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건이 맞지 않아 거절했을뿐인데...

좀... 조회수 : 1,744
작성일 : 2013-06-17 17:05:45

아는 엄마들 모임이 있어요.

사람들도 참 좋고 제게도 정말 잘 대해줍니다.

같이 식사하면서 정기적인 모임으로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절더러도 꼭 참석해달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정적으로 시간 내기는 어렵고

제가 개인적으로 하려는 일도 있어서 거절했어요.

다들 그러려니 하는데 유독 한 엄마가 정말 저를 미워합니다.

미워한다기보다는 많이 실망해서인지

(저에게 맞춰주겠다고까지 했지만 제 위주로 맞춰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싶어서 거절했어요.) 

아예 모임에서 빼버렸으면 좋겠다고까지 했대요.

저도 불편하고 다른 엄마들도 불편해하길래 

그냥 모임에서 빠지겠다고했더니 더 화를 냅니다.

무책임하다느니 그럴거면 처음부터 모임에 왜 나왔냐느니...

하도 부르르...하니 부담스럽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IP : 1.236.xxx.2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7 6:11 PM (1.225.xxx.2)

    그냥 두세요.
    시간이 지나면 그 부르르녀를 다들 이상한 여자로 볼겁니다.
    하나보면 열을 알게돼요.
    앞으로 그여자 그 모임에서 여러가지로 부르르 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4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7 ㅇㅇ 01:37:17 307
1797333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1 올림픽 01:28:41 174
1797332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4 00:57:06 703
1797331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13 빵진숙 00:56:01 548
1797330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4 ..... 00:47:07 1,464
1797329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706
1797328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3 ㅇㅇㅇ 00:45:53 707
1797327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5 ㅠㅠ 00:41:55 820
1797326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3 .. 00:39:17 1,025
1797325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3 ... 00:36:41 527
1797324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8 호호 00:36:13 638
1797323 용담 옷차림 1 ... 00:35:23 518
1797322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1,000
1797321 엄말 우롱하는 자식 17 자식 00:23:55 1,499
1797320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23 123 00:18:02 2,509
1797319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3 ㅗㅎㄹㅇ 00:15:47 942
1797318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1,663
1797317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1,335
1797316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909
1797315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ㅇㅇ 00:02:27 469
1797314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7 ㅇㄴㄹ 2026/02/21 766
1797313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간식 9 까치골 2026/02/21 1,211
1797312 밑에 김용민 목사 의견 들어보라고 해서 페북을 봤는데 24 .. 2026/02/21 874
1797311 유럽 내 제품 신뢰도 어떤가요? 11 2026/02/21 436
1797310 민주당은 왜 합심해서 대통령 안 도와줄까? 뻘글 4 .. 2026/02/21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