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이시간 아파트 놀이터에 애들 놀고있나요?

시끄러워용 조회수 : 901
작성일 : 2013-06-19 20:45:37
새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몰랐는데

이아파트는 엄청 시끄럽게 이시간에도 놀고 있어요~

전 아파트는 애들노는거 못봤는데

IP : 114.199.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끄러워용
    '13.6.19 8:46 PM (114.199.xxx.134)

    글이 짤렸네요 요기 학군이 떨어진다는 증거일까요?ㅋ

  • 2. 여름이라
    '13.6.19 8:47 PM (180.182.xxx.109)

    저녁먹고 놀러나간거 아닌가요...

  • 3. 시끄러워용
    '13.6.19 8:48 PM (114.199.xxx.134)

    조금 걱정이 되네요 속물이라고 욕하진 말아주세요 첨느낀 광경이라

  • 4. 여름엔
    '13.6.19 8:49 PM (119.149.xxx.244)

    열시 넘어까지 놀기도 해요.
    어른들이 맥주마시며 두런두런하기도 하고.

  • 5. 저희도
    '13.6.19 8:49 PM (125.178.xxx.48)

    아이들 놀이터에서 노는 소리 들리는데, 전 괜찮아요.
    술 마시고 술주정하는 소리 듣는 것보다 아이들 노는 소리가 훨씬 낫네 그렇게 여기니 좋은데요.

  • 6. ...
    '13.6.19 8:57 PM (122.35.xxx.66)

    아이들 놀이터에서 노는 소리 들리는데, 전 괜찮아요.
    술 마시고 술주정하는 소리 듣는 것보다 아이들 노는 소리가 훨씬 낫네 그렇게 여기니 좋은데요.
    222222222222222

    윗님과 격하게 동감합니다.
    많이 예민한 편인데도 아이들 노는 소리는 하나도 거슬리지 않더군요.
    스스로 신기할 정도에요..

    그런데 성인들 술마시고 웃고 떠들고 침뱉고 하는 것은 정말 듣기 힘듭니다.

    그리고 학군과는 절대 관계없는 것이에요..

  • 7. ...
    '13.6.19 9:19 PM (182.210.xxx.99)

    어린애들 떠드는 소리보다
    중고등 학생들 밤에 놀이터에서 떠드는 소리가 더 시끄러워용 ^^
    그런 애들만 없으면 정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880 이럴때 어떻게 골치아파요 2013/06/20 396
266879 초등학교 6학년 읽기책 1 감사후에 기.. 2013/06/20 943
266878 우리딸 자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엄마포스 2013/06/20 2,005
266877 아떼 바네사브루노 50프로 세일 1 아떼 2013/06/20 2,463
266876 사주에 사업운 안나오는데 성공 질문 2013/06/20 1,861
266875 내가 올린글이 일파만파 신문에도 나왓네요,, 4 코코넛향기 2013/06/20 3,410
266874 백신이나 성형이나 부작용 ㄴㄴ 2013/06/20 562
266873 백번 얘기를 해도 않하는/못하는 아이 11 속터지는엄마.. 2013/06/20 2,297
266872 10년간 임대사업자로 살고 있어요. 질문받아도 될까요? 137 메리 2013/06/20 13,449
266871 고추가루 보관 냉장실에 해도 4 ///// 2013/06/20 2,841
266870 여의도 부근 검도학원 있을까요? 3 선유도 2013/06/20 1,061
266869 밤새 배잡고 앓았어요 ㅠ ㅠ 2013/06/20 804
266868 ytn 단독- '국정원 SNS' 박원순 비하글 등 2만 건 포착.. 3 참맛 2013/06/20 952
266867 ㅋ 일베가 고딩이 만든 싸이트를 그대로 도영했다고 소송당했네요 2 참맛 2013/06/20 700
266866 영국살아요. 질문있으세요? 60 Januar.. 2013/06/20 4,050
266865 과거 촛불에 묻혔던 시국선언, 이번엔 유일한 희망? 8 정치이력쌓기.. 2013/06/20 1,088
266864 매실 실패하니 속쓰려서 잠이 안와요 8 .. 2013/06/20 3,459
266863 재벌 2세의 고백 “돈 많아도 행복하지 않아 10 알고있니? 2013/06/20 5,014
266862 이태리에 살아요. 질문받습니다 41 궁금 2013/06/20 11,131
266861 자녀의 진로 선택이나 본인의 진로선택에 관해서요.. 3 2013/06/20 817
266860 메이크업 팁에 대해 풀어놓을게요 (질문&답변 글 아님) 163 심플라이프 2013/06/20 15,751
266859 사람들이 자주 하는 천하의 쓸데 없는 말들 뭐 있을까요? 7 co_co 2013/06/20 1,458
266858 82에서 여자는 집안이 이라는 16 ........ 2013/06/20 3,424
266857 정범균 아버지 진짜 미남이시네요 ㅋ 6 ㅡㅡ 2013/06/20 2,919
266856 질문받습니다. 글 중 어떤 글이 제일 진지하고 흥미있었나요? 4 핫뮤지션 2013/06/20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