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륜스님 짱.

봇티첼리핑크 조회수 : 2,807
작성일 : 2013-06-17 11:56:50

제 나이 50평생 궁금했던거 다 풀리네요.

즉문즉설이 이렇게 시원할수가...

 

올 여름 피서 짱이네요.

IP : 180.64.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7 12:11 PM (115.95.xxx.50)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2. 겨울
    '13.6.17 12:17 PM (112.185.xxx.109)

    정말 살아있는 부처 같아요

  • 3. 봇티첼리핑크
    '13.6.17 12:22 PM (180.64.xxx.211)

    정토 홈페이지 보면 나와요.

  • 4. 봇티첼리핑크
    '13.6.17 12:26 PM (180.64.xxx.211)

    [팟빵]
    공유 주소 : http://m.podbbang.com/ch/1805

  • 5. ........
    '13.6.17 12:28 PM (115.95.xxx.50)

    많은데 이거 다 들어요? 듣는 순서 좀 알려주세요.

  • 6. ___
    '13.6.17 12:32 PM (112.175.xxx.17)

    리플이 많이 달린게 재밌어요. 재는 재밌는 순서로 봤음요

  • 7. ___
    '13.6.17 12:33 PM (112.175.xxx.17)

    http://www.youtube.com/user/jungtosociety

  • 8. 저도
    '13.6.17 12:44 PM (220.117.xxx.156)

    속더 답답하게 하고 은근 속긁는 말장난같은 말도 많아요..

  • 9. 저도
    '13.6.17 1:15 PM (211.224.xxx.193)

    이분 즉문즉설듣고 정말 궁금했던거 많이 풀렸어요. 혜안이 있으신듯. 그리고 저번 북콘서트갔다 북한관련 애기는 그전 유트브서 본 애기랑 비스등해서 그러 그랬지만 어느 청년이 질문에 스님말씀이 굉장히 와 닿더라고요. 자기인생을 이렇게 만든 사람은 부모도 아니고 그 누구도 아니라고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자기인생의 모든 책임은 자기자신한테 있다고. 누구탓도 하지말라고. 자기인생 책임은 자기한테 있다는 애기듣고 정신이 번쩍 나던데요.

  • 10. ..
    '13.6.17 1:31 PM (175.209.xxx.5)

    저도 좋았어요.
    죽도록 아파서 언제 생이끝날지모르겠다
    그런상태에서 들었는데 많은 도움되고 그래서 참 감사해요.

  • 11. wjsms
    '13.6.17 1:39 PM (180.224.xxx.207)

    저는 별로였어요.
    이분 이야기 들으면 모든 고통이 다 당사자 개인의 탓이라고 생각을 바꾸라는 식으로 하세요.
    물론 개인의 탓인 일도 있지만 사회와 문화가 한 개인을 억압하고 옥죄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그런 것도 모두 네탓이다 네가 바뀌면 된다라고 하니..,,
    혜민스님도 그렇고 법륜스님도(이분 신분도 분명치 않은 것 같던데)
    때때로 새겨들을 얘기도 있지만 잘 가려서 받아들여야 겠다 싶었어요.

  • 12. 파란12
    '13.6.17 3:41 PM (124.61.xxx.15)

    인간 말종 놈,, 세속의 인기에 영합해가며 사는 회색분자 새키,,가 이놈 입니다,,

  • 13. 자고로
    '13.6.17 3:44 PM (222.97.xxx.55)

    훌륭한 점도 있겠지만..애 키워본 사람이 엄마들 맘 알고..학대받은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
    학대받은 사람들의 맘을 알겠죠
    그분의 즉문즉설? 분명 새겨들을만한 점이 있기 했지만서도..남편이 바람피운것도 남편에게 삼배해라..
    시어머니 학대에도 삼배하고 본인이 반성해라..이런식의 법문은..제가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본인의 잘못이 어느정도 있겠지만..그렇게 따지면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거나..이유없이 학대받은 사람들은 뭘 반성해야 하는건지???

  • 14. ㅠㅠ
    '13.6.17 4:27 PM (211.224.xxx.193)

    스님애기는 결국 나말고 남이 바뀌길 바라면 안된다는 애기죠. 남(사회)은 바뀌려 노력도 안하거나 잘바뀌지 않고 제일 빠른 방법은 나를 바꾸는것이라는 애기잖아요. 시시콜콜한거 다 따지면 마음의 안정을 찾이못한다 현명한 방법은 인간사는 원래 다 그런거니 내가 맘을 넓게 잡고 큰 마음으로 살란 애기잖아요

  • 15. ,,,
    '13.6.17 9:58 PM (222.109.xxx.40)

    처음엔 신선 했는데 내 자신이 세속 때가 많이 묻은 탓인지 처음처럼
    감동적이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335 무지외반증 수술을 3년전에 받았습니다. 21 .. 2013/06/18 12,025
266334 제습기를 빨래 말릴때 사용해도 되나요? 9 잘될거야 2013/06/18 1,903
266333 경남 거창으로 이사 가려고 하는데요. 1 아파트 2013/06/18 917
266332 제습기없는데 물먹는하마 여러개놓아도 효과있나요? 4 살빼자^^ 2013/06/18 2,541
266331 (물어보세요) 외국계은행 근무중입니다. 경력 10년 넘었구요. 18 무엇이든 2013/06/18 7,599
266330 초등교사입니다. 질문 받아요~^^ 68 좋은교사 2013/06/18 10,967
266329 청담동 웨딩업계에 대해 궁금한 점 물어보세요.(컨설팅,웨딩업계 .. 39 결혼준비 2013/06/18 4,414
266328 어제 우연히 구가의 서 보고 재밌길래... 6 다시 본 내.. 2013/06/18 1,073
266327 할아버지가 얼마 안남으셨는데 너무 힘들고 일상에 집중이 안되네요.. 6 .... 2013/06/18 905
266326 닥터 자르트 화장품 어떤가요? 2 백화점서 2013/06/18 1,033
266325 방금 구가의서 3 흐르는강물 2013/06/18 1,480
266324 아이패드 미니 이벤트 업어왔습니다. 1 아민초 2013/06/18 809
266323 축구 투자 제일 많이 하지 않나요? 볼 때 마다 답답해요 5 에휴 2013/06/18 665
266322 영,유아 영어/초등저학년 영어교육 질문- 계속진행 (전공자 이며.. 1095 영어전공자 2013/06/18 128,420
266321 목욕탕사우나에 있다가 찬물에 몸담그는것 9 목욕탕 2013/06/18 1,512
266320 무정도시 보세요? ㅎㄷㄷㄷ 7 .. 2013/06/18 1,538
266319 쪽지 지운것은 다시 복구 안되나요? 3 .. 2013/06/18 397
266318 허심탄회하게 k 2013/06/18 374
266317 강용석씨 안나오나요? 4 gg 2013/06/18 1,705
266316 축구 너무 못한다 11 TV 껐어요.. 2013/06/18 2,503
266315 손목위부터 팔꿈치까지의 힘줄에 염증으로 고생하셨던 분 계신가요?.. 4 ㅇㅇ 2013/06/18 7,324
266314 상어 예전 나쁜남자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10 .. 2013/06/18 2,454
266313 82csi 부탁드려요. 계속 맴도는 음악 찾아주세요. 3 띠리리리 2013/06/18 644
266312 결혼을 위해 노력해야하는데..어렵네요.. 3 비오네요.... 2013/06/18 1,211
266311 파니니 그릴 쓰시는 분, 온도 설정 좀 봐주세요..^^ 2 @@ 2013/06/18 1,216