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월세가 안나가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푸념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3-06-18 13:53:04

저희집을 월세(반전세..) 놓고 다른동네 전세로 이사가려고 해요

집 내놓은 지가 두달이 넘었는데 안빠지네요

보증금은 조절 가능하다 했고, 월세 금액은 이동네 시세에서 비싼건 아니래요(부동산 왈)

사실 저희 단지 전세 안나온지는 몇달 됐고, 이번에 새로 월세 나온 집들과 비교해보니 가격 낮출 생각은 없어요

여태 집 보러오신 분들 꽤 됐고 집은 맘에 들어하면서 계약으로는 안 이어져요

전세 찾다가 물건이 없으니 오신 분들이라 그런가봐요

지금도 전세로 돌리면 당장 계약하겠다 하시는 분도 있고요

집 상태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줄다리기도 아니고 참.

아유 귀찮아서 이번만 전세로 놓고 빨리 이사가고 싶기도 하고 쫌만 기다리면 월세 나갈꺼 같기도 하고

머리아프네욤

IP : 114.204.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18 1:54 PM (175.252.xxx.69)

    전세수요와 월세수요 불균형이 심한 거 같아요
    저만해도 월세는 엄두가 안 나서요 ^^
    정말 내놓고 싶으심 약간 싸게 하시는 방법이..

  • 2. ,,,,,,,
    '13.6.18 1:55 PM (58.226.xxx.146)

    반전세라서 더 그런가봐요.
    완전 월세라면 보증금 적은 사람들이 올건데 그것도 아니고,
    전세라면 월세 안나갈텐데 반전세라 조금씩이라도 월세 내야하고.
    같은 금액으로 나온 반전세 집에 비해 설비가 좀 노후 됐을지도 모르겠고요.

  • 3. 수요공급
    '13.6.18 1:58 PM (114.204.xxx.250)

    네, 지금 과도기라 수요 불균형인거 같아요. 집 내놓고 있으니 느끼겠어요.
    결국 세입자나 집주인이나 어느정도 양보해야 계약이 이뤄질꺼 같은데, 뭐 가격 흥정이라도 해야 고민을 해보죠...
    사실 집 내놓자마자 어떤 분이 하겠다고 가격을 좀 깎았는데 신랑이 안된다고..하다 싸움날 뻔했고
    결국 아직 임자가 없네요

  • 4. 퍼플스타
    '13.6.18 2:03 PM (220.118.xxx.219)

    집은 보러오는데 계약성사가 안되는경우는
    그 금액대에 원글님 집보다 좋은집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 5. 이사가는데
    '13.6.18 2:04 PM (121.190.xxx.2)

    이번에 전세로 이사가는데 그 집도 원래 월세로 나왔었다고 하더하구요.
    6개월이 넘었고 기존의 월세 세입자가 더 이상은 못 기다린다해서
    전세로 돌려서 저희가 들어가네요.

  • 6. 복비?
    '13.6.18 2:53 PM (122.153.xxx.67)

    반전세라고 복비 낮지 않습니다.
    월세를 전세로 환산해서 복비 받아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세게 복비 받습니다.

    요즘 은행융자가 싸서 월세 쎄면
    그냥 융자 받아 전세가요

  • 7. ....
    '13.6.18 4:16 PM (182.218.xxx.191)

    대충 어느동네인지 몇평인지 보증금 얼마에 월세 얼마에 놓으셨는지 알려주시면 왜 안나가는지 알려드릴께요.

  • 8. 댓글속에 답있어요
    '13.6.18 4:37 PM (175.253.xxx.25)

    얼마전에도 어떤 분이 전세제도 얘기로 베스트 가면서 링크 탔던 글이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90552&page=1&searchType=sea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198 골프레슨받을때 복장 ㅇㅇ 22:37:19 19
1817197 쿠*밥솥 2기압과 아닌것 둘다 써보신분 계시나요? 밥맛차이 22:35:45 23
1817196 잠실 폭도들 왜 그냥 놔두죠? 2 잡아가라 22:34:50 110
1817195 서울로 병원 진료오신 시부모님 울컥 3 땅지맘 22:32:34 376
1817194 남자든 여자든 앞에서 못할말을 뒤에서 하는건 ㅇㅇ 22:29:39 124
1817193 오늘 하루 미친년 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ㅇㅇ 22:28:07 542
1817192 시스템에어컨 가격 좀 봐주세요. 4 -- 22:22:45 263
1817191 갑자기 비가 왔는데 우산이 한개일때 3 22:21:08 322
1817190 올공에 모인 여자들 문신 무서워요 9 ㅇㅇ 22:15:48 717
1817189 사흘 전엔 50곳이라더니···선관위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 7 ㅇㅇ 22:13:01 734
1817188 선관위 "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 140곳…26곳 투표 .. 10 ... 22:10:40 508
1817187 미용실 거울 8 56 22:10:36 476
1817186 존슨황은 출국 전에 3 지고 22:07:05 1,270
1817185 폭신폭신한 거실화를 신었더니... 에공 22:05:38 598
1817184 모자무싸에서 시는 외워야 보인다 무슨 뜻인가요 3 22:03:37 657
1817183 같이 놀던 애기 엄마 부럽네요 ㅇㅇ 22:02:08 924
1817182 국짐당 지지하는 친구 왈 정청래 당대표 되길 바란다고 26 .. 21:58:12 826
1817181 (비위 약한분 패스)이렇게 살빼는 약 드셔본 분 2 .. 21:57:03 545
1817180 계란값 너무 비싸서 아껴먹고 있어요 10 .. 21:52:59 1,244
1817179 점점 할 말이 없어지는 관계 5 ... 21:48:37 1,362
1817178 관리자님 221.153. 님을 강퇴시켜 주세요. 10 신고 21:48:05 994
1817177 코인주식중독 남편 1 금은동 21:44:08 1,030
1817176 투표용지 50%는 분명히 조작된겁니다 파해쳐야 합니다 4 21:42:52 748
1817175 최회장은 능력이 묻힌건가요 9 ㅁㄴㅇㄹ 21:38:52 1,410
1817174 초코파이 싸요 7 오리온 21:37:10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