이 넘쳐 그런가

입이 쓰고 또 쓰고 지금도 그래요.ㅠ

가끔 영 속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다른 분처럼 먹으면 토하거나 하진 않거든요.

인터넷 찾아보니 8주가 거의 절정이던데.

전 토하진 않고. 계속 이 증세에요.

입맛도 없어서.. 겨우 먹긴 하는데..

살도 좀 빠지구요( 그 전 한달은 미친듯이 먹어서 4킬로나 쪘어요.)

위액이 넘쳐나 입이 쓴게 정상적인 증상이겠죠?

물만 먹어도 써요..ㅠㅠ

병원 가서 물어보려니 주말이고..

임산부 카페는 들어가기 싫고.

그래서 여쭤봐요..

 

이렇게 입이 쓸때는 우째야 하나요.

병원에서 지난 주에 속 쓰리다고 처방 받아온 약은 있긴 한데..

 

IP : 58.122.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6.20 12:05 AM (61.105.xxx.47)

    속이 울렁울렁하고 별 대단한거 먹지도 않았는데 변비 반대 증상이 ㅠㅠ 괴롭네요.

  • 2. 크래커
    '13.6.20 12:06 AM (49.1.xxx.181)

    조금씩 자주 드셔보믄 어떨까요?
    저도 두아이 입뎟 너무 심하게해와서요ㅠ

  • 3. ,,,,,,
    '13.6.20 12:06 AM (58.226.xxx.146)

    사람마다 입덧 증상이 다 달라요.
    저는 바나나우유 말고는 토한거 없이 다 넘겨서 소화시켰어요.
    아침에 눈뜨면 위액 올라오고 토할건 없고 속이 울렁 거리고 그랬어요.
    완전히 토하고 싶은데 못해서 답답한 느낌이 있었고요.
    붓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고 출산도 쉽게 했는데,
    그 입덧 때문에 다시는 아이 안낳는다고 결심했었어요.
    13주였나 입덧 끝나고는 즐거운 임신 기간 보냈고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언젠가는 멈춰요~

  • 4. 그게
    '13.6.20 12:21 AM (220.76.xxx.244)

    정말 싫지요.
    토하지도 않고 그냥 울렁거리고 뭐라 말하기 힘든 느낌..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더이다.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5. ㅇㅇㅇ
    '13.6.20 12:39 AM (182.215.xxx.204)

    그게 입덧이에요.. 미친듯이 토해야만 입덧이 아닙니당
    그리구 뭐가 땡기구 뭐가 땡기구...
    그것도 사람마다 달라요
    저두 원글님처럼 입이 쓰고 뭘 먹기 힘든..토는 안하는
    그리 격하진 않은 입덧기간을 좀 길게 겪고
    이제 32주차 인데요...
    땡기는거 없어요
    단지 변비가 심해서 야채 과일 이런거 좀 챙겨먹구요
    튀긴거 밀가루는 가급적이면 안먹는 정도에요..
    덕분에(?) 입덧할 때 2-3키로 줄었다가
    정상 회복하구 5-6키로 늘었어요...

  • 6. 안녕
    '13.6.20 9:24 AM (126.70.xxx.142)

    토하는 사람도 있고 울렁대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먹는 입덧하는 사람도 있고 가지가지래요.

    입덧 맞으신데, 그래도 개중에 좀 먹기에 수월한 것들이 있으니
    요것조것 드셔보세요. 10주에서 12주까지가 최고조라던데, 전 20주됬는데도 아침마다 조금씩 토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966 野 "李대통령 與 선거 기탁금 가이드라인 하달…명백한 .. 2 아이고 19:16:01 58
1826965 운동선수나, 키엄청 크신분들~~병원에 입원할때 맞는침대가 있나요.. 병원침대 19:14:24 58
1826964 저희 아파트만 그런가요 2 ㆍㆍ 19:14:06 168
1826963 입이 가벼운놈이 제 무덤을 파는것이다 2 19:12:34 136
1826962 촛불행동, 내란청산도 검찰개혁도 우리가 해낸다ㅣ200차 촛불 행.. 1 검찰개혁 19:10:52 91
1826961 정민철 직업은 뭐에요? 2 19:10:46 176
1826960 북유럽 여행 옷차림 문의드려요. 2 00 19:10:26 84
1826959 전세계가 월욜 국내증시를 주목 1 ... 19:10:11 164
1826958 여주 하천서 50cm 악어 발견 4 .... 19:02:19 560
1826957 에어프라이어 청소 어찌하나요? 1 ... 18:56:30 145
1826956 땡볕에 작은 산 올라갔다 죽을뻔했어요 2 헥헥 18:45:50 1,000
1826955 식사후에 남편 이쑤시는거 경악 ㅜㅜ 10 어휴 18:45:34 766
1826954 인간적으로 82에 정치글 너무 많아요 23 하.. 18:45:30 483
1826953 감태김이 이런맛인가요? 어떻게 먹나요? 2 18:43:20 314
1826952 에어프라이어에 팽이버섯을 2 18:41:21 502
1826951 수시컨설팅업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땅지 18:41:15 81
1826950 3-4인가족 한달 식대 어느 정도 나가나요? 2 .... 18:39:29 462
1826949 전세만기일 지나도 돈 못줄수 있다는데ㅜ 9 2k 18:30:29 871
1826948 이재명이 문조털래유에 대해 경종을 울린적 있나요 ? 19 바바 18:29:19 751
1826947 단일레버리지가 다른나라 증시에 영향 3 ... 18:28:16 344
1826946 오늘 읽은 좋은 글요 1 여백 18:25:51 451
1826945 헐! 보완수사권은 윤석열때 만든거래요 6 몰랐네요 18:24:53 552
1826944 은교 이야기가 좀 있길래 저도 이제야 봤어요 3 ㅇㅇ 18:24:31 1,026
1826943 공항검색대에 목걸이끼고 통과해도 되나요? 6 여행 18:21:00 566
1826942 딸이 담달에 다낭여행 간다고 하는데 무슨 예방접종? 2 여행 18:18:18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